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경선의 다른 상품
|
사회와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선택의 상황에 맞닥뜨립니다. 그러면서 선택을 위한 고민을 합니다. 선택을 위한 고민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를 놓고 겪는 갈등이 대부분입니다. 용돈이 생겼는데, 당장 군것질을 할 것인지 아꼈다가 정말 필요할 때 쓸 것인지 말이에요. 그러다가 어떻든 쓰기 위해서 선택을 합니다. 그만큼 아주 작은 일에도 선택은 꼭 필요하고, 그 선택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과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속에는 후회 없는 올바른 선택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열 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선택을 해놓고 후회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별 고민 없이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선택했을 때 그런 경험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택은 자기가 원하는 일이면서도, 책임질 수 있는 일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더 나아가 선택을 했는데 그것이 잘못된 선택인 경우에는 자기뿐 아니라, 남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크게 보면, 최고 지도자의 사려 깊은 선택은 인간을 비롯한 뭇 생명과 자연을 살려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목표만을 내세운 분별없는 선택은 당장의 이익을 가져올지 몰라도, 결국은 그 사회를 돌이킬 수 없는 파탄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전쟁입니다. 히틀러가 일으킨 전쟁이 그렇듯이, 전쟁은 정말정말 잘못된 선택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시민의 권리로서 전쟁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말릴 의무가 있습니다. 그 선택의 의무가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드높이는 ‘선거라는 선택’이지요. 평화는 참고 참고 또 참는 속에 있습니다.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마주앉아 대화하다 보면 옳고 그름에 대해 스스로 알게 되고, 그럼으로써 옳은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나는 내 몸과 마음, 정신의 주인! 이 책 《선택한다는 것 - 나 놀부 안 해!》에는 우리 어린이들이 지금과 먼 훗날 어떤 경우에도 지혜로운 판단과 분별력으로 평화를 선택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자, 오늘도 우리 앞에는 수많은 선택의 상황이 놓여 있습니다. 올바로 판단하고 올바로 선택하는 것! 이 사회, 그리고 내 몸과 마음, 정신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매우 중요한 자세입니다. 이 사회의 평화를 지키고 생명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마음가짐입니다. 《선택한다는 것 - 나 놀부 안 해!》는 우리 어린이들을 평화의 지킴이로 인도하는 작은 촛불이 되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