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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의 역사가 궁금해!
자동차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꼬마이실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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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세상 별별 역사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데굴데굴 바퀴가 굴린 역사

제1장 - 역사를 바꾼 바퀴의 탄생
1. 옛날 옛적에, 매머드를 옮겨라! | 2. 불가사의한 수수께끼의 비밀 | 3. 수메르인, 수레에 바퀴를 달다 | 4. 수레의 변신은 무죄? | 5. 고대 전쟁에 등장한 첨단 무기 | 6. 바퀴는 도로 위를 달린다 | 7. 마차의 시대가 열리다

제2장 -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바퀴
1. 모든 기계의 조상은? | 2. 사느냐, 죽느냐! 무시무시한 바퀴 | 3. 허풍쟁이 아르키메데스? | 4. 물과 바람이 돌리는 바퀴 | 5. 시간을 굴리는 톱니바퀴 | 6. 우주로 날아간 바퀴 | 7. 굴러라 굴러, 재미있고 신나게!

제3장 - 철도로 누비는 세상
1. 바퀴와 증기 기관, 산업 혁명을 일으키다 | 2. 칙칙폭폭, 나를 잡아 봐 | 3. 산업 혁명, 철도 위를 달리다 | 4. 모두 함께 여행을 떠나요 | 5. 세계 최초의 지하철은? | 6. 바퀴의 한계를 넘어라!

제4장 - 탈것의 진화와 자동차
1. 웃기고, 아프고, 위험한 자전거 | 2. 말 없이 달리는 마차 | 3. 자동차의 아버지는 누구? | 4. 자동차의 발달 | 5. 포드와 히틀러 | 6. 세계 최초의 자동차 경주 대회는? | 7. 장인의 정신이 깃든 세계의 명차 | 8. 달리지 못하지만 가장 주목받는 차

제5장 - 우리나라 바퀴의 역사
1. 역사를 거꾸로 타고 달려간 수레바퀴 | 2. 바퀴의 굴욕 | 3. 수레 대신 인기를 끈 운송 수단은? | 4. 자전거와 마차, 조선을 달리다 | 5. 철도는 슬픈 역사를 싣고 | 6.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자동차는?

저자 소개 2

글터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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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 반딧불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들의 모임이다. 고즈넉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반딧불처럼 아름다운 감성과 배움의 길을 밝혀 주는 작은 빛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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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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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의 전공과 상관없이 줄곧 만화를 그렸다. 결국 낙서하던 어린 시절부터 늘 꿈꾸던 만화가가 되었다. 독특하면서도 진지한 생각을 담은 작품집 『그와의 짧은 동거―장모 씨 이야기』를 출간했고, 인권 만화 『십시일반』과 『최고를 꿈꾼 도화서 화원 이야기』, 『콩닥콩닥 우주 탐험의 역사가 궁금해!』, 『바퀴의 역사가 궁금해!』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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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96g | 250*190*20mm
ISBN13
978893138123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바퀴는 교통수단만 발전시킨 게 아니야. 물레방아와 같은 단순한 도구부터 제트 엔진과 같은 첨단 기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거의 모든 기계에 바퀴를 사용하고 있어.
데굴데굴 바퀴는 언제부터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와 구르기 시작했을까? 바퀴는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준 걸까? 바퀴가 굴러 온 길을 따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 p.9

이집트 사람들은 줄과 통나무, 그리고 간단한 도구만을 이용해 거대한 피라미드를 세웠어. 그러니까 피라미드 비밀의 핵심은 바로 데굴데굴 구르는 통나무였던 거야. 시시하다고? 하지만 통나무 굴림대는 아주 중요한 발명이었어. 바퀴를 발명하는 데 아주 중요한 실마리가 되었거든. --- p.16

어쨌든 자동차나 기차와 같은 탈것의 시작이 수레바퀴라면, 현재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기계의 시작은 바로 물레야. 물레는 모든 기계의 조상이라 할 수 있지. 사람들은 빙글빙글 물레와 데굴데굴 수레바퀴를 보면서 둥근 물체를 회전시키면 쓸모가 많다는 걸 깨닫게 되었단다. --- p.37

드라이버, 문손잡이, 연필깎이, 자동차 핸들, 자전거 페달 등 축바퀴의 원리를 이용한 도구는 우리 생활 속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축바퀴는 바퀴의 역사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어. --- p.39

하늘을 나는 비행기의 제트 엔진이나 우주로 향하는 로켓 엔진과 같은 최첨단 기계 속에도 바퀴가 숨어 있다는 걸 알고 있니? 수레나 기차처럼 겉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바퀴는 최첨단 기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단다. --- p.48

