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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1.공감 능력을 잃어버린 시대
할리 데이비슨 본사 앞 주차장에는 자동차가 없다?
왜 엑스박스는 성공하고 준은 실패했을까?

2. 단순한 지도의 함정
맥스웰 하우스의 딜레마, 그리고 결정적 실수
IBM을 쪼개야 한다 VS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디즈니는 왜 ‘동물의 왕국’ 프로젝트를 망설였을까?
델타 항공 임원들은 왜 1등석만 탈까?

3. 공감의 소멸과 비즈니스의 위기
공장을 옮긴 터브스 스노슈는 왜 고객을 잃었을까?
모차르트와 링고스타가 사랑한 심벌즈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하는 런던 농산물시장의 기적

Part 2

4. 친밀감의 위력을 믿어라
클린턴이 부시를 꺾을 수 있었던 선거전략은 무엇일까?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회사들은 왜 유리벽에 갇혔는가?

5. 당신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일 : 거울신경
미식축구 선수 테일러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나이키 본사 앞에는 왜 육상 트랙이 있을까?

6. 그리고 공감은 계속되어야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임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보고서가 아니다
픽사의 만화영화 제작자는 왜 식당 주방보조가 되었을까?
파충류는 왜 애완동물이 되기에 부적합한가?

7. 모든 창문을 활짝 열어라
SRC, 위기극복을 위해 재무공개 경영을 실시하다
고객처럼 직접 정원에서 땀 흘리는 스미스엔호켄 직원들

Part 3

8. 진부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세 가지 방법
키아누 리브스는 왜 빨간 알약을 골랐을까?
디지털 시대에 코닥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이키 운동화, 화려한 색깔의 반란

9. 우리가 그들이고, 그들이 곧 우리다
노인을 위한 디자인은 없다?
친구를 사귀면 과연 수명이 늘어날까?
할리 데이비슨, 직원이 고객이고 열광적인 팬이다

10. 상호적 이타주의의 발견
스톡옵션을 둘러싼 실리콘밸리의 도덕 불감증
쓰레기더미를 뒤지라고요? : 노스웨스트 항공의 실수
테러 용의자에게 물고문을 하는 것은 정당한가?

11. 공감의 나비효과
호텔 룸메이드에게 자부심을 어떻게 심어줄까?
마하트마 간디가 삼등칸에서 마주한 현실
소외받는 가정주부들을 위한 기업 전략

저자 소개 1

데브 팻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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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Patnaik

기업의 성장전략을 컨설팅하는 점프 어소시에이츠(Jump Associates)를 설립했다. 그는 휴렛-패커드, 타깃, 나이키, 제너럴일렉트릭 등에서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세계 유수의 기업에서 초빙하고 싶은 1순위 강연자이자 컨설턴트이다. 이노베이션과 비즈니스 전략과 관련하여 비즈니스위크와 포브스 등에 칼럼을 기고했다. 그는 현재 스탠퍼드 대학에서 조사방법론에 근거하여 디자인과 비즈니스를 접목하여 가르치고 있다. 그의 저서는 2010년 비즈니스철학 분야 올해의 책(美 액시엄 비즈니스북 어워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데브 팻나이크의 다른 상품

역자 : 주철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화석유화학에 입사한 이후 헝가리 국립대에서 유럽지역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해외영업팀, 국제사업추진팀, 기획실 등을 거쳐 현재는 Solar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국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느낀 점들이 번역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58g | 153*224*30mm
ISBN13
9788996168003

