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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제자들이 매일 암송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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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초대하는 글
머리말

1부 예수 신경
1. 예수 신경이란 무엇인가?
2. 예수 신경으로 기도하기
3. 예수 신경의 아바
4. 식탁으로서의 예수 신경
5. 거룩한 사랑의 강령
6. 이웃을 위한 강령

2부 예수 신경의 이야기들
7. 세례 요한: 새로운 시작에 관한 이야기
8. 요셉: 명성에 관한 이야기
9. 마리아: 사명에 관한 이야기
10. 베드로: 회심에 관한 이야기
11. 요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12. 여인들: 긍휼에 관한 이야기

3부 예수 신경의 공동체
13. 변화의 공동체
14. 겨자씨 공동체
15. 공의의 공동체
16. 회복의 공동체
17. 기쁨의 공동체
18. 영원의 공동체

4부 예수 신경으로 살아가기
19. 예수 믿기
20. 예수 안에 거하기
21. 예수에게 복종하기
22. 예수 안에서 회복하기
23. 예수 안에서 용서하기
24. 예수 안에서 전하기

5부 예수와 예수 신경
25. 요단강에서 예수와 함께하기
26. 광야에서 예수와 함께하기
27. 산 위에서 예수와 함께하기
28.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와 함께하기
29.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하기
30. 무덤에서 예수와 함께하기

감사의 글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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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스콧 맥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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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 McKnihgt

스콧 맥나이트는 신약학, 초기 기독교,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노팅엄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시카고 소재 노스파크 대학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에도 심심찮게 출연하여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신앙과 사회적 이슈에 관한 자신의 통찰을 나누고 있다. 세계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회원, 신약연구협회(Society for New Testament Studies) 회원이며 NIV 적용주석(NIV AC)의 갈라디아서 편과 베드로전서 편을 집필했다. 백과사전과 여러 잡지에서도 그의 글이 종
스콧 맥나이트는 신약학, 초기 기독교, 역사적 예수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노팅엄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시카고 소재 노스파크 대학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에도 심심찮게 출연하여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신앙과 사회적 이슈에 관한 자신의 통찰을 나누고 있다. 세계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회원, 신약연구협회(Society for New Testament Studies) 회원이며 NIV 적용주석(NIV AC)의 갈라디아서 편과 베드로전서 편을 집필했다. 백과사전과 여러 잡지에서도 그의 글이 종종 발견된다. 2005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를 수상한 『예수와 제자들이 매일 암송한 것은 무엇이었을까?』를 비롯, 『감싸 안는 은혜(Embracing Grace)』(살림 근간) 등 3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국내에는 『파란 앵무새』(미션월드)와 『예수 복음서 사전』(요단출판사, 공저)이 출간되어 있다. 두 자녀도 시집 장가 다 보내고, 이제는 아내 크리스와 일리노이 주 리버티빌에서 살며 여행과 정원일, 요리를 즐기고 있다.

스콧 맥나이트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창동
한국외국어대학교 화란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하나님의 인생레슨』 『강아지 성도 고양이 신자』 『목자, 목사』 『릭 워렌과 함께 하는 개인 성경연구』 『위대함, 크리스천의 소명』 『믿음대로 행동하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20g | 148*210*30mm
ISBN13
9788952213952

책 속으로

독자들은 대부분 사도신경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내가 ‘영생을 믿사오며’ 다음에 예를 들어 “국가에 세금을 내기 전에 십일조를 내어 지역 교회를 후원할 것을 믿습니다.”라는 구절을 첨가한다면 아무리 교양 있는 교회 안에서라도 공격을 당하고 말 것이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사람들은 나를 구급차에 태워 보내며 “여보세요, 사도신경을 엉터리로 만들지 마세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덧붙이기야말로 예수가 행한 바로 그 일이다. 예수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쉐마 대신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쉐마를 선언했다. 예수가 추가한 것은 유대교에서 모르고 있던 것이 아니며, 그는 유대교를 비난하지도 않았다. 예수는 유대교 안에서 자기만의 가게를 연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유대교의 중심이지만, 유대교의 신앙고백인 쉐마의 중심은 아니었다. 예수가 말한 것은 유대교적인 것이다. 그러나 예수 신경 안에 나타난 방식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강조는 유대교 안에서 찾아볼 수 없다. 예수가 이웃 사랑을 자신이 설파한 쉐마의 일부분으로 삼았다는 것은, 그가 이웃 사랑을 영성 형성의 중심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 준다. --- p. 22

예수 신경의 내용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라면, 예수 신경의 전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그 사랑은 주기도문 안에 표현되어 있는데, 그 기도는 하나님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예수의 독특한 기도이다. 그 이름이 사람의 입에서 말하여질 때, 그 이름은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는 문을 활짝 열게 된다. --- p. 40

