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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강의가 이처럼 통쾌할 수가 없다.
요즘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세상의 문제점들의 해답을 인문학에서 찾고자 각계각층은 인문학 이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작 인문학은 무엇이며 어디서부터 배울 것인지를 생각하면 머리가 무겁기만 하다. 바로 이때 인문학의 정의를 들고 온 [희망, 인문학에 묻다]의 저자 신동기 교수는 그 무거운 인문학의 지식을 가볍게 만들어서 가지고 왔다. 그의 통쾌한 강의를 듣기만 해도 인문학의 문제들이 해결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마저 준다. 단 한 번의 강의로 인문학의 학문이 체계화 될 수 있는 강의가 또 있을까? 수 천년동안의 집약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놀 라울뿐이다. 인문학이라는 학문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지식의 크기는 실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 로 크다. 이번 강의는 우리 시대의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을 왜 인문학에서 찾아야 하는지 그 이유와 방향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