오늘날과 비슷한 형태의 자전거는 1876년에야 만들어졌어. 두 바퀴의 크기가 비슷하고 체인이 연결된 페달을 밟으면 뒷바퀴가 구르는 구조였지. 이전에 만든 자전거가 얼마나 이상하고 위험했는지 이 자전거를 ‘안전 자전거’라고 불렀단다. --- p.78

여러 시도 끝에 휘발유를 원료로 하는 엔진이 개발되었어. 휘발유 엔진은 보일러가 필요 없어 가벼우면서도 힘이 셌어. 이 엔진 덕분에 크기가 작으면서도 힘이 센 자동차를 만들게 된 거야. 휘발유 엔진의 개발과 더불어 드디어 자동차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단다. --- p.81

또한 고구려의 고분 벽화에는 달구지, 마차 등 다양한 종류의 수레가 등장한단다. 심지어 고구려 벽화에는 수레바퀴를 만드는 신이 등장하기도 해. 수레바퀴 신을 섬길 만큼 고구려인은 수레를 많이 사용하고 중요하게 여긴 거야. 그 까닭은 고구려가 상업 활동을 장려하는 나라였기 때문이지.

--- p.104

출판사 리뷰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바퀴에 숨겨진 문명의 역사가 펼쳐진다.

바퀴는 생활 속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흔한 물건이다. 지금 앉은 의자 밑에도 있고, 냉장고 아래에도 있고, 신발 밑에도 있고, 시계 속에도 바퀴가 있다. 밖에 나서면 크고 작은 바퀴를 달고 달리는 자전거, 자동차, 버스, 기차 등 탈것들이 널려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릇을 빚는 물레, 각종 드라이버, 문손잡이, 도르래, 승강기, 크레인, 물레방아, 풍차와 같은 다양한 도구와 장치들도 바퀴의 원리로 움직인다. 또한 커다란 공장에서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 하늘을 나는 비행기, 우주로 쏘아 올린 우주 로켓 속에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가 숨어 있다.

한마디로 바퀴의 발명과 발달 덕분에 인류의 문명이 탄생했고, 오늘날의 빠르고 편리한 생활은 모두 바퀴의 혜택이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니다. 인류 문명의 탄생과 발달에 이렇게 중요한 사물인 바퀴는 언제 어디서 누가 발명하고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이 책은 이러한 호기심을 지닌 어린이 독자들에게 화답하고자 한다.

흥미진진한 내용과 더불어 만화적 구성을 응용한 밝고 화사한 색감의 일러스트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꼭 기억해야 할 핵심 내용에는 밑줄 긋기를 해놓아서 중요한 사항을 더욱 기억하기 쉽게 꾸며 놓았다. 흥미로운 주제와 술술 잘 읽히는 글, 눈에 띄는 신선한 그림과 편집 장치 등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경쾌하게 집중하며 ‘바퀴의 역사’를 잘 새겨들을 수 있도록 했다.

바퀴가 인류 문명과 역사에 끼친 영향이 엄청나고 놀랍다.

제1장은 바퀴를 발명하기 전인 원시시대의 모습에서 시작하여 5천 500여 년 전 수메르인의 기록에 등장한 최초의 바퀴 이야기로 이어진다. 곧이어 고대 사회에서 바퀴 달린 전차의 등장과 더불어 도로의 발달이 가져온 역사적 변화를 이야기한다. 제2장에서는 온갖 기계와 도구 속의 바퀴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모든 기계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빙글빙글 물레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우주로 쏘아 올리는 첨단 우주 로켓 안에도 터빈이라는 바퀴가 숨어 있다는 사실까지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도르래, 재봉틀, 시계, 승강기, 물레방아, 풍차,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여러 형태의 바퀴를 재발견하게 된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증기 기관차, 지하철, 마차, 자전거, 자동차 등 탈것의 발명과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데, 그 내용이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하다. 특히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자동차의 역사에 대해서 비중 있게 서술했는데, 자동차의 발명과 발달과 관련해 아이디어와 기술 경쟁의 역사를 살펴보는 재미가 크다. 마지막 장에서는 바퀴를 중요하게 여긴 삼국시대부터 자동차 강국이 된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바퀴의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바퀴의 발명과 발달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사소하게 여긴 발명품이 굉장히 깊은 역사의 산물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바퀴와 관련한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접하면서 바퀴의 발명이 인류 문명에 끼친 영향이 실로 엄청나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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