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림으로 말하는 아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 주는 미술 지도서
시공사 2010.04.15.
베스트
자녀교육 top100 2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여는 말
추천의 글

[4-6세용]
들어가며

실컷 하게 해 주세요
자동차만 그릴래요
물감 섞기만 할래요
내가 그린 동그라미는 코끼리예요
검은색을 쓰면 안 되나요?

다르게 보게 해 주세요
종이컵이 변신을 해요
이 색 이름은 ‘우르르 쾅쾅 색’이에요
종이 조각은 요술쟁이인가 봐요

다양한 것을 보게 해 주세요
우리 집은 세모와 네모로 된 집이 아니었어
엄마가 이렇게 그리라고 했어요
엄마, 바람은 어떻게 그려요?

자세히 보게 해 주세요
나도 형아처럼 그릴 수 있어요
사과는 빨간색?
구운 생선이 아니잖아

질문해 주세요
오늘은 사자의 생일 파티 날이래요
문을 열면 깜짝 놀랄 거예요
개미집에 비가 왔대요

자신감을 주세요
난 못하는 게 아닌데
혹시 내가 그린 게 틀리면 어떡하지?
나도 노력하고 있다고요
왜 친구만 칭찬해요?

부모님들이 이런 질문을 했어요

[7-9세용]
들어가며

새로운 발상으로 이끌어 주세요
혼자 연상하는 게 어려워요
내가 아는 풍경만 그릴래요
자료 없이 그리는 건 어려워요
상상하기 힘들어요
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색으로 표현하게 해 주세요
색을 다양하게 못 쓰겠어요
크레파스로 색칠하기 싫어요
물감으로 그리기 싫어요
꼼꼼하게 칠하는 건 힘들어요
물감으로 새로운 색을 만들고 싶어요

형태로 표현하게 해 주세요
이런 형태만 그릴래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그리고 싶어요
계속 같은 것만 그리고 싶어요
사물을 작게 그리면 안 되나요?
집의 지붕과 해를 그리기가 어려워요
사람은 앞모습밖에 못 그려요

공간을 활용하도록 도와주세요
겹쳐진 것을 어떻게 그려요?
그림에 다양한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요?
한 공간에 좋아하는 것을 모두 넣을래요
더 큰 공간이 필요해요

재료를 활용하고 입체를 만들도록 도와주세요
종이컵을 잘라도 되나요?
다른 재료를 사용해도 되나요?
재료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겠어요
만들기만 하고 싶어요
입체로 만들기가 어려워요

부모님들이 이런 질문을 했어요

참고문헌
나가는 말
엄마의 한마디

저자 소개

저자 : 반경란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서양화를 전공하고, 파리 제1대학 조형학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현재는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서양화 전공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는 중이며, 동 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저자 : 이동엽
고려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런던예술대학교의 첼시예술대학에서 미술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와 세종대학교에 출강하였다.
저자 : 이지연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한국 출판미술대전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아트플러스 컨텐츠 개발 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스튜디오 아트플러스www.studioartplus.co.kr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846g | 170*220*30mm
ISBN13
9788952758347

출판사 리뷰

* 내 아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미술 지도서
스케치북을 온통 검은색으로 채우는 아이, 그림은 그리지 않고 물감 섞는 일에만 열중하는 아이, 항상 똑같은 모양의 집만 그리는 아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그리는 아이, 넓은 종이에 작은 사물만 그리는 아이……. 이런 자녀를 둔 부모는 “우리 아이는 그림에 재능이 없다”라고 지레 짐작하기 쉽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자녀가 그림을 못 그린다고 생각하는 부모에게 다음과 같이 과감하게 말한다.

“그림을 못 그리는 아이는 없다.
단지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가 있을 뿐.”

그리고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미술교육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리고 부모를 아이들의 그림 세계로 초대한다.

* 검은색을 쓰면 안 되나요?: 과정 중시하기
하늘을 검은색으로 칠하는 자녀를 보면, 혹시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하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아이가 친구들과 잘 놀고 적극적인데 단지 검은색을 칠한다고 해서 문제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이 검은색이어서 좋아하기도 하고, 검은색을 쓰지 못하게 하는 엄마의 잔소리에 오히려 반항심을 가져 검은색에 집착할 수도 있다.
아이는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해 자유롭게 그릴 때 자신감을 얻는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늘 똑같은 색만 칠하거나 똑같은 모양만 그리면 걱정하며 간섭을 하게 된다. 아이들은 각자 그리고 싶은 것이 있고 그려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부모들은 자녀의 그림에서 ‘결과’만 보고 ‘과정’은 간과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이야기함으로써 부모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그림을 그리는 ‘기술’ 이전에 그리고 싶은 소재를 선택할 수 있는 ‘의지’와 자유로운 ‘창의력’인 것이다.

- 아직 다 못 그렸어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말기
그림을 그리는 속도가 너무 느려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아이는 정규 미술 수업에서 낙오되기 일쑤다. 하지만 자신의 그림에 열의가 있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느리게 그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이들을 그림 못 그리는 아이로 규정할 것인가?
이런 아이들에게는 완성을 다 못 해도 표현이 잘된 부분을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미술 수업에서는 빠른 속도보다 세심한 관찰력과 풍부한 표현력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물을 작게 그리면 안 되나요?: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기
아이가 사물을 너무 작게 그리면, 부모는 아이가 소극적이고 열등감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아이가 작게 그린 이유를 먼저 찾아보자. 작게 그린 그림에는 대부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많은 것을 그리고 싶은 아이에게 작은 종이를 줄 경우에 아이는 사물을 작게 그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럴 때는 일반적인 스케치북보다 훨씬 더 큰 종이를 주는 게 좋다. 단지 그림을 작게 그린다고 섣부르게 ‘소심한 아이’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반면, 그림 속에 이야기가 별로 없는데도 사물을 작게 그렸다면 주변의 간섭으로 인해 의기소침해 있는 아이일 수도 있다. 혹시나 자신의 그림을 틀렸다고 할까 봐 사물을 작게 그리는 것이다. 이런 경우 자녀를 걱정하기보다는 부모 자신이 자녀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 쉽게 활용 가능한 Tip과 Q&A
이 책은 부모가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미술 활동을 짚어 준 후 Tip을 통해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알려 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전문가의 다양한 이론을 곁들어 부모의 이해를 높여 주기도 한다.
4~6세용과 7~9세용으로 구분된 챕터의 마지막에는 저자들이 미술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면서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답변과 함께 싣고 있어 마치 선생님에게 직접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까지 느끼게 해 준다.

정답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가르치기 힘든 것이 미술이다. 이제까지 아이들에게 점선을 따라 그리게 하고, 형태 안에 색칠을 하라고 시키던 부모라면 당장 아이의 손에서 크레파스를 내려놓게 하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눈을 감고 아이가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상상해 보게끔 하자. 아이의 그림을 평가하기보다는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용기를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리뷰/한줄평2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