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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끄는 부모, 미는 부모
2. 놀아 주는 아빠가 똘똘한 아이를 만든다 3. 아이의 성격, 부모하기 나름 4. 숨겨진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라 5. 유대인의 가정교육에서 배우는 지혜 6. 부모에게 자격증을 부여하자? 7.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8. 우리 아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9. 엄마, 학교가 너무 재미있어요 10. 스스로 하는 아이, 칭찬하는 엄마 11.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12. 아이와의 대화는 '나 전달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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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 자기만 안다 싶을 때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불쾌한 결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유난히 욕심이 많은 아이라면 스스로 분배의 주체가 되어 보게 한다. 가령 제한된 양의 간식이나 과자를 아이에게 주어서 친구들과 골고루 나누어 먹도록 해 본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하는 사이에 아이가 욕구를 통제할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래도 아이가 달라지지 않을 때는 자신과 친구들 모두가 욕심껏 간식을 가졌을 때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직접 체험해 보게 한다.
심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싸우는 등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역시 직접 그로 인한 불쾌한 경험을 해 보게 함으로써 바로잡을 수 있다. 떼쓰는 소리나 쿵쾅거리는 소리를 녹음해 아이에게 들려주고 기분이 어떤지 이야기해 보게 한 후 다른 사람 역시 너로 인해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해준다. --- pp. 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