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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에게 길을 묻다
이병철 경영학 양장
홍하상
북지인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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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영의 신 시리즈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병철에게 21세기 ‘기업가 정신’을 묻다

제1장 거상(巨商)의 탄생
중교리로 향하는 길/ 다른 세계로의 동경/일본 경제계의 산실, 와세다 대학/ 금융대공황과 유학포기/ 거상, 뜻을 세우다.

제2장 사업을 시작하다
정미소로 첫 발을 내딛다./ 풍유를 즐기다./ 200만평의 대지주/ 실패에서 교훈을 얻다.

제3장 ‘삼성’ 이란 이름으로 별을쏘다
중국 여행, 포부를 향한 첫 번째 행보/ 삼성상회와 별표국수/ 을유회 회원들과의 인연/ 태평양 전쟁과 3년간의 칩거

제4장 한국 기업인으로서의 출발
삼성물산공사, 무역을 본격화 하다./ 국내 최고의 무역상으로/ 폐허 속 일본 경제를 시찰하다/ 일본의 직인(職人)정신/ 모리타 이발소 주인/ 다시 찾아온 전쟁

제5장 근대적 제1 기업 ‘제일제당’과 ‘제일모직’
신목여전(神目如電)의 기업가/ 최초의 국내산 설탕/ 상도의(商道義)/ 제당에서 제분으로/
마카오 신사/ 미국 중역의 항복/ ‘메모광’ 이병철 / 대구에 공장부지 마련/ 외래품을 능가하는 골덴텍스 양복지!

제6장 도전과 좌절
새로운 도전/ 순조로운 사전 작업들/ 경청하는 기업가/ 1분을 하루처럼/ 명쾌한 독일 경제인들/ 4.19혁명으로 인한 좌절/ 일본 재계 거물들

제7장 시련의 나날들
부정축재자로의 오명/ 5.16 군사혁명과 경제재건/ 박정희 부의장과의 첫 만남/ 전경련의 태동/ 허허벌판의 울산 땅에서/ 2전 3기의 도전/ 18개월간의 도전/ 한일회담의 이면 지원/ 차관 증대도 결국 실패로/ 세계 제일의 단일비료공장/ 사카린 파동과 다시 맞은 좌절

제8장 삼성제국의 출발
박정희와의 대립/ 더 크게 그리고 더 넓게/ 산요전기와의 합작/ 컬러TV시대의 개막/ 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다/ 거제조선소와 삼성중공업의 출발/ 각 분야로 뻗어나가는 ‘삼성’이란 이름

제9장 인생 최대의 도전
73세의 새로운 도전/ 이길 수 있는 것을 찾아라/ 또 한 번의 신화/ 32명의 인재사절단/
일주일이 멀다 하고 내려와/ 첨단 기술국과의 격차 좁히기

제10장 물꼬가 트일 때 확장하라
동방생명과 신세계백화점/ 정치보다 언론이 낫다/ 환경사업도 엄연히 장사/ 풍류를 즐길 줄 아는 기업인/ 1,000원 내기 하는 회장님

제11장 인재가 회사를 만든다
삼성CEO의 조건/ 기업 사상 최초의 공채 시험/ 인재를 뽑았으면 믿어라/ 삼성인재사관학교
일의 경중과 완급을 가려라/ 꼼꼼한 현장방문/ 이병철 시대의 CEO들/ 국내 최고의 조직 ‘삼성비서실’/ 어전 회의

제12장 이병철 경영 철학
부국론(富國論)/ 삼성의 사장은 국가의 사장/ 기술을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이병철 어록/ 이병철의 경영 15계명

에필로그: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마지막으로 향하는 시간들/ 거상을 떠나보내며/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보보시도장(步步是道場)

[부록]
이병철 언론 기고문

저자 소개 1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이후 38년간 논픽션을 써왔으며 30년 정도 일본을 취재하러 다녔다. 베스트셀러로 『오사카상인들 』 『교토천년상인 』 『일본의 상도 』 『도쿄 긴자상인 』 『이건희 』 『이병철 경영대전 』 『정주영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카리스마 대 카리스마 이병철 대 정주영 』 등과 『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 』 『상신 리자청 』 등 한중일 기업인들에 관한 책이 많다. 주요 저서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러시아 등에서 다수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유럽 명품기업정신 』을 출간하며 시야를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이후 38년간 논픽션을 써왔으며 30년 정도 일본을 취재하러 다녔다. 베스트셀러로 『오사카상인들 』 『교토천년상인 』 『일본의 상도 』 『도쿄 긴자상인 』 『이건희 』 『이병철 경영대전 』 『정주영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 『카리스마 대 카리스마 이병철 대 정주영 』 등과 『중국을 움직이는 10인의 CEO 』 『상신 리자청 』 등 한중일 기업인들에 관한 책이 많다.
주요 저서가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러시아 등에서 다수 번역 출간되었다. 또한 『유럽 명품기업정신 』을 출간하며 시야를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 CEO에서 ‘상인열전’을 6년간 강의했으며 일한문화교류상(일본 외무성)과 백상 출판 문화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포스코전략대 일본담당교수, 카이스트 책임연구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전경련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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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802g | 160*235*30mm
ISBN13
9788992646093

