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오미 2
오미 2
오미 2
소득공제
오미 2
배익천 성장동화
배익천 저
배동바지 2003.06.14.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배동바지 창작문고

책소개

목차

산 너머 산
미운 햇살 하나
물빛, 눈물 빛 가을
여무는 마음 하나

저자 소개

그림 : 이관수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세종대학원 미술과를 졸업하고 세종대 강사를 역임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술래와 풍금 소리』 『훈장을 단 허수아비』『하치 이야기』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배익천
1950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습니다.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한국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책으로는 『꿀벌의 친구』『큰 바위와 산새』『눈사람의 휘파람』『꽃씨를 먹은 꽃게』『밤도깨비와 싸우는 아이』『냉이꽃의 추억』『므므와 재재』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392g | 160*220*20mm
ISBN13
9788990420466

책 속으로

틀림없는 지영이었다. 언제나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오미 머릿속에 어른거리던 지영이는 단정한 모습이었다. 더욱 놀란 것은, 짧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하얀 손가락의 손톱에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지영이는 형빈이 아버지의 지갑을 소매치기 하다가 마침 곁에 있던 형사에게 붙잡혔던 것이다. 함께 파출소에 와 순경이 이것저것 묻는 중에서 아마도 지영이일 것 같아 형빈이 아버지가 전화를 한 것이었다.
“아저씨도 보셨지만 이 녀석 보통내기가 아니오. 이것 보세요. 아직 이렇게 뻣뻣한 것 봐요.”
순경이 다가와서 지영의 턱을 쳐들었다.
아, 오미는 보았다. 쳐들어진 지영이의 얼굴에 두 줄기 눈물이 흐르고 있는 것을….
“어?”
순경이 멈칫했다. 그와 동시에 지영이가 쓰러지듯 오미에게 안겼다.
“언니야!”
봇물처럼 울음이 쏟아졌다.
“밉다. 언니가 밉다. 다 밉단 말이야. 다, 다.”

--- 본문 중에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