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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Ⅰ. 서론
1. 성서 해석의 필요성
2. 성서 해석에 관한 이해

Ⅱ.성서 해석의 역사
1.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 해석학에 대한 헬라문화의 영향
2. 랍비들의 해석의 원칙들
3. 신약에서의 구약해석
4. 교부들과 변증가들
5. 알렌산드리아와 안디옥의 주석학파
6. 제롬과 어거스틴
7. 5세기부터 15세기까지
8. 종교개혁
9. '정통주의' 시기의 성서 해석학
10. 계몽기 시대의 성서 해석학
11. 슐라이어마허의 해석학
12. '철학적 해석학'과 현대의 성서 해석
13. 20세기 성서 해석학의 이론들

Ⅲ. 성서 해석의 전제
1. 신약에서의 구약 사용
2. 영감
3. 성서의 무오성
4. 정경 외의 문서들

Ⅳ. 성서 해석 방법론
1. 본문 비평
2. 자료 비평
3. 양식 비평
4. 편집 비평
5. 수사 비평
6. 사회-과학 비평
7. 설화 비평

Ⅴ. 성서 해석의 과정
1. 본문의 범위를 정하라!
2. 본문의 위치를 파악하라!
3. 본문의 구조를 살펴보라!
4. 저자와 청중의 역사적 상황을 파악하라!
5. 본문이 담겨져 있는 책의 기록 목적을 이해하라!
6. 본문에 나타난 주요 단어의 의미와 문법을 파악하라!
7. 본문의 문학적 장르를 이해하라!
8. 본문 해석에 필요한 다른 자료들(작품들)을 참조하라!
9. 본문의 의미를 명상하고 적용하라!

Ⅵ. 성서 해석의 시제
1. 창세기 22장 1~19절
2. 마가복음 4장 35~41절
3. 마태복음 1장 1~17절
4. 사도행전 24장 1~21절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 클레아몬트 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목회 활동을 하였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마가복음 :해석과 적용', '마태의 신학', '복음서 이해' 등이 있다. 역서로는 '수사학과 신약성서', '요세푸스와 신약성서', '영지주의와 신약성서', '사해사본과 신약성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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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153*224*20mm
ISBN13
9788984304703

책 속으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 사는 사람이건 동일하게 성서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음성을 듣게 된다. 성서를 통해 오늘의 역사 현장에서 말씀하시고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성서는 신적인 차원에 속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적절한 해석을 통해 완고한 인간의 마음을 열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믿음으로 인도할 수 있다. 또한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해석자는 적합한 해석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진정한 계시와 본래의 의미를 파악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설교자들을 위한 성서 해석의 나침반 - 이성민 목사(감신대 교수, 설교학)

설교자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성경해석이다. 설교는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오늘의 회중에게 설명하고 적용시켜 주는 사역이다. 따라서 설교자의 문학적 기질과 언변의 기술은 2차적인 과제일 뿐이며, 설교자는 오래전에 기록된 성경의 본문을 오늘의 신자들에게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가장 적절하게 그들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설교자가 씨름해야 하는 성경해석의 과제이다.
감리교신학대학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치는 유태엽 교수가 「성서 해석의 길잡이」를 출판하였다. 이 책은 설교자가 씨름하고 있는 성경해석의 과제에 크게 도움을 주려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저자는 단순히 성서학의 학문점 관점에서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 설교자들에게 어떻게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성서학자의 응답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의 목적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성서 해석의 과제를 맡은 거룩한 봉사자들의 길을 인도할 목적으로 쓰였다.”
설교학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의 큰 공헌은 지난 기독교 2천 년 동안의 성서 해석의 역사를 다루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유대교 랍비들과 초기 기독교의 해석학, 고대교회 교부들과 중세의 해석학, 그리고 종교개혁자들과 그 후 20세기까지의 해석학을 독자들이 평이하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 주고 있다. 현대 성서학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전통적인 교회의 성서 해석학까지도 다루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는 현대 성서학자로서 “영감과 성서의 무오성”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보수적인 입장과 진보적인 입장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무오성의 주장들에 대해 장단점을 지적함으로 설교자들이 이 논제에 대해서 충분한 정보를 갖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성서 해석의 과제에 고민하고 있는 오늘의 설교자들에게 이 책을 강하게 추천한다. 성서 해석의 역사를 이해하고, 오늘의 회중에게 어떤 관점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를 해석해 줄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설교자들이 이 책에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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