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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를 찾아라
명탐정 고든의 사건 일지
바나나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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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울프 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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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f Nilsson

울프 닐손은 동화부터 어른을 위한 소설까지, 폭넓고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에는 유머가 넘치고 풍부한 상상력과 따스한 시선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클라라 티드홀름과 함께 작업한 『내 작은 친구, 머핀!』으로 2002년 스웨덴 문학상 ‘어거스트 프라이즈’를 수상했으며, 많은 작품들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귀여운 아기 돼지』, 『용감한 막스와 사나운 동물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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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연극, 영화, 미디어학 및 독문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일상의 철학』, 『독일인 부부의 한국 신혼여행 1904』, 『슈뢰딩거의 고양이』,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선택의 즐거움』, 『세계사라는 참을 수 없는 농담』, 『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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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50*217*20mm
ISBN13
97911880640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다람쥐가 도토리를 도둑맞다

“빌어먹을 도둑!” 작은 동물 한 마리가 흥분해서 경찰서를 찾아왔다. 도토리를 몽땅 잃어버린 다람쥐가 도둑들이 벌벌 떠는 그 유명한 두꺼비 고든 경감을 찾아온 것이다. 다람쥐는 아주아주 길고 복잡하게 도토리 이야기를 늘어놓았고 고든 경감은 곧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고든 경감은 먼저 도토리를 모아두었던 나무의 구멍을 감시하기로 한다. 고든 경감은 춥고 배가 고팠지만 한순간도 나무 구멍에서 눈을 떼지 않았고 온몸이 눈에 푹 파묻힐 때까지 그 자리를 뜨지 않았다. 그러고는 마침내 도토리를 가져가는 생쥐를 목격한다.
다람쥐가 도토리를 도둑맞다

사건을 꼼꼼히 파헤치다.

생쥐는 도토리를 몽땅 훔쳐간 도둑은 아니었다. 그저 너무 배가 고파서 도토리 하나를 가져간 것뿐이었다. 굶주림의 고통을 아는 고든 경감은 생쥐에게 버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머핀도 함께 먹었다. 그리고 버피를 보조 경찰관으로 임명한다. 다음날부터 버피는 부지런하고 똑똑하게 보조 경찰관 임무를 수행하며 혼자 도토리 도둑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고든 경감과 버피는 도토리 도둑을 잡기 위해 도토리로 함정을 놓기로 한다. 드디어 도토리 도둑이 함정에 걸리는데...... 범인은 너무 뜻밖의 동물이었다.

진짜 도둑과 다시 찾은 도토리

버피와 고든 경감은 가짜 도둑은 필요 없었다. 진짜 도둑을 잡아야 했다. 버피는 고든 경감보다 훨씬 날쌔고 빨랐다. 고든 경감은 버피처럼 빠르게 움직일 수는 없지만 역시 지혜롭고 조심성이 있었다. 고든 경감과 버피는 서로를 도우며 도둑이 남긴 흔적들을 쫓아갔다. 고든 경감의 예상대로 드디어 꼬리가 잡힌 도둑들. 도둑들은 도토리를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고 여전히 잔꾀를 부리며 고든 경감과 버피를 비웃었다. 하지만 버피의 번뜩이는 재치로 무사히 도토리를 모두 찾을 수 있었고 고든 경감과 버피는 경찰서로 돌아오며 행복해 했다. 고든 경감은 ‘범죄 없는 세상, 감옥 없는 세상’이라는 중요한 두 가지 소원을 종이에 적으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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