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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꿈 속으로 떠나는 7일간의 과학여행
주베 박사와 프레데릭의
한울림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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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첫째날 | 잠이란 무엇일까 ] 얼룩고양이 펠릭스는 어떻게 잠을 잘까
[ 둘째날 | 잠의 연구 ] 수면연구실에 놀러 가다
[ 셋째날 | 잠자는 장소 ] 사람은 물 속에서 잘 수 있을까
[ 넷째날 | 잠자는 때 ] 잠잘 시간을 알려주는 생체시계
[ 다섯째날 | 잠자는 방법 ] 어떻게 잠을 자고 꿈을 꿀까
[ 여섯째날 | 잠자는 이유 ] 왜 잠을 자고 꿈을 꿀까
[ 일곱째날 | 잠에 대한 Q&A ] 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저자 소개 1

미셸 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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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Jouvet

1925년 프랑스 동부 쥐라 지방의 롱스 르 소니에에서 태어난 의사이자 수면에 관한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신경생리학자이자 소설가이다. 1961년 리옹 의과대학의 수면 연구소를 이끌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수면 연구의 길을 열었으며 ‘역설수면’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후 리옹 의과대학 교수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 센터의 분과 책임자로서 수면에 관한 신경생리학적 연구 체계를 확립했고,『수면 상태에 관한 신경생리학』, 『수면의 역설』등과 같은 저서를 통해 수면과 꿈의 기능에 관한 독창적인 이론을 전개했다. 한편 1992년에는 18세기의 꿈 연구가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경
1925년 프랑스 동부 쥐라 지방의 롱스 르 소니에에서 태어난 의사이자 수면에 관한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신경생리학자이자 소설가이다. 1961년 리옹 의과대학의 수면 연구소를 이끌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수면 연구의 길을 열었으며 ‘역설수면’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후 리옹 의과대학 교수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 센터의 분과 책임자로서 수면에 관한 신경생리학적 연구 체계를 확립했고,『수면 상태에 관한 신경생리학』, 『수면의 역설』등과 같은 저서를 통해 수면과 꿈의 기능에 관한 독창적인 이론을 전개했다. 한편 1992년에는 18세기의 꿈 연구가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경이로운 소설『꿈의 성』을 발표하여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17개 언어로 번역되는 등 과학소설로서는 보기 드문 성공을 거두었다. 2004년에 출간한 두 번째 소설『꿈도둑』역시 학문적인 깊이와 소설적인 재미와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을 두루 갖춘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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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서천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정신과 전문의이며 대학원에서는 수면의학을 전공하였다. 잠과 꿈에 많은 관심을 갖고 불면증을 비롯한 여러 수면장애로 고생하는 환자를 치료,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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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44g | 153*224*20mm
ISBN13
9788985777889

책 속으로

- 저는 잠을 잘 때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자는데, 뭐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좋은 질문이로구나. 우리는 콧구멍이 좁아진 쪽 방향으로 누워서 자곤 한단다. 고양이처럼 사람도 비주기라는 것이 있어서, 우리의 코는 오른쪽 콧구멍이 좁아졌다가 60분에서 90분이 지나면 다시 넓어진단다. 그리고 반대로 왼쪽 콧구멍이 좁아지지. 그것은 코 안 쪽에 있는 말랑말랑한 부위의 작은 동맥들이 팽창해서 나타나는 현상이야. 동맥들이 팽창해서 말랑말랑한 부분이 확장되면 코의 통로는 작아지고 특별한 문제가 없어도 공기가 통과하기가 어려워져.

