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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작은 발견이 큰 행복을 이끈다 1장 타인에 대한 배려가 발견력을 이끈다 1 분위기 파악이 발견력의 시작이다 2 세심해야 상대방의 마음이 보인다 3 상대를 기쁘게 해줄 만큼 마음을 써라 4 살펴서 알아채는 힘이 관찰력이다 5 프로의 관찰력을 배우자 2장 다른 관점으로 보려 할 때 발견이 있다 1 산에 오르면 발견력이 길러진다 2 복작한 거리를 차분하게 살펴보자 3 직장 내 환경을 관찰해 보자 4 동료들의 변화를 놓치지 마라 5 발상을 바꾸면 새롭게 보인다 3장 마음이 세심하면 달리 보인다 1 세심한 사람은 남의 아픔을 읽을 수 있다 2 프로들의 행동과 매너를 배우자 3 발견력이 뛰어나면 일정조정도 잘된다 4 발견하려면 설계도가 필요하다 5 착각에 빠져 있다면 발견할 수 없다 6 고정관념이 발견력을 방해한다 4장 깨닫는 사람에게 정보가 몰린다 1 정보수집 능력을 키우는 방법 2 신문과 잡지의 정보 어떻게 관리할까 3 TV는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정보를 얻는 도구다 4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방법 5 발견력의 안테나를 세우자 6 자원봉사에 참가하자 7 정보가 공유되는 직장을 만들자 5장 발견력을 키워주는 10가지 방법 1 청소와 정리정돈을 가벼이 여기지 마라 2 혼자서 여행하며 걸어보자 3 ‘왜?’라고 질문하자 4 계속모드를 유지하라 5 장례식에 참여해 본다 6 자문자답하고 문제점을 적는다 7 깨달은 것은 메모하는 습관을 갖자 8 메모를 통합, 정리하면 전체 그림이 보인다 9 항상 문제의식을 갖자 10 자연스러운 관심과 호기심을 갖추자 |
Kenji Sakato,さかと けんじ,坂戶 健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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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을 곤두세우고 주변 살피기-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가족, 연인, 직장상사, 거래처 관계자 등 주변 사람들의 기분과 생각을 유심히 살피는 것, 그것이 분위기를 읽는다는 의미다. 유심히 관찰하는 일은 번거로운 분류나 정리정돈, 사고력이라기보다는 반사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힘이기도 할 것이다. 발견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각의 스위치를 온(on)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컴퓨터로 말하자면 주전원을 계속 켜놓는 일이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항상 온 상태로 두어야 한다. 예컨대 매일 만나는 동료직원의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새가 바뀌었을 때, 바로 알아보고 말을 걸어주는 편인가? 동료의 모습 중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알고는 있는가? 마음을 세심하게 쓰는 일에 익숙한 사람은 굳이 의식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변한 부분이 절로 보이게 마련이다. 평소 세심한 관찰에 익숙해져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앞서 말부터 걸게 되는 것이다. “어이 김 대리! 구두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 새로 하나 구입했나봐?” 배려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매너(Manner)다. 진정한 매너는 정해진 매뉴얼(Manual)에 따라 움직이는 행동이 아니다. 형식이나 룰에 사로잡힌 예절은 감동이 떨어진다. 감동은커녕, 상대의 마음을 열지도 못하기가 쉽다.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면 발견력이 높아진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일처리가 미숙한 부하가 고민을 안고 상사와 의논을 하려고 찾아왔다. 그런데 기가 죽어 있는 부하에게 상사는 이렇게 툭 한마디 던진다. “너무 크게 고민하지 말고, 내일부터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이런 말은 부하를 더욱 심란하게 만들고 상사로서 존경도 받기 힘들다. 부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살펴 알아채는 게 ‘발견력’이다. 상대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상사는 부하를 통솔, 조정하지 못한다. 스트레스가 없는 섬세하고 예민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 눈높이를 상대와 맞추어 되도록이면 상대방 마음을 읽고 그와 같은 마음이 되려고 노력해야 바람직하다. 울적한 마음 상태로 고민을 의논하고 싶은 부하에게 “참고 계속 노력하라”고 말하는 상사는 빵점이다. 부하의 마음속에 들어가 위로받고 싶은 마음 상태를 어루만져주라. “요새 좀 힘들어 보이는데, 술이라도 한잔 할까?” 우울한 부하는 그런 말에 더 큰 용기를 얻는다.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에 배려심을 갖고 대하면 관계가 더욱 견고짐은 물론이다. 마음의 방향 전환을 시도하라- 복잡한 도시의 생활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당연히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기분 전환을 위한 산책처럼, 도시의 복잡한 거리를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보며 걷는 것도 좋다. 