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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소형주택이란
o 느림의 미학 o 소형주택이 좋은 이유 o 소형주택을 짓기 전에 알아야 할 점 o 소형주택, 이것만은 알고 짓자 o 소형주택에 필요한 용품들 o 소형주택의 기초와 지붕 o 작은 것이 아름다운 집의 문을 열며 -직선이 주는 자유가 아름다운 집 -작은 것이 아름다운 집 -콘크리트와 나무가 만나 하나가 되는 집 -따로 또 같이 있어 행복한 집 -지붕이 없어도 그냥 집이 되는 집 -하얀 벽과 붉은 기와가 그렇게 만난 집 -나무가 주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집 -금속의 차가움이 매력적인 집 -계단에 오르면 또 다른 세상과 만나는 집 -옆으로 힘껏 양팔을 벌려 세상을 보듬는 집 -평범한 것이 소중해 보이는 집 o 펜션, 방갈로에서 길을 찾다! 부 록 - 주택건축 용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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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벌써 세 번째 독자여러분에게 집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을 『작은집이 더 아름답다!!』로 정했습니다. 지금 당장 그리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도시에 살아야 하고 살 수밖에 없는 분들을 위해서 전원에 소박한 너무나 소박한 작은집(방갈로) 하나 지어 놓고 주말마다 내려가서 채소도 가꾸고 나무도 심고... 하면서 언제가 될지도 모를 전원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설령 전원에서의 삶이 단지 꿈으로 끝난다 하더라도 전원에 조그마한 작은집 하나 있다면 어떤 측면에서는 그것으로 충분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어 일선에서 물러났을 때 전원에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딱히 나쁜 것은 아닙니다. 도심과 전원을 자유로이 오고 갈 수 있는 작고 아담한 공간 하나 있으면 족하겠지요. 한 달에 한 번, 아니 일 년에 서너 번 그곳에 갈 수 있어도 좋지 않겠습니까? 이 책은 그곳으로 가는 길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