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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 캐나다
순수한 열정으로 캐나다를 훔쳐버린 당찬 20인의 이야기
임선일 글,사진
부즈펌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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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캐나다는 오기 없이는 안 되겠더라고요. 밟히기도 싫고, 지기도 싫고.”
인터뷰 #01 오경석 | 한국 30세 | 거주 5년 차 | 플로리스트

“힘든 시간을 지내고 차츰 안정이 되니까 알겠더라고요. No pain, No gain!!”
인터뷰 #02 조우현 | 한국 21세 | 이민 8년 차

“편하게만 살기엔 내 20대 초반이 생각보다 너무 힘이 넘쳤다고나 할까?”
인터뷰 #03 유키코 | 일본 24세 | 유학 5년 차

“일류 호텔의 주방을 셰프 남근우의 주방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것도 캐나다에서요.”
인터뷰 #04 남근우 | 한국 33세 | 거주 3년 차 | 셰프

“캐나다에 도착한 날 결심했죠. 이 나라에서 반드시 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 가겠다고.”
인터뷰 #05 전서연 | 한국 36세 | 어학연수 1년 차 | 전 강원랜드 F&B 매니저

“이제 미국에 간 친구들이 오히려 저를 부러워한다니까요?”
인터뷰 #06 지병주 | 한국 26세 | 거주 6년 차 | 음성인식 스페셜리스트

“이 새로운 땅, 새로운 일자리에서 내 역사를 다시 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터뷰 #07 Leung Kelly Chun Chun | 홍콩 28세 | 거주 9년 차 | TV 리포터

“신나게 여행을 다녔던 게 오히려 영어를 공부하는 데 좋은 모티브가 됐죠.”
인터뷰 #08 김석균 | 한국 26세 | 어학연수 8개월 차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전 자유로워졌어요!”
인터뷰 #09 양희조 | 한국 16세 | 이민 3년 차

“네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캐나다에 온 것처럼, 나도 내 꿈을 가지고 다른 세상으로 나갈 거야.”
인터뷰 #10 Francois Pelletier | 캐나다 28세 | 거리화가(Street Painter)

“후회보다는 잘 했구나, 싶은 걸 보면 그 타이밍이 적절했던 것 같아요.”
인터뷰 #11 김성율 | 한국 20세 | 유학 1년 7개월 차

“대학에 와서까지 친구들과 피 마르게 경쟁을 해야 한다는 현실에 정말 진저리가 났어요.”
인터뷰 #12 고성은 | 한국 21세 | 어학연수 6개월 차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변화시키는지 아마 상상도 못 할걸?”
인터뷰 #13 Teppei Yamada | 일본 29세 | 거주 3년 차 | 헤어 아티스트
Katie Hughson | 캐나다 30세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봐야 알죠! 전 직접 먹어 보고 거기서 다른 걸 느끼고 싶어요.”
인터뷰 #14 김재우 | 한국 26세 | 어학연수 1년 5개월 차

“꿈을 접은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를 함께 꿈꾸기 시작했을 뿐이야.”
인터뷰 #15 Maureen Nguli | 케냐 21세 | 거주 2년 차

“조금만 더 버티자, 한 번만 더 해보자, 하고 지금까지 온 보람이 슬슬 나타나니까 좋아 죽겠어요.”
인터뷰 #16 최재욱 | 한국 24세 | 유학 7년 차

“우리나라에서 잃었던 자신감을 캐나다에서 얻게 되다니, 믿겨지세요?”
인터뷰 #17 한정현 | 한국 25세 | 워킹홀리데이 6개월 차

“내 마음이 끌리는 쪽이 있다면 몸도 그쪽으로 가야지!”
인터뷰 #18 Payam shalchian | 이란 25세 | 유학 5년 차

“이제는 왜 우리 바다 이름이 동해인지, 언제 어디서든 설명할 수 있어요.”
인터뷰 #19 박지선 | 한국 25 | 어학연수 8개월 차

“굳이 좋은 대학, 좋은 과를 나오지 않아도 제가 하고 싶은 일에서 성공하면 되잖아요.”
인터뷰 #20 Hoang Linh Tong | 베트남 21세 | 거주 5년 차 | 네일 아티스트

저자 소개

글,사진 : 임선일
10대의 끝 무렵, 어렸을 때의 꿈이었던 ‘공학박사님’을 과감하게 버리고 디자인계로 들어섰다. 내 손길이 닿는 제품마다 대박이 나는, 아주 멋진 제품 디자이너를 꿈꾸며.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발전하기보다 자꾸만 어정쩡해지는 나를 발견하고, 그저 그런 상태를 뛰어넘기 위해 캐나다로 향했다. 그렇게 캐나다 물을 마시고 공기를 들이키며 좋아하게 된 단어, Variety와 Diversity. 이 단어를 배우는 데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린 건지.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또 떠나는 이곳에 와서야 나는, 다양성의 존중과 열린 마음을 배우고 ‘멀티’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 우물을 열심히 파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680g | 153*224*30mm
ISBN13
978899199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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