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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 유라시아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3
외전 1 북경반점에서의 하룻밤 39 외전 2 이치가야를 괴롭히는 수수께끼 58 24장 오버로드는 없다 73 25장 일본어를 듣고 싶다면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107 외전 3 동굴 속의 이방인 137 26장 강철 거인, 쓰러지다 160 27장 미키마우스 작전 192 28장 1945년 6월 15일 234 29장 최후의 불꽃 269 외전 4 동쪽으로 가는 열차 309 외전 5 안네의 일기 322 30장 모든 게 끝났…나? 352 외전 6 오빠가 미쳤어요!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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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히틀러라니!」는 유명 역사 블로거인 슈타인호프가 개인 블로그에 연재하면서 역사, 밀리터리 마니아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누린 소설이다. 역사적으로 알려진 끔찍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로 빙의된 한 청년의 이야기로 자칫 나치즘과 히틀러를 옹호하는 것으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 작가 슈타인호프는 원래 히틀러가 선택했던 전장범죄에 대해서 비판적인 설명과 관련 사항을 서술하면서 히틀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역사적 최악의 독재자를 미화하는 것도 없이 역사상에 보였던 최악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 “나”는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대학생이 가지는 역사적 인식 차이를 보여주고, 그렇게 현대인으로 알맹이가 바뀐 히틀러가 원래 히틀러가 하려고 했던 여러 전쟁범죄에 대해 확인하고 이를 어찌하면 바꾸어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그 발버둥을 보여주는 대체역사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