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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의 호랑이를 길들여라
행복한 삶을 위한 틱낫한 스님의 지혜로운 조언 개정판
틱낫한
케이디북스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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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호랑이처럼 날뛰는 화 길들이기
화의 씨앗 알아차리기
화 보살펴주기
상대방에게 마음 기울이기

2. 두려움을 떨치고 행복 누리기
두려움과 시간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자유를 얻는 법
지혜에서 샘솟는 사랑

3. 틱낫한 스님의 마음 공부 : 전념, 씨앗, 전환

4. 플럼 빌리지에서 만난 틱낫한 스님의 즐거운 불교, 행복한 수행 이야기

저자 소개 1

Thich Nhat Hanh,ティク ナット ハン,釋一行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베트남 출신의 승려이자 오늘날 선불교의 가장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영적 스승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불교 사상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해 1960년대부터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를 주창하였다. 가난과 사회적 불의, 불평등과 같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들과 재가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사회봉사청년학교를 만들고 이끌었다. 이는 현대 사회에 맞는 불교의 변신이 절실함을 깨닫고 지역민들의 교육과 건강, 지역개발 등에 역점을 둔, 당시로서는 일종의 도전이었다.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지를 돌며 반전 평화운동을 전개하였고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트남 정부에 의해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며, 1982년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수행 공동체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행법을 전파했고,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스님은 불교와 마음챙김Mindfulness의 화두를 서양에 소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불교 수행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데 평생을 헌신하였다. 2022년 1월 22일 향년 96세로 본인이 출가했던 베트남 후에Hue의 뚜 히에우 사원에서 입적하였다. 플럼 빌리지의 공식 명칭은 ‘Plum Village Community of Engaged Buddhism’이다.

틱낫한의 다른 상품

역자 : 진현종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양의 역사와 사상 분야의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각종 매체에 논쟁적인 글과 서평,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또한 영어와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며 특히 불교사상과 관련된 서적을 쉽고 친근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틱낫한 스님과의 소박한 만남』『한권으로 읽는 팔만대장경』『여기, 공자가 간다』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틱낫한 스님의 아! 붓다』『틱낫한 스님의 아미타경』『틱낫한, 내 스승의 옷자락』『우리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행복한 사람 달라이 라마의 인생 수업』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복을 부르는 부처님 말씀』『팔만대장경에 숨어있는 참 향기로운 이야기』『팔만대장경에 숨어있는 참 지혜로운 이야기』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87g | 128*188*30mm
ISBN13
978899119776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우리가 주체하기 힘든 화를 호랑이에 비유하고,

첫 번째 부분에서는 그것을 달래서 길들이는 기법을 시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틱낫한 스님은 화를 무시하거나 무조건 참는 것은 화를 푸는 것이 아니며, 화를 풀려면 먼저 화의 씨앗을 알아차리고 나서 잘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화를 해소하고 스스로 수그러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화는 배우자나 자녀, 친구를 비롯한 상대방과의 일그러진 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것을 해결하자면 우선 상대방에게 마음을 기울여 그 원인을 찾아내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은 일시적으로 화를 잠재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결국 더욱더 커다랗고 통제하기 힘든 폭발을 부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두려움과 걱정을 물리치고 행복을 얻는 방법에 대한 틱낫한 스님의 비결을 다루고 있다. 틱낫한 스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견해가 두려움의 원인이므로 지혜를 통해 그 본질을 파악하면 곧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 걸림 없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국내에서 틱낫한 스님의 책을 가장 많이 번역했고, 처음으로 프랑스의 플럼 빌리지를 찾아 공식적인 인터뷰를 통해 책을 내기도 했던 번역가 진현종이 틱낫한 스님에 관한 글을 써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님의 마음공부 핵심을 간결하고 쉬운 언어로 정리했다. 특히 틱낫한 스님의 구체적인 수행법을 익히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네 번째 부분에서는 옮긴이가 세 차례에 걸쳐 플럼 빌리지를 방문하여 한 달여를 체류하며 플럼 빌리지의 스님들 그리고 여러 게스트(guest)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수행한 경험담이 펼쳐진다. 플럼 빌리지의 일상이 궁금한 독자들과 차후 그곳을 방문할 생각을 하는 이들에게 아주 긴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틱낫한 스님의 책은 백여 종에 이르고 그 가운데 한국에 이미 소개된 작품만도 40여 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틱낫한 스님의 쉽고도 다정한 가르침을 좋아하는 한국 독자들에게 무척 반가운 일이기는 하지만, 이미 출간 된 책이 많다 보니 어떤 책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는 독자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대 안의 호랑이를 길들여라』는 틱낫한 스님의 책 가운데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가르침만을 모아 엮은 책으로 이미 틱낫한 스님의 책을 접한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감동과 정리의 기회를 주고,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이후 스님의 책을 어떻게 선택해서 읽어나갈 것인가에 관해 좋은 가이드라인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은 틱낫한 스님이 지은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에서 정선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내용은 삶의 모든 영역에 등장하는 화를 해소하고, 두려움을 물리치고 사랑의 마음을 기르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화로 대표되는 우리의 가장 다루기 힘든 부정적인 감정을 제어하고 삶과 인간관계에 필요한 화합과 치유를 위한 슬기와 사랑을 제공해주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책에 실린 아름다운 사진들은 원서에는 없던 것으로 그 대부분은 옮긴이가 플럼 빌리지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다. 이러한 사진들은 틱낫한 스님의 말씀과 함께 명상을 위한 재료로도 훌륭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평

“여든이 넘는 속랍에도 여전히 해맑은 미소를 간직하고 있는 틱낫한 스님은 수행이 뼈를 깎는 고행이 아니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임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일임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영담 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부장, (재)BBS 불교방송 이사장, 동국대학교 이사)
“틱낫한 스님의 불교사상과 수행방법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한다. 흔히 충돌하기 쉬운 이 두 가지 요소가 오히려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뭇사람들로 하여금 쉽고도 즐겁게 불교의 가르침에 접근하게 만들고 있다.”
운산 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동방대학원대학교 이사장, 한국불교 종단협의회 부회장)
“틱낫한 스님은 어려운 불교 전문용어를 쉽고 아름답고 시적인 언어로 되살리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의 책을 새로 접할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책장을 넘기게 된다.”
이동호 (전라북도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신도회 고문, 의학박사)
“에펠탑이 없는 파리를 상상할 수 없듯이 틱낫한 스님이 없는 현대불교는 이미 상상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그저 그와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더없이 즐겁고, 그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한없이 행복해지는 것은 비단 나만의 일일까?”
최혜자 (전〉 언론인, 태국왕실 불전 번역담당, 현〉 유럽한국불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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