예수에게 그 식탁은 교제와 포용, 그리고 용납을 위한 자리였다. 예수에게 그 식탁은 예수 신경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식탁에 초대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수의 태도는 그에게 오명을 가져다주었다. 예수는 모든 사람을 가리지 않고 식탁에 참석시키는 습관으로 인해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라 불렸다. 이 표현은 예수에 대한 율법적인 고발을 가리킨다. 예수를 고발한 이들은 순종치 않는 아들을 그 부모가 율법에 따라 어떻게 고발해야 하는지를 규정한 문구에서 따온 구체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부모는 자식을 장로들 앞에 데리고 가서 “여기 있는 우리 아들은 완악하고 반항적입니다. 우리 말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깁니다.”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 공동체 안에서 악을 제거하기 위해 그 반항하는 아들을 돌로 쳐서 죽게 한다. 세상에! --- p. 53

율법 준수자들의 식탁 이야기는 이러하다. 만일 당신이 정결하다면 나와 함께 먹을 수 있다. 만일 깨끗하지 못하다면 몸을 씻고 내일 저녁 다시 오라. 이에 비해 예수의 식탁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깨끗하든 깨끗하지 않든 나와 함께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당신을 깨끗하게 하겠다. 그의 식탁은 정결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결을 만들어 낸다. 예수는 식탁이 은혜의 장소의 득기를 원한다. 식탁이 은혜의 장소가 되는 순간, 식탁은 행동하기 시작한다. 무엇을 하는가? 치유하고, 비전을 품게 하고, 소망한다. --- p. 54

우리의 명성(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은 우리의 정체성(우리의 진정한 모습)만큼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영성 형성은 우리가 명성과 정체성을 구분하고,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우리의 모습이 우리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이나 남들이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질 때 시작된다. --- p. 100-101

예수 시대에 천국을 갈망하거나, 천국에 대해 깊이 묵상하거나, 혹은 천국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그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고 믿는 사람을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예수가 내놓은 모든 혁신적인 주장 가운데 가장 대단한 것은 이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지 않는다.……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바로 이곳에] 너희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저자 번역). 예수 어록은 수많은 혁신적인 말들로 가득 차 있지만, 이것이 그 가운데 최고다.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믿었다. 이것은 한 가지만을 의미한다. 그는 자기 제자들이 지금 이 순간 날마다의 삶 가운데서 천국에서 살기를 기대했다. 따라서 영성이 형성된 예수의 제자들은 지금 이 순간 천국의 가치를 실천한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예수의 주장은 삶을 변화시키는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 pp. 162-163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장소, 다시 말해서 우리의 관점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은 이것이다. 마지막이 곧 시작이다. 즉, 영원한 것(마지막)에 대한 그 사람의 관점은 그에게 이 땅에서의 삶(우리의 매일 매일의 시작)에 올바른 관점을 제공한다. 영성 형성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기는 역사의 끝을 보는 것,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묵상하는 것, 이 마지막이 우리의 매일의 시작을 이룬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러므로 토마스 아 켐피스의 말대로, “그때 실천해야 할 것들을 반드시 지금 실천해야 한다.”

--- p. 218

출판사 리뷰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한 서기관이 예수에게 물었다. 예수는 유대교의 오래된 강령인 쉐마를 통해 대답했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신명기 6장 4-5절) 여기까지는 잘 아는 내용이다. 그러나 예수는 여기에 역시 유대인들에게 익숙한 레위기(19장 18절)의 한 문장(“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을 추가함으로써 전혀 새로운 생활 강령을 제시한다. 바로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내용 소개

영적 성장(혹은 영성 형성)을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 리처드 포스터 같은 영성 작가들의 글이다. 독자는 그들의 글에서 영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통찰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보다도 힘써 배워야 할 것은 이들의 사상의 근원이 되는 예수와 그분의 가르침이 아닐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성서학자인 스콧 맥나이트는 이 책 『예수와 제자들이 매일 암송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에서 예수의 삶과 가르침을 세밀하게 살피고 그 삶에 동참하도록 강권한다.

세계적 석학 스콧 맥나이트가 공개하는 영적 성장의 비밀무기!
이 책에 따르면 영적 성장에 관한 예수의 메시지는 저자가 ‘예수 신경’이라고 부른 문장 안에 담겨 있다.

