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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누구나 고난을 겪는다
01 고난은 왜 오는가 02 고난에는 열외 없다 Part 2 고난은 유익한 것이다 03 고난이 특별한 이유 04 고난이 낳은 황금알 05 고난이 사람을 키운다 Part 3 고난, 이길 수 있다 06 고난의 때에 기억할 것 07 소망이 고난을 이긴다 08 믿음으로 승리하라 09 고난 중에도 감사하라 Part 4 괴로울 때 주님을 보라 10 예수님도 고난당하셨다 11 예수님을 닮은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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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격언에 “하나님은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는 말이 있다. 밀가루, 보릿가루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단단한 밀이나 보리를 빻아 가루로 만들어야 한다. 포도주를 만들기 위해서도 먼저 포도를 밟아 짓이겨야 한다. 또한 음식을 먹어 잘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씹어서 완전히 잘게 부수어야 한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부서진 정도에 따라 쓰임받을 수 있다. 많이 부서지면 부서질수록 더욱 크게 쓰임받는다. … 옥토는 말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과 아픔을 겪은 땅이다. 곡괭이로 찍을 때마다, 호미로 파헤칠 때마다, 쟁기로 갈아엎을 때마다, 그 땅은 찢기고 으스러지고 가루가 되는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 고난의 결과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땅이 되었다. …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들여 삶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마음이 먼저 깨어지고 부수어지고 으깨어져야 한다. 그것은 말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과 아픔의 과정이다. 그러나 그런 아픔 없이는 옥토와 같은 마음이 될 수 없고 결실 또한 불가능하다. ---'고난이 특별한 이유' 중에서
보리 이삭은 잘 자라면 한 포기에 450알 정도 열린다. 그러나 처음 돋아난 줄기가 그대로 자라게 되면 그렇게 많은 낟알을 떠받칠 수가 없다. 100알 정도가 고작이라고 한다. 그래서 농부는 보리가 싹을 내면 발로 밟는다. 그러면 올라오던 싹이 꺾인다. 그 꺾인 싹은 죽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게 되는데, 새로 일어날 때는 처음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한 줄기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두면 한 포기에 100알 정도밖에 열리지 않는 보리 이삭이, 밟아주면 450알 정도가 열리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러하다. 시련과 고난의 훈련을 통하여 더 강한 사람, 더욱 많은 열매를 맺는 사람으로 성숙해진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시련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녀를 더 큰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은혜의 손길이다. --- '고난이 낳은 황금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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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헛된 고난은 없다!
고통은 기쁨을 향해 나아가는 관문이다 “도대체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하나님을 믿는데도 왜 고난이 찾아올까?” “이 고통이 대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난이 찾아오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밝은 미래가 보장된다면 고통을 감내하는 일이 한결 쉬워질 것이다. 무슨 일이든 그 일의 목적과 의미를 알면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듯이, 고난의 의미를 알면 우리 삶에서 겪게 되는 모든 고난에 조금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최대복 목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고난의 유익’에 대해 이야기하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나 홀로 당하는 고난은 없다 누구나 자신이 당하는 고난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한다. 자신만 그런 일을 겪는다는 생각에 억울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성경 및 동서양의 예화들을 통해,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이 고난을 겪어왔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이 고난에 어떻게 대처했으며 그로 인해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하나님께서 왜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지를 보여주며 고난이 우리 삶에 필요한 것임을 알려준다. 요셉이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들어가는 고난을 당한 후 진정한 용서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처럼, 바울이 날마다 죽는 것과 같은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그 안에 머물 수 있었던 것처럼, 당신에게도 삶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고난이 찾아올 것이다. 고난은 축복이며 특권이다 신앙의 성숙은 침대나 소파가 아니라 광야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아무런 고난과 역경도 없다면 어찌 하나님을 갈망하며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겠는가? 우리의 본성은 언제나 편안함을 추구한다. 그러한 육신의 욕망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면 우리의 영은 금방 나태해진다. 따라서 저자는 “고난이 다가오면 춤을 추라”고 말한다. 아무에게나 고난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들을 위해 특별히 고난을 준비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을 통해 부서지고 깨어져서 더욱더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시험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험의 수위를 조절하시며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부어주신다.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 변화되면 이전보다 더욱 큰 축복을 허락하신다. 지금 당하는 고난이 아무리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