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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이 사랑에게
EPUB
최숙희
예담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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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중고상품설명

목차

chapter 1. 한 송이 장미를 보살피듯 사랑하고 싶습니다
001. 고백받은 여자
002. 꽃을 파는 남자
003. 하트를 잃어버린 여자
004. 문자를 기다리는 여자
005. 자신 없는 남자
006. 내리지 못하는 여자
007. 샌드위치 파는 남자
008. 망설이는 여자
009. 청바지 파는 여자
010. 우유를 마시는 남자
011. 동전 바꿔주는 여자
012. 자전거 판 여자
013. 위급한 남자
014. 요리를 배우는 남자
015. 새벽에 일어나는 여자
016. 담배 끊은 남자
017. 잔소리 좋아하는 여자
018. 택시 태워주는 남자
019.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여자
020. 군대 가는 남자
021. 사투리 쓰는 여자
022. 반지 사는 남자
023. 첫사랑이 싫은 여자
024. 상자 찾는 여자
025. 매일 피자 먹는 남자

chapter 2. 사랑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와 같습니다
026. 검도하는 여자
027. 청첩장 받은 남자
028. 짚신 찾는 여자
029. 위로가 되고 싶은 남자
030. 미팅 준비하는 여자
031. 마법에 걸린 여자
032. 메모지를 받은 남자
033. 질투하는 여자
034. 오해하지 않는 남자
035. 이사 가는 여자
036. 처음 그때가 그리운 남자
037. 문제 생긴 여자
038. 면회 가는 남자
039. 어리광 받아주는여자
040. 비상구를 찾는 남자
041. 숨고 싶은 여자
042. 미래를 알고 싶은 여자
043. 진취적인 남자
044. 개띠가 되고 싶은 남자
045. 달력 거는 여자
046. 첫눈에 반한 여자
047. 징크스를 깨고 싶은 남자
048. 추억 파는 여자
049. 잠 많은 남자
050. 점 보고 온 여자

chapter 3. 가까이 있어도 늘 그리운 마음이 바로 사랑입니다
051. 바람맞은 남자
052. 무대에 서는 여자
053. 지갑 잃어버린 여자
054. 복 없는 남자
055. 세상이 꿀맛인 남자
056. 사진 태우는 여자
057. 동물원 가는 남자
058. 커피 끓이는 여자
059. 지도 보는 여자
060. 명함 받은 남자
061. 생선 초밥 만드는 남자
062. 꿀밤 맞은 여자
063. 청심환 찾는 남자
064. 가시 걸린 여자
065. 기차 타는 여자
066. 김밥 마는 남자
067. 나무 책장을 기억하는 남자
068. 하루가 바쁜 여자
069. 프러포즈 받은 여자
070. 마음을 접는 남자
071. 양수리 가는 여자
072. 초콜릿 기다리는 남자
073. 축하할 수 없는 여자
074. 두 번째를 믿은 여자
075. 독립하고 싶은 남자

chapter 4. 사랑이 일상이 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076. 이니셜 쓰는 여자
077. 화해하는 방법을 모르는 남자
078. 안경 버린 남자
079. 이상형을 만난 여자
080. 복학한 남자
081. 블랙커피가 쓴 여자
082. 드라마 주인공이 된 남자
083. 철 안 드는 남자
084. 결혼하는 여자
085. 라디오 듣는 여자
086. 집을 부술 수 없는 남자
087. 장미 접는 남자
088. 시소 타는 여자
089. 이미 길들여진 남자
090. 숯을 포장하는 여자
091. MT 다녀온 여자
092. 전시회 가는 남자
093. 라면 먹는 남자
094. 의자 만드는 여자
095.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 여자
096. 이별을 결심하는 남자
097. 많이 행복한 여자
098. 메이크업 해주는 여자
099. 넥타이 고르는 남자
100. 다림질하는 남자

저자 소개 1

1971년 서울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1994년에 MBC 라디오 방송작가로 입문해 이듬해 <주병진의 두 시의 데이트>의 메인작가로 입봉했다. 이후 이소라, 김윤아가 거쳐 간 <밤의 디스크 쇼>, <이휘재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소라의 FM 음악도시>, <이현우의 뮤직라이브>,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등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김정난의 라디오시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 중 오늘 스쳐간 누군가가 내일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엮어가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 '사랑이... 사랑에게'를
1971년 서울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1994년에 MBC 라디오 방송작가로 입문해 이듬해 <주병진의 두 시의 데이트>의 메인작가로 입봉했다. 이후 이소라, 김윤아가 거쳐 간 <밤의 디스크 쇼>, <이휘재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소라의 FM 음악도시>, <이현우의 뮤직라이브>,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등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김정난의 라디오시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 중 오늘 스쳐간 누군가가 내일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엮어가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 '사랑이... 사랑에게'를 통해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매일 밤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있다. '사랑이... 사랑에게'는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많은 청춘남녀들에게서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고, 내일의 주인공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독특한 구성으로 늦은 시간 많은 이들을 라디오에 귀 기울이게 했다.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녀만의 감성은 그녀가 만들면 사랑 이야기도 달라진다는 것을 '사랑이... 사랑에게'를 통해 보여주었다.

