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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게 많은 꼬마 궁금이 1
생활 철학 이야기
조성자
대교출판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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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나는 누구일까?
1. 나는 누구일까?
2. 삶이란 무엇일까?
3. 자라고 늙어 가다
4. 죽으면 어떻게 될까?
5. 난 왜 이렇게 생겼을까?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족을 사랑해
1. 가족이란 뭘까?
2. 엄마, 아빠의 슬픈 뒷모습
3. 아빠, 할 말이 있어요.
4. 거짓말은 나빠
5. 형제애
6. 엄마는 아기한테나 가 버려

내 마음은 맑음
1. 행복해, 불행해?
2. 두려움 없는 세상
3. 내가 제일 잘해
4. 사랑해, 용서해 줄게
5. 나서기가 부끄러워
6. 화가 날 땐 이렇게 해

학교 가기 싫어
1. 누구나 학교에 가야 해
2. 배움의 즐거움
3. 용기와 배려
4. 선의의 경쟁
5. 난 반장, 난 미화부장, 난 체육부장
6. 왕따

내가 사는 세상
1. 20살이 되면 자유인?
2. 일하는 즐거움
3. 장애인
4. 부자와 가난한 사람
5. 남자와 여자
6. 평화

저자 소개 1

1957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기차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하필이면 조은조』, 『비겁한 구경꾼』, 『이런 마음 처음이야』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
1957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다.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기차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엄마 몰래』,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하필이면 조은조』, 『비겁한 구경꾼』, 『이런 마음 처음이야』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리스』, 『마녀 이모와 피렌체를 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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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10*230*20mm
ISBN13
9788939523937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삶이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생활을 뜻하지요. 즉, 사는 일을 말해요.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사느냐가 무척 중요하답니다.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해요.
첫 번째는 거미 같은 사람, 두 번째 개미 같은 사람, 세 번째는 꿀벌 같은 사람이래요.
거미 같은 사람은 거미줄을 쳐 놓고 지나가는 곤충들이 거미줄에 걸리면 얼른 와서 먹이를 채가는 것처럼 남에게 해를 끼치며 살아가는 사람이고, 개미 같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고, 꿀벌 같은 사람은 남에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하지요.
꿀벌은 꽃을 찾아 꽃가루를 발에 묻혀요. 그리고 다른 꽃에 그 꽃가루를 옮겨 과일 나무들이 열매를 맺게 도와 주는 일을 하지요. 또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주어 벌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도와 주지요.
모든 사람에게 삶은 딱 한 번만 주어진답니다. 죽은 후에 또 같은 삶을 살 수 없지요. 그래서 한 번 주어진 삶을 잘 살기 위해서는 지금,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거미처럼 살 것인가, 개미처럼 살 것인가, 아니며 벌처럼 살 것인지는 여러분이 결정할 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솝 이야기에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나오지요.
더운 여름에 개미는 겨울에 먹을 것을 마련하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일했지만 베짱이는 한가롭게 더위를 피해 그늘 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살았답니다. 베짱이는 무척 더운데도 쉬지 않고 일하는 개미들이 한심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어느덧 흘러 겨울이 왔습니다. 개미는 따듯한 집에서 여름 내내 모아 둔 곡식으로 배불리 먹었지만 베짱이는 먹을 것이 없어 개미네 집을 찾아갔답니다. 삶을 알차게 산 사람은 누구일까요?
궁금한 것이 있어요…
삶을 성실하게 산 사람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요.

생각 도와 주기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은 대체로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산 사람들ㄹ이에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 든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지요. 한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과학적인 글자래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매일 매일 책을 읽고 생각하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요. 만일 세종대왕이 매일 책을 읽지 않았다면 좋은 상상력을 얻을 수 없었을 거예요. 그리고 한글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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