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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모델, 명화의 또다른 창조자
제1부 정염의 거울에 그대를 비추다 마돈나로 피어난 제빵사의 딸 라파엘로―마르게리타 진실한 반려의 표상 렘브란트―헨드리케 옷 입은 마하, 옷 벗은 공작부인 고야―알바 공작부인 아름다운 아일랜드 여인, 조 쿠르베―조안나 영원히 헤어지기 싫은, 그러나 결코 맺어질 수 없는 번 존스―잠바코 짧은 만남, 긴 이별 티솟―캐슬린 광기의 심연으로 지다 로댕―클로델 치명적인 사랑 로제티―제인 요부인가, 귀부인인가 클림트―아델레 광란하는 난 잎사귀 로트레크―아브릴 야만과 순수의 화신 키르히너―도리스 * 고대 서양 미술과 모델 제2부 아내, 그 사랑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 루벤스―엘렌 우정마저 저버린 사랑 밀레이―에피 그림자로 살고 빛으로 남다 모네―카미유 사랑의 새장에 스스로를 가둔 새 보나르―마르트 동행―지상에서 영원으로 모딜리아니―잔 에뷔테른 * 미술 교육의 모델 제3부 영감의 씨줄, 동행의 날줄 죽어서 더 아름답게 핀 피렌체의 꽃 보티첼리―시모네타 정략 결혼의 희생양 벨라스케스―마르가리타 아카데미가 찬양한 모델의 왕 다비드―카다무르 부성애의 붓으로 거둔 회화의 딸 레이턴―도로시 발칙한 도발 마네―빅토린 혈연보다 더 가까운 이웃 반 고흐―룰랭 가족 예술혼의 증인, 창조의 도우미 마티스―리디아 나의 누이여, 나의 뮤즈여 실레―게르티 내 안엔 내가 너무도 많아 칼로―칼로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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