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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성경으로 세상을 살라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 세계관 이야기 2
김경덕
사랑플러스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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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기독교 세계관 이야기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Spring
봄, 새로운 날들의 시작

입학, 봄날은 온다
만우절, 하얀 거짓말
급식 먹자, 친구야!
안녕하세요, 선생님
맛인다 성경, Honey Bible!
꽃보다 엄마

Summer
여름, 눈부신 계절을 즐기자!

토닥토닥 우리나라
지하철, 어디까지 가 봤니?
학교를 부탁해
힘내라, 알바!
바다, 좋지 아니한가
So cool~여름방학
Fall
가을, 더 깊은 사랑의 나라로!

주일은 쉽니다
자원봉사, 최선입니까?
I love a dog
십대는 열공 중
인생샷을 위하여
이어폰, 너의 목소리가 들려

Winter
겨울, 성장의 기적이 일어나는 때

분노 사용 설명서
12월의 기적
크리스마스 is 뭔들
아빠와 아들
설날이 좋다
민증이 필요해

저자 소개 1

교회사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으면서 2천 년 교회사의 맥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과 묻고 답하며 정리했다. 이 책의 아이디어는 ‘사랑의교회 교리대학’ 강의를 2년간 진행하며 교리가 태동한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청소년과 교사들을 만나는 교육 현장에서 다듬어지고,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는 목회 현장에서 구체화되었다. 교회사의 핵심을 빠르게 짚어주면서도,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에게는 관련 영상물과 참고자료로 풍성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교회사의 맥락과 흐름을 알게 될 때 신앙생활이 훨씬 더 생동감 있고, 성도들도
교회사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으면서 2천 년 교회사의 맥을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과 묻고 답하며 정리했다.
이 책의 아이디어는 ‘사랑의교회 교리대학’ 강의를 2년간 진행하며 교리가 태동한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청소년과 교사들을 만나는 교육 현장에서 다듬어지고,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는 목회 현장에서 구체화되었다. 교회사의 핵심을 빠르게 짚어주면서도, 더 깊이 알고 싶은 이들에게는 관련 영상물과 참고자료로 풍성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교회사의 맥락과 흐름을 알게 될 때 신앙생활이 훨씬 더 생동감 있고, 성도들도 말씀과 교리에 더 깊이 있게 다가가는 것을 몸소 확인했다.
『목회와 신학』이 선정한 ‘한국 교회 명강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파이디온 선교회 총무와 사랑의교회 교육연구소 소장, 사랑의교회 교육디렉터(DP)와 목양 분야 책임목회자로 믿음의 세대 계승을 꿈꾸며 사역했다. 지금은 수원북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과 동대학원(Ph. D)에서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 『십대, 성경으로 세상을 보라』, 『십대, 성경으로 세상을 살라』, 『고민 레터』가 있다.

김경덕의 다른 상품

그림 : 이경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뒤, 현재 벨기에의 루뱅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큐틴』 『시냇가에 심은 나무』 『청소년 매일성경』 『스타벅스 세대를 위한 전도』 『데이트, 그렇게 궁금하니?』 등 여러 월간지와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다. 상상과 예술의 문제를 현상학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통해 더 풍성한 세계를 표현함으로써 독자들과 소통하기를 꿈꾸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48g | 128*188*12mm
ISBN13
9788990285997

책 속으로

가 보지 않은 낯선 길을 걸어야 하는 시간의 모험가들에게 해 주고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점수와 등급과 SNS의 숫자 1에 울고 웃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의심과 부정의 언어로 채워 가기엔 십대의 계절이 너무나 푸르다는 사실 말입니다. 우리는 가치 있는 인생이 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이미 가치 있는 인생이 되었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 p.8~9

술객들과 점쟁이들은 당황했다. 왕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알아내고 그 꿈의 뜻을 풀이하라니! “가능할 리가 없잖아!” 그러나 다니엘은 달랐다. 뜻을 정하여 거룩함을 지키던 레알 크리스천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환상과 꿈을 알 수 있는 특별한 지혜를 주셨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들여다보았다. ‘금과 은과 놋과 철로 이루어진 거대한 신상은 세계 역사의 무대에 차례로 등장할 강하고 화려한 제국들을 뜻하는 것이구나. 그러나 어디선가 날아온 돌이 신상을 깨뜨려 가루로 만들고 거대해져 세계에 가득하게 된 것처럼, 어떤 인간의 나라도 결코 영원하지 않겠구나! 그렇구나! 비록 내 조국 유다는 멸망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여전히 건재하구나! 바벨론의 황금빛 찬란한 문명도 호화로운 유산도 결코 영원하지 않겠구나! 오직 여호와의 왕국만이 영원하겠구나!’ 하나님 나라의 꿈을 품은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간 바벨론에서조차 뜨거운 한 생애를 살 수 있었다. 다니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었기 때문이다.--- p.58~59