하지만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의 옷차림이나 거리의 풍경, 진열대 위에 놓인 물건, 화려한 광고간판, 달리는 자동차의 차종과 차 주인의 표정,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서비스 쿠폰 또는 광고가 적힌 화장지 등을 관찰하면서 걸어보자. 이것도 일종의 마음의 방향 전환이다. 사회는 굉장히 빠르게 변한다. 신문, 방송,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정보를 얻고 판단하는 것 대신에 나의 몸과 감각으로 그런 변화를 감지하는 훈련을 해보자. 모르고 있던 세상의 변화를 감지하는 것, 그것도 하나의 발견이다. 남의 고민을 어떻게 알아차릴까?- ‘알아차리기 = 배려 = 관찰하는 힘 = 발견력’ 나는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즉 내 주위의 사소한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 발견력의 시작이다. 잘 알고 지내는 사람이 고민에 빠져 있다는 걸 알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내 일도 바쁘니까 그냥 모른 척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는 안 된다. 조용히 만나 은근히 물어보라. ‘혹 무슨 고민이 있나요?’ 상대가 속내를 털어놓든 아니든 간에 당신이 건네는 한마디가 상대에게 큰 용기가 될 확률이 더 높다. 어쩌면 마땅히 속내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 더욱 고민에 빠져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비즈니스 환경,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서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분위기다.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다면 스트레스가 한결 줄어들 것이다. '모른다’고 생각하는 때가 발견의 순간 머리가 좋은 사람 또는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들은 남과 이야기를 할 때 상대가 말하는 의미나 내용을 잘 모르겠으면, 눈을 반짝이며 ‘난, 모르겠어!’라는 반응을 보인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그런 반응이 얼굴에 나타낸다. 이런 결과는 뭔가 새롭고 참신한 이야기가 알고 싶어서 나타나는 반응이다. 이렇? ‘나는 모른다’고 깨닫는 때가 바로 발견의 순간이다. 그 내용을 이미 알고 있다면 그런 반응이 생기지 않는 게 당연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 만약 당신이 ‘그런 것도 몰라?’ 하는 반응을 보인다면 발견하려는 의욕이 꺾이고 만다. 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것에 대한 열등감을 갖게 된다. 그 결과 제안이나 질문을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좋지 않은 사이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발견력을 가질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무지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이든 거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프로는 발견력은 남다르다 어떤 구두닦이 할머니 이야기다. 할머니는 구두를 닦을 때 ‘자기 아들을 배웅하는 마음으로 닦는다’고 들려주었다. 처음 만난 사람과 인사 나누기 위해 머리를 숙일 때 발 아래 구두가 눈에 들어오게 마련이다. 구두가 더러우면 왠지 그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가벼이 생각되기도 한다. 할머니는 당신의 손님들이 혹 상대방으로부터 업신여김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정성껏 구두를 닦으신단다. “아들의 구두를 닦듯이 일했더니 단골손님이 꽤 늘었지 뭐에요” 할머니의 얼굴은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겉으로 보이는 구두 윗부분뿐 아니라 밑창까지도 살펴보신다. 구두가 닳는 모양을 보면 신발 주인의 건강 상태까지 알 수 있다고 한다. 바로 프로의 발견력이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한 눈으로 관찰하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의 자세일 것이다. 고급 술집에서 손님들의 신발을 관리하는 신발지기의 눈썰미도 대단하다. 손님들이 신발 벗는 모양을 보고, 그 사람의 가정교육과 품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역시 구두닦이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단골손님의 구두 밑창을 살펴 신발 주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신발 주인의 수명까지도 짐작할 수 있어서, 외상값이 많이 밀린 손님이라면 빨리 돈을 받으라고 조언한단다. 이 정도라면 프로의 관찰력, 눈썰미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우리도 어떤 일이든 해당 분야의 프로를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되도록이면 정말 뛰어난 사람에게 배우자.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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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메모의 기술》의 사카토 켄지 최신작 출간!