책 속으로

이병철에게 21세기 '한국형 경영'을 묻다.
이병철은 한국의 근대화 이후 최고의 경영인으로 꼽힌다. 이병철은 1938년 삼성상회를 설립한 이후 1987년까지 48년간 삼성그룹을 경영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오늘날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와 휴대폰, LCD로 먹고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세 가지 주력 수출 상품의 견인차는 단연 삼성이다. 삼성그룹은 우리나라 수출의 20%를 담당하는 대기업이자, 2010년 세계 1위 가전기업인 독일의 지멘스를 당당히 누르고 1위에 등극함으로써 한국 가전기업의 실력과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또한 한국 가전기업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일본의 소니, 도시바 등 약 10개의 대기업에 압승을 거두었고, 일본의 주력 10개 가전 기업이 작년 한 해 동안 발생시킨 이익을 모두 합쳐도 삼성전자를 이기지 못할 정도로 명실 공히 세계 최대의 가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삼성그룹의 활약이 눈부시지만, 뜻밖에도 한국에서는 기업가 이병철에 대한 논의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이병철에 관한 책을 꼽아보면 본인이 쓴 자서전 '호암자전'과 그의 사후 삼성그룹에서 발간한 '호암어록'과 '호암 경영철학' 등을 합해서 다섯 권이 넘지 않는다.
일본에도 한국의 이병철과 비교할 수 있는 '경영의 신'이 있다. 바로 오늘날 파라소닉의 창업주인 마씨다 고노스케(1894-1989)가 바로 그다. 파나소닉 그룹 즉 과거의 마쓰시다 그룹은 일본 가전산업의 상징이다. 오늘날 일본이 세계 굴지의 가전공업국이 된 것은 단적으로 말하면 마쓰시다의 공이라 할 수 있다. 마쓰시다 전기는 도시바, 산요전기, 소니 등과 함께 오늘날 일본을 산업대국으로 만들었고, 현재도 삼성전자, 독일의 지멕스, 미국의 GE등과 자웅을 겨루는 세계5위권의 가전 기업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계 일류기업 삼성 그룹을 이끈 이병철이 말하는 21세기형 기업가 정신을 묻다!

도서 출판 북지인이 내 놓는 ‘한국 경영의 신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2010년 이병철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거대 그룹 삼성의 근간을 일구어 낸 창업주 이병철의 생애를 재조명한다.
호암 이병철(1910~1987)은 한일합방이 맺어진 1910년 대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부친으로부터 유산으로 받은 연수 300석을 갖고 무작정 세상으로 나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정미소 사업으로부터 비롯된 ‘삼성 상회’ 간판을 시작으로, 무역회사인 삼성물산공사, 한국 전쟁 후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 된 제일제당, 제일모직의 설립, 수차례 좌절을 맛보게 했던 한국비료공장, 선진국으로의 야심에서 시작한 반도체 사업에 이르기까지, 그는 개인적 야망과 국가적 이익 모두를 욕심내며 한 걸음 한 걸음 새로운 것을 향해 눈을 돌렸다.
그의 행적과, 그의 수완과, 그의 분노와, 그의 성공과, 그의 실패와, 그의 고집과, 그의 철학 하나하나가 모여 삼성이라는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병철의 경영 원칙들은 21세기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분명한 지침이 될 것이다.

30년 전 이미 한국 경제의 미래를 예견했던 이병철의 경영노하우!

이병철은 30년 전에 이미 한국 경제가 나아갈 바를 분명히 제시한다. 그는 자원이 적게 들고 그 대신 인간의 두뇌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산업, 즉 신소재, 유전공학, 전자산업 등 첨단기술 산업 분야의 진흥으로 수출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키는 일만이 우리나라 경제의 번영을 약속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향하는 7가지 핵심요소(1. 인재확보, 2. 자금조달, 3. 기술도입, 4. 노사협력 체제 확립, 5. 교육제도의 과감한 개혁, 6.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적 발전, 7. 정치안정)를 분명히 제시함으로써 세계 제 1일등 기업 ‘삼성’의 기틀을 마련한다. 우리나라의 최고 ‘경영의 신’ 이병철! 경제 전쟁이라 일컬어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병철은 자신만의 수많은 경영노하우들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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