--- p.31~32

출판사 리뷰

<주베 박사와 프레데릭의 잠과 꿈 속으로 떠나는 7일간의 과학여행>은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과학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기획된 ‘한울림 사이언스 아카데미’의 7번째 책이다. 우리 청소년들은 입시 위주의 교육에 빠져 정말 중요한 기초학문에 대한 공부가 소홀해 진정한 교양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여러 현상을 재미있고 깊이 있게 설명해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와 상식의 폭을 넓혀준다.
이 책은 우리 삶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과 꿈에 대한 과학서이다. 프랑스의 저명한 수면 연구가 주베 박사와 호기심 많은 과학소년 프레데릭이 잠과 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7일 동안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사람은 왜 잠을 자고 꿈을 꿀까? 며칠 동안 잠을 안 자고 공부를 하거나 밤새 놀고도 다음날 생생하게 생활할 수는 없을까? 과연 수면학습은 가능할까? 가위는 왜 눌리는 걸까? 꿈은 인간만이 꿀 수 있는 특권인가, 아니면 동물이나 식물도 꿈을 꿀 수 있을까?
이런 모든 의문을 주베 박사가 ‘과학의 여왕’이라 할 수 있는 생리학을 기본으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준다.
자, 이제 잠과 꿈에 대한 궁금증을 철저히 알아보기 위한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자!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소년 프레데릭과 프랑스의 저명한 수면 연구가 주베 박사가 질의문답 형식으로 잠과 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지난 100년간 눈부시게 발달한 과학기술 덕분에 이제 사람이 잠자고 있는 동안 뇌파가 어떤 변화를 보이며 꿈은 어떻게 꾸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그 동안 밝혀진 잠과 꿈의 신비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 첫째날 | 잠이란 무엇일까 ] 얼룩고양이 펠릭스는 어떻게 잠을 잘까
잠들어 있는 고양이의 변화 모습을 관찰하며 잠들었을 때 보이는 수면 상태를 살펴본다. 렘수면(역설수면), 정수면 등 자면서도 여러 수면 형태가 나타난다.

[ 둘째날 | 잠의 연구 ] 수면연구실에 놀러 가다
수면연구실에서 피관찰자의 머리에 뇌파측정기를 연결해 놓고 잠들었을 때의 뇌파 변화를 살펴본다. 각성, 정수면의 4단계, 역설수면 시 각각 다른 뇌파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 셋째날 | 잠자는 장소 ] 사람은 물 속에서 잘 수 있을까
사람이나 동물이나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잠을 잘 수 있다. 첫째, 안전할 것. 둘째, 온도가 맞을 것. 신기하게도 인간은 우리 몸에서 온도를 감지하는 온도수용기 중 이마와 뺨, 코에서 1mm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한 온도가 27℃여야 잠들 수 있다.

[ 넷째날 | 잠자는 때 ] 잠잘 시간을 알려주는 생체시계
인간뿐 아니라 식물, 동물들도 각기 내부에 시간을 인지하는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다. 이 생체시계가 잠들 시간을 알려준다. 또한 며칠 동안 계속 하늘을 날아 이동하는 철새나 폐호흡을 해 잠들면 물에서 호흡을 못해 죽는 고래의 경우 독특한 수면 형태를 가지게 된다.

[ 다섯째날 | 잠자는 방법 ] 어떻게 잠을 자고 꿈을 꿀까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메커니즘을 뇌의 활동과 연관지어 설명해 준다. 뇌의 시상하부 앞부분이 손상된 사람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뒷부분이 손상된 사람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 여섯째날 | 잠자는 이유 ] 왜 잠을 자고 꿈을 꿀까
잠을 자는 것은 인간의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일까? 복원이론, 보호이론, 경제이론 등으로 인간이 잠을 자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 일곱째날 | 잠에 대한 Q&A ] 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얼마나 자야 적당한가? 몽유병, 기면병, 불면증은 무엇인가? 잠을 자지 않고는 살 수 없을까? 공상영화에 나오는 우주 비행사처럼 수면 상태를 유지하며 다른 별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것이 가능할까? 수면학습은 어떨까? 예지몽은 과연 맞는가? 악몽은 왜 꾸는가? 이런 모든 의문에 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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