“작고 사소한 일상 속에 숨겨진 발견의 기쁨과 유쾌한 통찰들…” * Intro -베스트셀러 《메모의 기술》의 저자 사카토 켄지가 이번에는 다른 화젯거리를 들고 찾아왔다. 다름 아닌 ‘발견력’이다! 메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저자 사카토 켄지는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쓰고 생각을 달리 하여 바라보면서 접근한다면 지금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유쾌한 발견력이라는 해법이 독자 여러분의 삶을 더욱 활력 넘치게 만들 것이다. 새로이 발견하고 깨닫는 힘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력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좀더 가치 있는 삶이란 과연 어떤 모습인지 등등을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무엇을 놓치고 살아왔는지 발견력으로 살펴보자’, ‘알듯 모를 듯한 상대방의 생각과 심리, 발견력으로 꿰뚫어보자’, ‘평범한 일상 가운데 숨겨진 발견의 기쁨과 통찰들’을 함께 알 수 있다. 혹시 매너리즘이나 변화 없는 자기 정체성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작고 사소한 관심과 발견, 그리고 실천에 누구나 바라는 행복과 성공이 있다. 특히 후반부에 소개된 발견력을 키우는 10가지 매뉴얼을 여러분의 삶에 반영하여 실천해 보기 바란다. 그동안 무엇을 놓치고 살아왔는지 발견력으로 되돌아보자!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깨닫는 능력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일종의 무기다. 필살기가 될 수도 있다. ‘눈치가 빠른 사람은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무엇인가를 발견한다는 건 주변의 작고 사소한 변화에도 빠르게 반응한다는 의미다. 당연히 새우젓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각종 인센티브가 덤으로 따라온다.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감정 상태나 주변의 분위기 파악에도 능하여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발견하자는 말일까? 몇 년 전 국내 독자들에게 메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사카토 켄지는 작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사소한 발견 안에 모든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는 거창하고 커다란 발견만을 강조하고 사람들은 그런 트렌드에 북새통을 이루며 줄을 서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가지 발견의 시도와 구체적인 기술들을 통해 사사로운 발견의 가치를 다시금 깨달아보자. 알듯 모를 듯한 상대방의 생각, 심리도 발견력으로 꿰뚫어보자! 나와 마주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건, 일에서든 협상에서든 반드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 기술을 갖추었다는 이야기다. 우리들의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발견을 통해 그동안 모르고 지내왔던 상대방의 마음까지도 속 시원하게 간파해 보도록 하자. 발견력이 한층 성숙해지고 업그레이드된다면 지금까지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던 방식에 놀랄 만한 변화가 생긴다. 다른 방식으로 사물 보기, 생각하기, 행동하기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삶에 변화가 절실하고 필요했지만 정작 실천이 부족하여 지지부진했던 삶을 살았다면 발견력 향상이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때로는 알듯 모를 듯한 나 자신, 늘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 주변의 상황과 주위 사람들까지도 발견력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살펴보자. 평범한 일상 가운데 숨겨진 발견의 기쁨과 통찰들! 위대하고 거창한 발견만 가치가 있는 건 아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 중에 놀라운 발견의 가치가 숨어 있다. 예컨대 배려심을 갖추고, 예의를 지키고, 생각을 메모로 정리하고, 정리정돈에 달인이 되고 하는 일들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자는 이야기다. 작고 사소한 일들이라고 무시하지 말자. 바로 그 안에 우리들이 깜짝 놀랄 만한 발견의 비밀이 있다. 남다른 삶, 탁월한 인생을 살기 원한다면, 그리고 더 나은 행복과 성공, 자기 발전을 꿈꾼다면 발견력을 기르고 통찰력을 높이자. 주변의 사소한 일들에도 큰 관심을 갖자. 메모의 기술에 이은 또 하나의 히트 예감! 《유쾌한 발견력》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