핸드폰 카메라를 바라보고, 앞머리를 손으로 빗어 가며 셀카 놀이에 열중인 십대들의 모습 속에는, 실제 내 모습보다 더 예쁘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엿보인다.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셀카를 찍고 또 찍지만, ‘헐! 내가 이렇게 뚱뚱해? 내 얼굴이 이렇게 커? 내 다리가 이렇게 짧아?’라는 생각에 수없이 많은 사진을 찍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참모습은 어플로 후보정한 프사보다 훨씬 환상적이고 러블리하다는 것을 십대들은 알고 있을까? 꼭 기억하자. 하나님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얼짱 각도로 찍은 셀카보다 훨씬 더 예쁘다는 사실을. 키작남 삭개오, 바람둥이 삼손, 변덕쟁이 베드로, 따돌림 당하던 중풍병자……. 사람들에게는 비호감이었던 그들도 하나님의 눈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하나님의 백성이었다는 사실을.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스바냐3:17)라는 말씀처럼, 우리를 만드신 그분의 눈에는 우리 모두가 사랑스럽기 한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을.
--- p.123~125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 덕선이가 정환이에게 말한다. “나 이번 주 소개팅 한다. 소개팅 할까?” 이때 대한민국 여성들을 초토화시킨 정환이의 한마디! “하지 마! 소개팅.” 정환이는 왜 덕선이에게 화를 내면서 소개팅을 하지 말라고 했을까? 사랑하니까! 아이가 넘어져 다치면 엄마는 왜 화를 낼까? 사랑하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우상에 대하여 분노하는 것이다. 성경을 사랑하니까 세상의 가치관에 대하여 분노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죄에 대하여 분노하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사랑하기에, 하나님 백성답지 않게 살아가는 나의 모습에 분노하고 탄식하는 것이다.
--- p.140~141

우리의 아빠들은 복고 개그를 남발하고 민망함에 혼자 웃는 아재 개그의 원조요, 여름 샌들을 꼭 발목까지 오는 양말과 함께 신는 패션 테러리스트이다. 틈만 나면 “아빠 어릴 적엔 말이야……” 하며 추억에 잠기는 감성 소년이며, 가족들에게 텔레비전 리모컨을 빼앗겨 축구를 보지 못하면 맘 상해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특급 소심남이다. 구시렁구시렁 짜증 내면서도 대형 마트에서 카트를 밀고 엄마 뒤를 따라다니는 츤데레 쇼핑 가이드요, 가족 모두 늦잠 자는 토요일 아침에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주는 주말 셰프이며, 늦은 밤 학원 앞에서 동생을 기다려 주는 안심 귀가 도우미, 폭망한 시험 점수 때문에 울고 있는 나의 어깨를 토닥여 주는 영원한 나의 응원군이다. 아들의 과거요 아들의 미래인 아빠. 아빠에게 십대인 아들은 어떤 존재이고, 십대인 아들에게 아빠는 어떤 존재일까?…… 아들은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영적 제사장으로서의 품격을 지키는 아버지에게서 그 영적 기개를 물려받는다. 아버지는 가혹한 입시의 물결 속에서도 십대 크리스천으로서의 패기를 지키는 아들을 통해 영적 자긍심을 얻는다. 그래서 행복한 아빠와 아들의 얼굴을 그려 본다. 과한 상상이라고?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아버지를 믿고, 죽기까지 아버지에게 순종한 아들을 믿는 우리에게 그 상상은 비전이 되고 비전은 마침내 현실이 되지 않을까?
--- p.156~157, 160

예수님 말씀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두 종류의 인생을 산다. 돈을 섬기거나 하나님을 섬기거나 둘 중 하나! 둘 다 선택할 수는 없다. “내가 돈을 섬긴다고요? 에이~ 무슨 말씀을요!” 하지만 잠시 생각해 보자. 우리가 생각하고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들의 아주 많은 부분은 하나님의 뜻이나 말씀이 기준이 아니라, 돈이 기준이 되고 있으니까. 점심에 뭘 먹지? 택시를 탈까, 지하철을 탈까? 어떤 브랜드 옷을 사지? 어떤 직업이 좋을까? 이런 결정에서 우리의 판단 기준은 미안하지만 돈이다……크리스천의 부요는 돈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아직 학생이고, 아직 수입이 없지만, 지금 내가 가진 소유를 나눌 수 있다면 나는 결코 가난하지 않다.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으니까. 내가 나눌 수 있는 한 나는 가난한 것이 아니니까. 크리스천인 우리는 부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부요할 수 있으니까.

--- p.164~166

추천평

김경덕 목사님은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청소년 사역자입니다. 마치 은퇴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이 초음파나 현대 과학의 최첨단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태아와 교감하며 출산을 준비해 주듯, 김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배어 있는 단어와 문장들은 세상 변혁의 주체로 우뚝 서야 할 다음 세대를 향해 말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십대가 성경으로 세상을 살아갈 내공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이, 그들의 인생에서 억만금의 값어치를 하리라 믿습니다.
- 박주성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김경덕 목사님은 청소년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분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많은 현장 경험을 한 분입니다. 이 책에는 김 목사님의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그 사랑을 실천한 경험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혼탁한 이 시대를 사는 청소년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바른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지도하는 분들에게도 통찰력을 제공하는 유익한 책이 될 것입니다.
- 김창훈 (총신대학교 설교학 교수)

김 목사님의 첫 번째 책인 《십대, 성경으로 세상을 보라》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대만에서 출간되었고, 대만 청소년들에게도 제법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책 《십대, 성경으로 세상을 살라》 또한 다음 세대 주역인 우리나라 청소년들뿐 아니라, 문화와 언어가 다른 이웃 나라 청소년들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치는 ‘영혼의 친구’와 같은 책으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 박동성 ( GMS 소속 대만 문서선교사)

김경덕 목사님은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열정 가득한 청소년 사역자입니다. 이 책에는 오랜 시간 청소년들과 뒹굴며 그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한 흔적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언어로 친근하게 풀어낸 글들은 술술 읽히지만, 그 안에서 발견되는 통찰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성경을 통해 보는 세계관을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묵직한 삶의 지침들이 가슴에 새겨질 것입니다.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에 속한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고은식 (브리지임팩트사역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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