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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앞으로 30년,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 섀도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 -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 - 이게 다 고양이 때문이야! 네 번째 이야기 - 나중에? 왜 지금이면 안 되지? 다섯 번째 이야기 - 바로 우리가 찾던 집이야! 여섯 번째 이야기 - 돈, 대출, 그밖에 해결할 것들 일곱 번째 이야기 - 이사, 세 가구를 하나로 합치기 여덟 번째 이야기 - 반드시 합의하고 넘어가야 할 것들 아홉 번째 이야기 - 다른 생활방식,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열 번째 이야기 - 진정한 공동체의 성공 요소 열한 번째 이야기 - 섀도론에 싸움이? 열두 번째 이야기 - 공유를 통해 배운 것들 열세 번째 이야기 - 진지하고 엄중한 경고 열네 번째 이야기 - 깜짝 퀴즈, 당신은 적합한 사람인가? 열다섯 번째 이야기 - 장벽을 넘어 행동에 옮기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 - 혼자 살 것인가, 함께 살 것인가 에필로그 부록: 협동주택 파트너십 협약서 참고자료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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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영역의 동물이다. 자원, 통제권을 공유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커다란 도전이다. 하지만 우리는 의식적인 노력, 선한 의지, 자기 절제에 의지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다음 모토는 도움이 된다. ‘나의 집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집이다.’ ---p.108
협동주택의 성공은 바람직하고 굳건한 경계를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건강한 경계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 남을 도와주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남을 망치고 있는 사람은 필요치 않다. ---p. 139 우리는 함께 살기 전에 결코 서로에 대해 체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제 와서 서로를 세밀하게 감시하기 시작할 필요는 없다. ---p. 141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본질적 핵심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들 사이의 어떠한 차이들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어떠한 행동들은 수용 불가능하다, 어떠한 경계 침범은 반드시 관계의 끝을 가져온다. ---p.166 공동주거는 참여자들이 ‘기본적 삶의 가치들’을 공유할 때 가장 쉽게 잘 굴러갈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공존 가능성은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가치를 공유하는 제휴보다 더 깊고 더 넓다. 기본적 삶의 가치들을 공유한다는 것은 ‘공유주택 안의 세계와 밖의 세계 모두와 관련하여,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p.167 잠재적 하우스메이트들과 논의를 시작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 다음 세 가지 핵심 질문들에 답을 해보기 바란다. 1.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2.나는 협동주택에 살고 싶은가? 3.만약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이 나에게 적합하고 어떠한 방식은 나의 필요를 충족하지 않을까? 이 질문들에 답해보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좋을지 결정했는가? ---p.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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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혼자 살아도 좋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마흔 이후를 준비하라
자의든 타의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혼자라는 외로움, 아플 때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불안감, 혼자 끼니를 챙겨먹어야 하는 쓸쓸함,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 단절, 금전적 어려움 등은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낙관적 태도만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 책은 기존의 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줄 뿐 아니라 각자에게 필요한 삶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답하게 한다. 공동주거를 본격적으로 계획하는 사람은 물론 20~30대 미혼 남녀, 자발적 비혼 남녀, 도시에 사는 30~50대 비혼 여성 등 싱글턴이라면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탁월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