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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우리말의 독특한 형태를 이용하여 독자들의 어휘를 향상시키는 훈련을 하는 퀴즈 책이다.
2, 퀴즈를 푸는 방법; 본문의 오른쪽 페이지의 문제에 〈있다 없다〉의 칸에 나오는 것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인데, 그것이 올바른 표현이 되기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어떤 글자가 붙는다. 바로 이 공통되는 답(글자)을 찾는 퀴즈이다. 즉, 〈있다〉에 들어가면 맞는 표현이나 낱말이 되지만 〈없다〉에는 틀린 표현이나 낱말이 된다. 푸는 방법은, 답이 뒤페이지에 있으니까 답을 보면 금방 요령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우리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자를 꼭 알아야 하므로 한자 퀴즈도 넣어 보았다. 3, 원래 의도는 주관식으로 하려 했으나, 너무 막연하여 어려울 거라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기〉를 넣었으므로 답을 금방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으로 게임을 진행할 사람은 주관식문제 형식으로 한 행씩 읽어 주거나 하여 답을 물어 재빨리 알아내는 사람에게 점수를 주는 게임으로 진행해도 될 것이다. 그래도 모르면 답을 제시해 주어 맞히게 하면 된다. 4, 온 가족이 서로 게임을 하듯이 풀어 보면 저절로 국어 공부와 한자 공부도 되고, 어휘력, 관찰력, 표현력 등이 향상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모쪼록 〈있다 없다〉 퀴즈가 독자 여러분의 친한 벗이 되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