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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
50년 이상 사람들의 발길이 미치지 않아 비무장지대는 서서히 상처가 아물고, 싱싱하게 살아나기 시작한 거야. 사람들이 보살피지 않아도 바람이 불고, 햇빛이 비추고 비가 내리니까. 까맣게 그을은 땅 속에서 풀들이 고개를 내밀고, 타버린 나무도 뿌리로 힘껏 영양분을 빨아들이며 자라나기 시작했어. 계속 물에는 물고기가 생기고, 숲에도 여러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게 되었지.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