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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제1장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미학 소크라테스Socrates 서양 고전 이성주의 미학의 시조 미덕이 곧 지식이다 미란 사물이 목적에 적합하게 쓰이는 것이다 미는 올바른 행동이다 플라톤Platon 미학 체계의 수립 미란 무엇인가 미는 이데아이다 예술은 모방이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고대 그리스 미학의 집대성 나는 스승을 사랑하지만 진리를 더 사랑한다 비극-인간의 가련함과 무서움의 감정을 정화시키다 플로티노스Plotinos 신이야말로 미의 근원이다 호라티우스Horatius 『시론』과 『숭고론』 시인들을 위한 바이블 롱기누스Longinus 고대 로마 미학의 최고봉-숭고 제2장 중세와 르네상스 시기의 미학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기독교 미학의 창시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중세 미학의 집대성 미는 형식인의 범주에 속한다 미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알리기에리 단테Alighieri Dante 미학 속에 싹튼 인문주의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회화는 과학이다 천재 소년 회화는 과학이다 제3장 17세기 이성주의 미학 데카르트Len? Descartes 이성주의 미학의 토대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영국 경험주의 미학의 흥기 존 로크John Locke 미는 단지 관념에 불과하다 섀프츠베리Shaftesbury 섀프츠베리의 미학적 업적 미와 선은 동일하다 심미내재적 감관설 미의 세 가지 형식 데이비드 흄David Hume 취미판단론 미의 본질 취미판단과 그 표준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 ‘숭고와 미’의 발표 숭고의 근원과 외재적 형식 미의 근원과 표현 형식 미의 원인설에 대한 비판 제4장 18세기 계몽주의 미학 계몽주의 미학의 흥기 계몽운동이란 무엇인가? 계몽운동의 영향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 미와 심미역학설의 제기 감상적 자연주의 드니 디드로Denis Diderot 현실주의 미학의 승리 현실주의 미학 지암바티스타 비코Giambattista Vico 형상적 사유 규칙의 제안자 원칙의 정립 형상적 사유 알렉산더 바움가르텐Alexander Gottlieb Baumgarten 미학 학과의 정식 창립 미학 학과의 창립 제5장 19세기 미학 아르투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비합리주의 미학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비극의 탄생』 심미인생 니콜라이 체르니셰프스키Nikolay Gavrilovich Chernyshevsky 어느 천재의 발견 미는 생활이다 구스타프 테오도르 페히너Gustav Theodor Fechner 실험미학과 감정이입 미학의 창립 및 발전 제6장 20세기 이후의 미학 베네데토 크로체Benedetto Croce 표현주의 미학 직감이 곧 표현이며 예술이다 조지 산타야나George Santayana 미는 객관화된 쾌감이다 1930년대에 성행한 형식주의 미학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정신분석 미학 빙산이론 억제와 승화 에드문트 후설Edmund Husserl 현상학 미학 에른스트 카시러Ernst Cassirer 상징주의 미학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실존주의 미학 예술은 진리의 재현이다 장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 사르트르의 상상론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사회비판 미학 헤르베르트 마르쿠제Herbert Marcuse 마르쿠제의 유토피아 형식의 전횡 테오도어 아도르노Theodor Wiesengrund Adorno 아도르노의 부정의 미학 페르디낭 드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구조주의 미학 |
常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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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말한 대로 미란 난해하다. 마치 그림자와 같아서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도록 언제나 숨어 다닌다. 그러나 플라톤은 ‘미 자체’의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미에 대한 연구를 감각적인 영역에서 개념적이고 초감각적인 영역으로 이끌어 내 미학사에서 본질론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 제1장 ‘미란 무엇인가’ 중에서
하이데거는 “예술이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완전하고 결정적인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는 존재의 문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이데거는 예술은 실존주의에 기초한다고 보았고 예술작품과 예술가에 대한 예술의 근본적인 정의를 강조했다. “예술가와 작품의 관계는 최초의 제삼자를 통해 존재하게 된다. 이 제삼자로 인해 예술가와 작품은 각자의 이름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곧 예술이다.” ---제6장 ‘예술은 진리의 재현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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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에서 소쉬르까지
당대 최고 학자들과 함께 떠나는 미학 산책!! 인간은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로 끊임없이 ‘미’를 추구해 온 존재이다. 미에 대한 기준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했고, 지금도 진정한 미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그 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미학’이다. 미학은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 온 미에 대한 정의와 미적 체험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우리는 미학을 통해 심미 활동의 기원, 미적 경험의 심리, 미학 활동의 구조와 형태 등을 학습하게 되었고, 이로써 철학적 시야와 이론적 소양을 넓히고 미학적 관점으로 세계를 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나 미학과 관련된 학문이나 사상은 인간이 미를 추구해 온 역사만큼 그 내용이 방대하고 구조 또한 복잡하기 때문에 배우기 쉽지는 않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에 착안하여 독자들이 좀 더 미학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당대 미학사에서 명성이 높고 영향력 있는 인물과 미학 관련 저술, 그리고 주요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시대별로 주요 유파의 미학적 주장과 미학 사상을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서양 고전 이성주의 미학, 중세 미학, 계몽주의 미학과 현실주의 미학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미학사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의 미학적 활동에 대해 소개하여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책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미학사에서 유명한 인물들의 명언은 저자가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미학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200여 점의 다양한 삽화는 미학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간 딱딱하고 다소 어렵다고 생각하고 생각했던 미학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될 것이다. 이제,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미학의 세계를 잠시 걸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