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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진면목
소동파
199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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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젊은 날의 꿈을 안고
- 정주 서문 밖에서 자유와 작별하고
- 자유의 '면지회구'에 화답하여
- 영구에서 나와 회산을 처음 보고
- 사주으 ㅣ승가탑
- 금산사에서
- 자유를 희롱하여
- 어느 농촌 아낙의 탄식
- 어잠 스님의 녹균현
- 밤에 영락의 문장로원에 들러
- 영락 장로의 죽음
- 성산에 제사지내고 돌아오며 사냥하다
- 호수의 다리
- 한가위의 보름달
- 이사훈의 ' 장강절도도'
- 백보홍
- 달밤에 손님과 살구꽃 밑에서
- 밤중에 배안에서

> 첫 번째 귀양살이
- 진조가 소장한 '주진촌가취도'
- 황주에 갓 도착하여
- 정혜원 동쪽의 한 떨기 해당화
- 여왕성 동쪽의 선장원에서
- 동파
- 반병, 곽구 두 사람과 교외로 봄을 찾아
- 한식날의 비
- 한밤중의 귀가
- 적벽에서의 옛날 생각
- 남당
- 세아회 날 장난삼아
- 진관의 매화시에 화답하여
- 해당화
- 여산 진면목
- 의홍으로 돌아가는 길에 죽서사에 들러

> 자유의 몸이 되어
......
>두 번째 귀양살이
......
>향주풍정
......

저자 소개 1

蘇東坡

자는 자첨(子瞻), 호는 동파거사(東坡居士), 이름은 식(軾)이며, 1036년 중국 사천성에서 태어났다. 부친 소순(蘇洵), 아우 소철(蘇轍)과 더불어 ‘삼소(三蘇)’라 불린다.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시, 사(詞), 산문, 부(賦), 서예, 그림 등 여러 장르에 모두 뛰어나 각기 시대의 최고봉으로,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22세에 진사에 급제하고, 구양수(歐陽修)에게 인정을 받아 문단에 등장하였고,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이 실시되자 ‘구법당(舊法黨)’에 속했던 그는 지방관으로 전출되었다. 그의 나이 44세에 “독서가 만
자는 자첨(子瞻), 호는 동파거사(東坡居士), 이름은 식(軾)이며, 1036년 중국 사천성에서 태어났다. 부친 소순(蘇洵), 아우 소철(蘇轍)과 더불어 ‘삼소(三蘇)’라 불린다.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시, 사(詞), 산문, 부(賦), 서예, 그림 등 여러 장르에 모두 뛰어나 각기 시대의 최고봉으로,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22세에 진사에 급제하고, 구양수(歐陽修)에게 인정을 받아 문단에 등장하였고, 왕안석(王安石)의 ‘신법(新法)’이 실시되자 ‘구법당(舊法黨)’에 속했던 그는 지방관으로 전출되었다. 그의 나이 44세에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는 말이 빌미가 된 필화사건으로 감옥에 갇혔고, 호북성 황주(黃州)로 유배되었다가, 50세 되던 해 구법당이 득세하자 그는 승진을 계속하여 57세에 병부상서(兵部尙書), 예부상서(禮部尙書) 등의 고관(高官)을 역임하였다. 황태후(皇太后)의 죽음을 계기로 신법당이 다시 세력을 잡자 광동성 혜주(惠州)와 중국 최남단인 해남도(海南島)로 유배되었다가 귀양살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강소성 상주(常州)에서 1101년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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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동파
1036~1101
송나라 제일의 시인이자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
국덕론을 펼쳐 오랜 유배 생활.
형식미보다는 내용을 중시.
유가사상의 현실참여와 불로사상에서 지롯된 현실도피가 함께 어우러진 中隱세계를 일굼

옮긴이 류종목
서울대학교 중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 서울 대학교 교수
저서 <소식사연구>
역서 <당송사사-공역> 등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331405

책 속으로

남은 인생 해남에서 보내려고 했는데
천제가 무양을 시켜 나의 혼을 부르네
까마득히 멀리 하늘이 낮아지고
송골매가 가물가물 사라지는 곳에
한 가닥 머리칼인 양 가로놓인 푸른 산
그곳이 바로 中原이라네

<징매역의 통조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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