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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마흔 이후, 누구와 살 것인가
세 여자의 유쾌한 실험, 그 10년의 기록 EPUB
캐런 ,루이즈 , 공저 안진희
심플라이프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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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앞으로 30년,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 섀도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 -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 - 이게 다 고양이 때문이야!
네 번째 이야기 - 나중에? 왜 지금이면 안 되지?
다섯 번째 이야기 - 바로 우리가 찾던 집이야!
여섯 번째 이야기 - 돈, 대출, 그밖에 해결할 것들
일곱 번째 이야기 - 이사, 세 가구를 하나로 합치기
여덟 번째 이야기 - 반드시 합의하고 넘어가야 할 것들
아홉 번째 이야기 - 다른 생활방식,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열 번째 이야기 - 진정한 공동체의 성공 요소
열한 번째 이야기 - 섀도론에 싸움이?
열두 번째 이야기 - 공유를 통해 배운 것들
열세 번째 이야기 - 진지하고 엄중한 경고
열네 번째 이야기 - 깜짝 퀴즈, 당신은 적합한 사람인가?
열다섯 번째 이야기 - 장벽을 넘어 행동에 옮기기
열여섯 번째 이야기 - 혼자 살 것인가, 함께 살 것인가
에필로그
부록: 협동주택 파트너십 협약서
참고자료
추천사

저자 소개

저자 : 캐런(Karen M. Bush)
· 캐런(Karen M. Bush):교사, 컨설턴트, 작가. 여행·글쓰기·사진찍기를 좋아한다. 비어즐리(고양이)의 엄마.
· 루이즈(Louise S. Machinist):임상심리학자. 엄청난 독서광,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논쟁을 좋아한다.
· 진(Jean McQuillin):전문간호사, 사업가. 매우 독립적이며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한다. 특히 정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캘런의 한 마디 - 우리 세 사람은 서로 오래 알고 지냈지만 친한 친구 사이는 아니었다. 한 친구가 키우는 고양이로 인해 조금 운명적으로 얽히기 전까진 말이다. 우린 각자 꽤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다. 일을 사랑하고 정치와 종교, 문화에도 적당한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비교적 독립적인데다 경제적 상황도 그리 나쁘지 않았으니까. 인생은 참 신기하다. 동떨어져 있는 사건들이 다른 사건들과 줄줄이 얽혀 결국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것을 보면. 어쨌든 우리는 의기투합했다. 걱정만 하며 머뭇거리기보다는 직접 부딪히는 것이 나을 테니까.
처음 우리의 결심을 밝혔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왜 아니겠는가. 인생의 절반 이상을 따로 산 사람들이 뒤늦게 함께 살겠다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모험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우리는 심리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한층 안정됐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이 이전보다 더 성숙해지고 풍요로워졌다는 점이다. 이점은 분명하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세 사람이 거쳐온 10년의 기록이다.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저자 : 루이즈(Louise S. Machinist)
임상심리학자이자 엄청난 독서광이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논쟁을 좋아한다.
저자 : 진(Jean McQuillin)
전문간호사이자 사업가이다. 매우 독립적이며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한다. 특히 정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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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50MB ?
ISBN13
9791186757161
KC인증

책 속으로

인간은 영역의 동물이다. 자원, 통제권을 공유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커다란 도전이다. 하지만 우리는 의식적인 노력, 선한 의지, 자기 절제에 의지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 다음 모토는 도움이 된다. ‘나의 집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집이다.’ ---p.108

협동주택의 성공은 바람직하고 굳건한 경계를 유지하는 데 달려 있다. 건강한 경계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 남을 도와주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남을 망치고 있는 사람은 필요치 않다. ---p. 139

우리는 함께 살기 전에 결코 서로에 대해 체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제 와서 서로를 세밀하게 감시하기 시작할 필요는 없다. ---p. 141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본질적 핵심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들 사이의 어떠한 차이들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어떠한 행동들은 수용 불가능하다, 어떠한 경계 침범은 반드시 관계의 끝을 가져온다. ---p.166

공동주거는 참여자들이 ‘기본적 삶의 가치들’을 공유할 때 가장 쉽게 잘 굴러갈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공존 가능성은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가치를 공유하는 제휴보다 더 깊고 더 넓다. 기본적 삶의 가치들을 공유한다는 것은 ‘공유주택 안의 세계와 밖의 세계 모두와 관련하여,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p.167

잠재적 하우스메이트들과 논의를 시작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봐야 할 필요가 있다. 다음 세 가지 핵심 질문들에 답을 해보기 바란다. 1.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2.나는 협동주택에 살고 싶은가? 3.만약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이 나에게 적합하고 어떠한 방식은 나의 필요를 충족하지 않을까? 이 질문들에 답해보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본인에게 가장 좋을지 결정했는가?

---p.202

출판사 리뷰

당분간 혼자 살아도 좋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마흔 이후를 준비하라
자의든 타의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혼자라는 외로움, 아플 때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불안감, 혼자 끼니를 챙겨먹어야 하는 쓸쓸함,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 단절, 금전적 어려움 등은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낙관적 태도만으로는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 책은 기존의 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줄 뿐 아니라 각자에게 필요한 삶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답하게 한다. 공동주거를 본격적으로 계획하는 사람은 물론 20~30대 미혼 남녀, 자발적 비혼 남녀, 도시에 사는 30~50대 비혼 여성 등 싱글턴이라면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탁월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최근 1인 가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면서 대안적·공동체적 삶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삶은 여러모로 유의미해보이지만 당장 현실로 실천하려 하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일거에 해결해준다. 타인과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한 근본적 질문부터 공동주거를 완성하기까지 필요한 절차와 방법, 서로에 대한 경계설정과 감정처리까지 참으로 현실적인 대안이 가득하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권한다.
- 이나미(서울대학교 교수,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 원장, 『한국사회와 그 적들』 저자)

이들의 이야기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하다. 상상만 하던 삶을 현실로 옮겨놓기 위해, 난관을 넘고 온갖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과정은 로드무비처럼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한다. 때론 수많은 이론보다 실제 성공사례가 더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법이다.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은 여럿 읽었지만 그것을 실현할 용기가 없고, 구체적 매뉴얼이 부족했던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노명우(아주대학교 교수, 사회학자,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가족이나 국가의 도움 없이 자주적이면서도 안락한 노년의 삶을 사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칠순이 된 모친을 모시고 사는 나는 시시각각 느낀다. 나만 하더라도 나이 들수록 에너지를 가치 있게 쓰며 끝까지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이상적인 노년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이 책의 특장점은 독신생활과 가족생활의 맹점을 훌륭하게 커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디테일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데 있다.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으면서도 외롭지 않는 삶, 활력 넘치면서도 가치지향적인 삶을 꿈꿀 수 있다는 건, 공동생활의 가장 큰 미덕이다.
정유희(문화 매거진 편집자, 『함부로 애틋하게』 저자)

리뷰/한줄평13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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