“나는 20년 동안 예수에 관해 가르친 이후, 예수가 가르친 영성 형성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역사적으로 가장 정확한 방법은 예수 신경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예수는 어린 시절 쉐마를 암송하는 것을 배웠고, 유대인이었던 그의 제자들도 당연히 그것을 암송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예수를 만난 이후에도 이 훈련을 매일 반복했을 것이라고 믿을 만한 여러 이유를 알고 있는데, 그들은 원래의 쉐마에서 약간 변경된 것을 암송했을 것이다. 즉, 그들은 내가 예수 신경이라고 부른,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강령을 암송했을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예수는 그들의 영성 형성을 위해 제자들에게 하나의 강령을 주었다. 그 강령은 우리 모두에게도 주어졌다.” _본문 25-26쪽

저자는 예수께서 유대교의 쉐마를 수정하여 ‘예수 신경’을 만들어 제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영적 성장의 핵심을 적시했다고 말한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다짐하던 유대인들에게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쉐마와 나란히 두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었을 터이다. 더욱 충격적이었던 일은 예수가 자신을 따르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쉐마를 재정의한 일이다. 예수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엮어 하나의 새로운 생활 강령을 제시하고, 예수 신경에 따르는 새로운 공동체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이 공동체에 모인 이들에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자신의 명성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고 참된 정체성과 사명을 발견하게 된다(요셉과 마리아). 실패의 기억을 가진 자가 회복되고(베드로, 요한), 슬픔에 잠긴 이들이 예수의 공감과 치유를 힘입어 긍휼을 베푸는 사람으로 변화한다(여인들).
이 책에 따르면 사실 예수의 삶 자체가 바로 예수 신경이 실천되고 성취되는 삶이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로 십자가 사건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으나, 예수의 삶 전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바로 우리)를 사랑하는 삶이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께서 세례를 받은 것, 광야의 시험, 변화산 사건, 최후의 만찬, 십자가 죽음과 부활 등 예수의 삶을 한 장면씩 세밀하게 들여다보면서 이 모두가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었음을 보여 준다.

2천 년 전 예수와 당신 사이의 거리가 좁혀진다!
예수 신경을 통해 예수의 메시지의 핵심을 설명하는 독특함 외에도 이 책이 갖는 강점은 예수 시대의 문화를 설명함으로써 성경의 이해를 깊고 풍성하게 한다는 것이다. 독자는 이를 통해 2천 년 전 유대 사회 속에서 울려 퍼진 예수의 메시지와 지금 여기를 사는 자신과의 간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주기도문이 유대인들의 익숙한 기도문인 카디쉬에서 달라진 점은? 돌아온 탕자에게 아버지가 급히 새옷을 가져다 입힌 까닭은? 신분상 경건한 차디크 출신인 요셉이 임신한 마리아(암 하레츠)와 결혼하기로 한 결정이 갖는 의미는? 신학 전공자가 아니고서는 이와 같은 물음에 답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사회문화적 환경을 설명하는 전문서적이야 많지만 평신도가 접근할 만한 책은 적었다. 이 책은 매우 쉬운 언어로 유대 문화의 배경 속에서 예수 메시지가 갖는 의미를 풀어 설명하여, 배경을 모르면 지나치기 쉬운 성경 속 사건들의 의미를 파악하게 해 준다. 그 결과 독자는 평소 별 감흥 없이 읽히던 복음서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된다.

날마다 경험하는 예수 신경 암송의 위력!
예수는 예수 신경 안에서 ‘한 권의 책 전체를 단 한 마디 말로 담아내셨다.’ 예수 신경이야말로 영적 성장을 위한 진리가 담긴 보배다. 저자는 예수와 제자들이 매일 암송하고 실천했을 예수 신경을, 오늘의 우리 역시 암송하고 실천할 것을 권면한다. 저자 자신 이를 실천함으로써 큰 유익을 누리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우리 모든 이들이 예수가 제시한 영성 형성의 원리에 맞도록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가는 일을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것을 각인시켜 주는 예수 신경을 외우고 그것을 날마다 암송할 것을 추천한다. 예수 신경은 나의 삶 가운데서 말 없는 동반자가 되어 주었다. 나는 자리에 앉을 때, 길을 걸을 때, 자리에 누울 때는 가끔씩, 그렇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면 항상 예수 신경을 짤막하고 나지막하게, 하나님 앞에서 암송한다. 예수 신경은 나의 아침에 방점을 찍어 준다. 그래서 나의 일과에 리듬을 부여하고 나의 하루를 편안한 곳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내가 그날 행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도록 끊임없이, 나에게 명령으로써가 아니라 고백으로써 일깨워 준다. 내게는 그런 속삭임이 필요하다.” _본문 25-26쪽

추천평

신선하고, 쉽다. 매력적이고, 빨려들게 만든다. 진부하지 않다. 스콧 맥나이트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장소와 상황에서 예수와 대화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유진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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