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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
스케치 노트 : 모자 쓴 요리사들 8 스케치 노트 : 조리 기구 10 내가 생각하는 가장 맛있는 파스타 두 가지 까르보나라 16 오일 파스타 18 Pasta 파스타 삶는 법 22 스케치 노트 : 빈 파스타 접시 26 치킨 알프레도 크림을 곁들인 페투치네 28 파스타 만들기 30 여러 가지 맛과 색의 뇨끼 반죽 34 가지로 감싼 새우 비스크 뇨끼 파스타 36 아보카도 크림으로 조리한 뇨끼 파스타 38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냉파스타 40 Garnish 식용꽃 가니쉬 46 발사믹리덕션 글레이즈 가니쉬 48 훈제연어 샐러드 50 Chiken 폴로 알라 카치아토라 56 치킨 알라킹과 빠네 58 오렌지로스트치킨 60 Meat 토마토 미트볼 오일 파스타 64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한우 타타키 66 Prosciutto 멜론과 프로슈토 70 스케치 노트 : Remember 4.16 72 한입 크기의 프로슈토 말이 73 Basil 바질과 크림으로 조리한 스파게티 76 떠먹는 카프레제 샐러드 78 바질페스토 펜네 80 Remember 스케치 노트: 아버지의 김치찌개 84 Ricotta 리코타치즈 만들기 88 새우와 리코타치즈, 시금치로 속을 채운 투폴리 파스타 #0 Avocado 맛간장을 곁들인 구운 아보카도 요리 94 아보카도 페이스트 96 Eggplant 가지 파스타 100 가지와 호박 라자냐 102 카포나타 104 가지구이 106 Tomato 스케치 노트 : 토마토소스 사러 가는 길 110 포모도로 112 시판용 또띠아 도우로 만든 마르게리타 피자 114 라구 알라 나폴레타나 116 라따뚜이 118 스케치 노트 : 영화 라따뚜이 120 Shrimp 올리브에 절인 새우 요리 124 새우 리소또 126 Dessert 티라미수 130 스케치 노트 : 내 아이의 30번째 생일 케이크 132 샹그리아 134 행복한 요리사의 레시피 까르보나라 | 팬에 조리하지 않는 오일 파스타 137 치킨 알프레도 크림을 곁들인 페투치네 | 감자 뇨끼 만들기 138 가지로 감싼 새우 비스크 뇨끼 파스타 | 아보카도 크림으로 조리한 뇨끼 파스타 139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냉파스타 | 훈제연어 샐러드 140 폴로 알라 카치아토라 | 치킨알라킹과 빠네 141 오렌지로스트치킨 | 토마토 미트볼 오일 파스타 142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한우 타타키 | 멜론과 프로슈토 | 한입 크기의 프로슈토 말이 143 바질과 크림으로 조리한 스파게티 | 떠먹는 카프레제 샐러드144 새우와 리코타치즈, 시금치로 속을 채운 투폴리 파스타 | 맛간장을 곁들인 구운 아보카도 요리 145 가지 파스타 | 가지와 호박 라자냐 146 카포나타 | 가지구이 147 포모도로 | 마르게리타 피자 148 라구 알라 나폴레타나 | 라따뚜이 149 올리브에 절인 새우 요리 | 새우 리소또 150 티라미수 | 샹그리아 151 에필로그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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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하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는
요리사의 그림 레시피북” 맛있는 요리 한 접시에 위안을 받았던 적 있나요? 힘들었던 하루를 보낸 뒤 저녁 한 끼에 피로가 풀리기도 하고 TV에서 사람들이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죠. 생각해 보면 가족이 모이는 순간이나 축하의 자리에는 언제나 음식이 함께합니다. 음식에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뿐 아니라 다정함과 정성의 의미도 담겨있기 때문일 거예요. 최석원 셰프의 『요리사의 그림 노트』는 조금 특별한 요리가 필요한 날, 음식이 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힐링이 필요할 때 펼쳐보게 되는 책입니다. 수채화로 그린 감성적인 요리 그림과 손 글씨로 적은 레시피가 페이지 가득 담겨있어요. 당장의 끼니를 위해 전투적으로 따라 하는 요리책이 아니라 책장에 두고 자주 펼쳐보고 싶은 책이에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셰프의 에피소드도 가득합니다. 셰프가 꿈이라면 요리사의 비밀 레시피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림이라 더 따뜻한 요리 한 접시의 마법” 평소 요리에 관심이 있었다면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메뉴도 많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이탈리아 요리가 많더라고요. 게다가 요리를 멋지게 플레이팅하는 법은 오직 셰프만이 알려줄 수 있는 꿀팁이죠. 기분 내고 싶은 주말에 셰프의 요리 한 접시만 따라 해도 그림보다 더 분위기 있는 식탁이 완성될 거예요. 와인 한잔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고요. ‘가지를 싫어하는 딸을 위해 만든 요리’, ‘부부 싸움을 한 뒤 아내가 접시를 싹 비운 파스타’처럼 요리사의 일상이 메뉴에 고스란히 녹아있어요. 사진이 아닌 그림이기에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셰프의 요리책이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파스타는 알덴테로!’ ‘소스는 직접 만들기!’ 처럼 딱딱한 규칙은 이 책에 없거든요. 대신 원하는 스타일대로, 때로는 시판 제품으로 더 간단하고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요리가 어렵다고 생각하셨다면 『요리사의 그림 노트』가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 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