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은희
부산에서 혈혈단신 상경해 10년 넘게 출판사에 기생하다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비밀애』는 그녀의 이름으로 나온 첫 번째 책이다.
각본 : 권지연
1999년 박광수 감독의 『이재수의 난』 연출팀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권지연 감독은 2000년 단편영화 『애가』, 2002년에는 『플롯』이라는 러시아국립영화대학교 졸업작품이 53회 베를린 영화제 초청 및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에서 상영되며 주목받았다. 그리고 2004년 『빨간 매니큐어』라는 단편이 28회 끌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토리노국제여성영화제, 토론토릴아시안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10년 영화 『비밀애』의 각본과 공동연출을 맡았다.
각색 : 류훈
2002년 첫 단편영화 『더 네임』으로 제7회 부산영화제 와이드앵글부문 초청 및 2003년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등 다수 영화제에 초청받았던 그는 이후 제6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금상에 빛나는 시나리오 『콤플렉스』 집필 및 단편영화 『죽어라지마』, 『임성옥 자살기』 연출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선보여왔다. 그리고 2008년 화제작 『아내가 결혼했다』의 각색을 맡은 후, 2010년 영화 『비밀애』를 통해 2010년 첫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