출판사 리뷰

세계 NO.1들의 무한성장 비결 : 공감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문제는 혁신이 아니라 고객과 연결되어 하나가 되는 ‘공감능력’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혁신이나 고객감동을 외치면서도 실제로 고객과 공감하지 못하며 지속적인 성장도 이루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객과 연결되고 공감할 것인가? 이 책에는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랜드, 시스코, 할리 데이비슨, 메르세데스 벤츠, 타겟과 같은 대기업은 물론이고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심벌즈 제조사 질지언, 세계 제일의 농구공 제조업체 스팰딩까지 다양한 기업의 사례가 실려 있다. 성공이든 실패든 사례는 언제나 깊은 울림과 번뜩이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유리벽에 갇힌 거대한 도시 : 디트로이트의 함정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어떻게 몰락했을까? 미국 자동차 회사들은 수익률이 높은 반면에 기름 소모가 많은 SUV와 대형트럭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바람에, 국제 유가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본질적인 원인은 다른 곳에 있다. 미국의 3대 자동차 제조사들이 몰려 있는 디트로이트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차를 몰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도시들과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최근 들어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역대 가장 낮은 국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 반해, 디트로이트 지역 고속도로는 미국산 차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디트로이트 지역에서는 혼다와 도요타를 찾아보기 힘들다. 즉, 디트로이트 시민들이 몰고 다니는 차들은 대부분 직원할인을 받지 못하는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전혀 인기가 없는 모델들이다. 이런 왜곡된 환경 아래서, 포드와 GM 그리고 크라이슬러의 직원들이 고객의 취향과 요구를 제대로 반영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자동차는 주차금지, ONLY 오토바이! : 할리 데이비슨

“할리 데이비슨에 잘 오셨습니다. 주차는 건물 뒤편에 해주십시오.” 할리데이비슨 본사 앞에는 자동차는 주차할 수 없고 오로지 오토바이만 가능하다. 할리 데이비슨 본사를 방문한 사람들은 누구나 도착 즉시, 자동차는 할리 데이비슨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주차장에서부터 깨닫게 된다. 할리 데이비슨에서는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고객중심이다. 지금까지 할리 데이비슨의 경영실적이 가장 좋았던 기간은 1986년부터 2006년까지 약 20년간이다. 당시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수십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손실을 기록하며 역사상 최대 인원을 감원하던 때였다. 하지만 그 힘든 시기에도 할리 데이비슨은 거침없이 두 자릿수의 성장을 달성했다. 문제는 혁신이 아니라 공감이다! 자신이 만드는 제품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일하는 공간에서도 고객과 어떻게 접점을 유지할 것인가? 이런 사소한 차이, 마인드의 문제가 고객에게 감동을 준다.

과연 벵갈 호랑이 한 마리로 충분할까? : 디즈니랜드 동물의 왕국

동물의 왕국은 1998년 개장한 이후, 입장권이 1인당 70달러에 이르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890만 명이나 되는 관람객을 끌어들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놀이공원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동물의 왕국 개장 이후 디즈니의 수익은 50억 달러나 증가했다. 그러나 체험형 사파리인 ‘동물의 왕국’ 프로젝트를 제안할 때 담당자인 조 로드는 경영진의 막연한 반대에 부딪혔다. 고심 끝에 그는 경영진이 모두 모인 회의장에 벵갈 호랑이 한 마리를 조련사와 함께 초청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경영진들은 마침내 호랑이가 회의장에 들어와 자신의 옆에서 으르렁 거리자 ‘동물의 왕국’ 프로젝트를 제대로 이해했던 것이다.

추천평

보고서와 통계, 숫자, 회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다. 고정관념과 편견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보는 사람들이라면, 기업의 생존과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통찰력과 창의적 열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안철수(KAIST 석좌교수)
이 책은 고객처럼 느끼고 생각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나이키나 할리데이비슨과 같은 세계 일류기업의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고객 중심의 디자인과 마케팅, 조직관리가 어떻게 한 데 어우러지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하송(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성공적인 사업은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앞으로 닥쳐올 어려운 시기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통찰력과 정보들을 그 어떤 책보다 매력적으로 풀어놓는다.
말콤 글래드웰(《아웃라이어》《블링크》 저자)
경영에 있어 ‘공감’이야말로 가장 푸대접받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다. 그러나 데브 팻나이크는 이 책을 통해서 기업은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공감대 형성이라는 엄청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리더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다니엘 핑크(《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이 책은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을 발견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걸작이다. 당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은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이 책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혁신으로 가는 지도를 그려준다. 데브 팻나이크는 수많은 사례를 통해 모든 비즈니스인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베쓰 컴스톡(GE 마케팅최고 책임자)
이 책은 우리가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능력, 즉 ‘공감하는 능력’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전략적으로 설명한다. 고객과 공감하는 법을 잃어버린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칩 히스(《스틱》 저자)
현재 KAIST 경영대학원(마케팅 전공)에서 교수를 맡고 있으며 KAIST 공정거래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AIST 경영공학과장, 테크노경영대학원장, (사)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사)한국CRM(고객관리) 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후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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