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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의 기초
원단과 재료 만들기 기법들 자수와 바느질 뒤집어 만드는 아플리케 퀼팅 도안 옮기기 가리비 모양 테두리 솜 인형 만들기 얼굴 모양 만들기 독특한 머리 모양 현관 바닥매트 실내화 하트 향기로운 슈즈 하트 가방 강아지 인형 부엌 고양이 인형 향긋한 딸기 ‘Belles Tentations’ 태피스트리 다이닝 룸 카페티에르코지 식탁매트 의자방석 그림액자와 메모판 거실 ‘My House' 태피스트리 천사 인형 온실 배 장미꽃 말 인형 정원 천사 인형 취미작업실 나무링받침 핀쿠션 바늘집 작은 단추 주머니 패브릭 상자 패브릭 꼬리표 욕실 폼파두르 화장품파우치 ‘Rose Water’ 태피스트리 작은 벽걸이 파우치 목욕가운 천사 인형 침실 온수팩 커버 수면용 눈가리개 벽걸이 파우치 아이방 테디베어 딸기 쿠션 감사의 말 도안 |
Tone Finn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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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의 집』에서 처음 만나는 공간은 현관 입구예요. 여기에서는 다리가 좀 짧긴 해도 아주 행복한 개 몇 마리를 만나게 될 거예요. 이곳에 머무는 동안 여러분은 예쁜 실내화로 갈아신을 수 있고, 벗어놓은 신발 속에 라벤더 향이 나는 슈즈 하트를 넣어둘 수도 있답니다. 그러면 다시 신발을 신었을 때는 아주 좋은 향기가 감돌겠죠?
바닥 매트는 양모 펠트를 바느질해서 만든 것이고, 가방들은 핸드백 속 내용물들을 모두 넣어두기에 딱 적당한 크기랍니다. 자, 틸다의 집에 놀러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 12 '현관' 저는 부엌에 있는 시간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라디오에서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창 밖에서는 날벌레들이 윙윙거리는 가운데 빵을 굽거나 잼을 만드는 등 집안일을 하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지요. 또 겨울에는 장작으로 불을 지핀 난로 앞에서 뜨겁고 달콤한 차를 마실 수도 있어요. 이 공간에서 우리는 놀이에 열중하고 있는 고양이들과 앙증맞은 딸기, 그라고 다양한 유혹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p. 31 '부엌' 자, 이제 바느질감을 들고 자리에 앉아보세요. 커피도 거의 다 준비되었네요. 아, 그리고 테이블에 발을 올려놓아도 괜찮아요! 이 거실에서 여러분은 이 책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을 만나게 될 거예요. 'My House' 태피스트리는 수를 놓고 바느질을 하고 손으로 퀼트까지 해야 하지만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또 이 공간에서 이 집의 수호천사인 틸다와도 마주치게 될 거예요. --- p. 52 '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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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노르웨이 소녀로부터 날아온 핑크빛 낭만의 초대장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 출간되어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린 핸드메이드북의 새바람! 솜씨 좋고 눈썰미 남다른 노르웨이의 한 소녀가 집 안의 모든 방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패브릭 아이디어들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저자의 둘도 없는 친구인 수호천사 틸다 인형을 비롯, 다리가 짤막한 강아지와 귀여운 고양이, 행복한 망아지와 마음씨 좋은 테디베어까지 그녀가 사랑하고 아끼는 주변의 모든 친구들이 수공예를 통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은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어 소녀의 모국인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앞 다퉈 출간하게 되었고, 이어서 미국, 호주, 중국 등에서도 출간되면서 핸드메이드 분야에 있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렇다면 전 세계의 수공예 애호가들이 유독 이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북유럽풍의 환상적인 색채감각과 저자인 토네 피낭에르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들이 빚어내는 수공예품의 아름다움 때문이다. 거기에 북유럽 특유의 간결한 실용성까지 겸비한 그녀의 작품들은 흔히 보아온 기존의 수공예품들과는 선을 긋는 차별성으로 단숨에 시선을 끄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아기자기한 현관에서부터 시작해 부엌과 다이닝 룸, 거실, 온실, 취미 작업실, 욕실, 침실, 아이 방까지 크게 9개의 공간으로 집을 나누어 각 공간에 어울리는 소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한 틸다 인형을 비롯, 강아지와 고양이, 말 인형 등 의 만들기 기법이 설명되어 있고 실내화와 가방, 식탁 매트, 그림 액자와 메모판, 패브릭 상자, 각종 파우치 등이 쓰임새와 장소에 맞게 만들어 쓸 수 있도록 구분되어 있다. 아울러 소소한 소품뿐만이 아니라 벽에 거는 대형 장식 천인 테피스트리를 만드는 방법도 알기 쉽게 설명해놓아 바느질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 보고픈 의욕을 갖게 한다. 그 밖에도 신발의 잡냄새를 없애고 향기를 배게 하는 슈즈 하트, 이부자리에 넣어두면 전기담요 따위는 단숨에 무용지물이 되게 할 온수팩 커버, 정성으로 한 땀 한 땀 수놓아 꿈자리까지도 고울 것 같은 수면용 눈가리개 등, 이 책은 독자 자신도 아늑하고 생기발랄한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즐거움에 동참하게 만드는 핸드메이드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새봄에는 북유럽풍 감각과 핑크빛 소녀의 낭만으로 가득한 『틸다의 집』에 놀러 가보자. 이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녀만의 스타일을 내 것으로 만들어 나의 집도 틸다의 집처럼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공간으로 꾸며보자! “(중략)새로운 아이디어와 작품을 만드는 일은 우리에게 삶의 기쁨과 에너지를 주는 중요한 원천이랍니다, 그리고 삶의 많은 영역들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나눠줍니다.(중략) 이 책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나의 바람은 여러분에게 한동안은 아이디어가 동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비 오는 날 안락의자에 앉아 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요.(하략)”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