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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바보야
복수하고 말거야 어른들은 뭘 몰라 한 뼘식 크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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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예쁜 손을 보여 주고 싶어서.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못 해낼 일이 없다. 나는 예쁜 손톱을 갖게 되었다.
나만큼 착한 아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나만큼 하루가 다르게 변한 아이도 없을 것이다. 그서든 모두 내가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적이었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