뮤지컬 대본 ≪더 리허설≫과 에세이집 『그대가 끝나는 곳에서 다른 누군가가 시작되고 있음을』을 썼으며, 전경린의 사진 소설 『첫사랑』의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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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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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7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9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63쪽 ?
ISBN13
9791163440512
KC인증

출판사 리뷰

내일은 누가 사랑의 주인공이 될까?
≪사랑이 사랑에게≫는 처음 몇 편만 읽어도 이 책의 독특한 구성에 매료되어 한 편이 끝나면 다음 편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마치 ≪천일야화≫에서 셰에라자드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샤리아르 왕이 된 듯한 기분으로 이번 이야기에 나온 누군가가, 혹은 무엇이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지 그려보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100번째 사랑 이야기를 마주하게 된다.
그 이야기들 속에는 나의 모습도 있고 내 친구의 모습도 있고 내가 모르는 누군가의 모습도 있다. 세상에는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내 곁을, 누군가의 곁을 스친 수많은 사랑이 존재한다. ≪사랑이 사랑에게≫의 주인공들 역시 여느 사람들처럼 사랑 때문에 행복해하고 사랑 때문에 슬퍼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한 사랑을 완성해가며, 행복한 사랑을 소망하는 이들에게는 잔잔한 미소를, 사랑에 아파하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사랑이... 사랑을 만나러 가는 길
우리가 꿈꾸는 사랑은 먼 곳에 있지 않다. 한 송이 장미를 정성껏 보살피는 마음,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일, 어떤 구속도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 누군가에게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는 일, 말하지 않아도 헤아릴 수 있는 마음, 어떤 모습도 감싸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이 내 안에 자리하고 있다면 사랑은 어느 순간 살며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난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지금 이 순간 자신 앞에 놓인 그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멀지 않은 곳에서 사랑을 만날 수 있다.
≪사랑이 사랑에게≫는 서로에 대한 기대와 욕심을 조금만 비워내고 가슴으로 보듬어 안는다면 아픔 없는 사랑을 이어갈 수 있으며, 사랑이 일상이 되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음을 일깨워준다.

추천평

난 언니의 손을 참 좋아한다. 누구의 어깨에라도 한번 올려주면 처져 있던 어깨가 조금은 올라갈 듯한 참 묵직하고 따뜻한 손... 한번 어루만져주면 누구라도 맘 풀릴 것 같은 듬직하고 푸근한 손을 가졌다.
그리고 언니는 어디에 내려도 방향을 찾지 못하는 지독한 길치에 방향치지만 사람의 마음으로 난 길만은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놀라운 재주를 지녔다.
그리고 또 있다. 언니의 원고를 읽고 있는 동안은 내 목소리가 참 근사하구나 늘 착각하게 만드는 재주도 지녔다.
사랑이... 사랑을 만나러 가는 길...
따뜻한 언니의 손이 이끄는 대로 그녀를 따라 천천히 걸어보시길 바란다.
―정지영(아나운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고 얼마 후 누나가 대본을 쓴 <더 리허설>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배우들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다룬 옴니버스 구조의 뮤지컬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이야기와 이야기를 잇는 누나의 뛰어난 감각은 따를 사람이 없을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언제쯤 ‘사랑이... 사랑에게’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박건형(영화,뮤지컬 배우)

숨가쁜 일상을 정리하며 듣는 ‘사랑이... 사랑에게’. 감미롭게 들려오는 정지영 씨의 목소리와 따듯함을 느끼게 하는 사연들은 하루를 행복함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한 계절을 품을 만큼의 시간인 100일을 함께한 이들의 애틋하고 아릿한 사랑 이야기가 1000일, 2000일이 지나도록 조용히 우리 곁에 남아서 굳어진 입가에 미소를, 닫힌 가슴에 훈훈함을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원정혜(체육학 박사, 호원대학교 요가학과 교수)

얼마 전 창간한 남성 잡지에 '호란의 행간 가로지르기'라는 제목으로 북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평소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노래할 때만큼이나 의욕이 넘치지만, 날마다 새로운 글을 쓰라고 하면 글쎄... 처음 몇 편만 읽어도 이번 이야기에 나온 누군가가, 혹은 무엇이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지 콕! 찍어보는 재미에 빠져들게 한다.
―클래지콰이(가수, EBS <책 읽어 주는 여자, 밑줄 긋는 남자>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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