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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은사주의 운동의 출현과 도전 2장 기적이란 무엇인가 3장 선지자, 예수님, 사도들의 기적 구약 시대의 기적│메시아의 기적│사도들의 기적 4장 은사주의 운동의 성경의 충분성 부정 적절한 질문│명백한 대답 5장 초대 교회의 은사 문제 경고│은사의 일반적인 원리│은사는 은혜의 표시가 아니다│은사를 사용하는 가운 데서의 사랑│은사는 교회에서 반드시 사라진다│일시적인 은사들에 대한 감독│방 언의 한 가지 목적 6장 기독교인들이 은사를 추구하는 이유 고린도 교인들이 느낀 매력│성경적 반응 7장 은사주의자들의 성령세례관 8장 성령님의 역사를 분별하는 법 성결의 영│진리의 영 9장 은사주의자들의 체험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10장 성령님에 대한 관심 부활 11장 성령과 부흥 부록 : 기적의 은사에 대한 교회사의 증언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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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1973년에 나온 이 책의 초판을 읽어 본 이들도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보기에 이 책은 초판에 비해 몇 가지 확연한 변화가 있음을 감지할 것이다. 한 사람의 견해를 책으로 펴낸다는 것은 그 사람을 겸허하게 만드는 일이다. 출판된 책은 반응과 비판을 불러일으킨다. 내게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가장 뼈아프면서도 도움이 된 것은 귀담아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지인들의 질책이었다. 이 시대의 긴박한 쟁점을 논하고자 하는 이 두 번째 시도는 그런 솔직한 제언과 비판에 대한 내 나름의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응답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첫째, 나는 이번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인 오순절 교인들에 대한 부당한 일반화를 바로잡고자 했다. 지난번 책에서의 근거 없는 일반적 적용의 오류에 빠진 다소 거친 발언들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밝힌다. 만일 이번 책에서 내 의도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더라도 최소한 나는 오순절주의자들 사이의 차이를 보다 주의 깊게 인식하려고 노력했다. 둘째, 이 주제를 해명하고자 한 내 첫 번째 시도에 제기된 많은 반론은 나로 하여금 성경을 다시금 면밀히 살펴보게 해 주었다. 그런 반론들은 내게 다양한 부류의 오순절주의자들이 출간한 책들을 더 열심히 읽고 오순절주의자들과의 보다 깊은 논의 속에 들어가게 하는 자극제가 되기도 했다. 그 결과 나는 지난번에 제시한 기본적인 명제들에 대해 어느 때보다도 더 큰 확신을 얻었다. 초판에서 사람들의 오해를 산 부분은 좀 더 분명하게 진술하고, 다른 이들에게서 논리의 근거가 빈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부분은 내용을 보강하고 특히 본질적인 성경적 요점을 강조 하고자 애썼다. 그러나 나는 이 작은 책이 ‘오늘날 은사주의 운동, 과연 성경적인가’ 하는 주제에 대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학문적으로 심오하지도 않고 모든 범위를 포괄하지도 않으며 오순절주의에 대해 대중적이고 제한적으로 다룬 책일 뿐이다. 그리고 한 목회자의 제한된 경험으로 집필되었다. 그러나 나는 목회자로서 일반 성도들에게 이처럼 중요한 주제에 대한 쉽고 실제적이며 건전한 성경적 지침이 없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폴 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헴의 조언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다음으로 이안 머리에게 감사하다. 머리의 끈기 있는 수고는 ‘진리의 깃발’ 출판사에서 나오는 모든 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집필의 산고를 겪는 동안 이 일에만 몰두하느라 오랫동안 남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도 끈기 있게 잘 견뎌 준 것은 물론 집필 작업에 용기를 북돋아 준 아내를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이 작은 노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게 해 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만이 오류의 성채를 무너뜨릴 능력이 있으시다. 펜실베이니아 주 칼라일 그레이스 침례교회 목사 월터 챈트리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