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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나의 남은 생을 지배하게 될 ‘늙음’ 앞에서 1장. 수영장에서의 만남 - 그는 한물간 노인네였다? 2장. 당신은 파킨슨병에 걸리셨습니다! 3장. 여보, 왜 이래? 나 다음 주에 뇌수술 받는 사람이야! 4장. 비행기에서의 만남 - 아, 불공평한 인생이어라! 5장. 또렷한 정신을 잃지 않고 늙어가기 6장. 우리는 살아 있는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을 죽어 있어야 한다 7장. 인생의 마지막 챕터를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 8장. 물품창고에서의 만남 - 내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깨닫게 된 것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
Michael Kin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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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른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서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들키지 않기를 바랐고, 내 병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에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동정의 시선을 받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늙는다는 것도 그런 것인 듯하다. 노년에 직면한다는 것은 사람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점점 밀려나고, 자신이 지녔던 젊음과 매력과 건강을 점점 잃어간다는 것이다. 내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그랬듯이 노년기에 접어들면 우울함과 박탈감에 시달리게 된다. 그건 역설적으로 한 인간으로서의 자존심을 죽을 때까지 유지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노년의 자존심을 어디서 구해야 할까.” ---「7장. ‘인생의 마지막 챕터를 어떻게 장식할 것인가?’」중에서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원해야 하는가? 멀쩡한 정신으로 오래 사는 것인가? 당신의 모든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온전히 지닌 채 100살까지 살다가 버스에 치여 세상을 떠나는 것인가? 우리는 지금 이기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간디나, 심지어 중년에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수십 년간을 일하고 있는 맥나마라에게 어울리는 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바로 당신, 부머 세대의 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답을 찾고 있는 중이다. 천사도 아니고 악마도 아닌, 멋진 남자 혹은 여자인 당신 말이다. 당신이 죽으면 그 경쟁은 마침내 끝나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평판이라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당신 사후에 당신은 어떻게 기억될까? 그것이 당신에게 남은 모든 것이다. 당신은 오랫동안 죽어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이 살았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그러므로 평판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 평판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 즉 뭔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죽고 난 뒤에는 너무 늦다! ---「6장. ‘우리는 살아 있는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을 죽어 있어야 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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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은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자타공인 미국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 마이클 킨슬리는 42세의 나이에 파킨슨병을 선고받는다.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던 늙음! 그 후 20여 년 동안 남들보다 일찍 늙어가며 깨달은 것들! 인생을 완성할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기회의 시간, 우리가 진정으로 전력투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마이클 킨슬리는 늙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감 없이 정확하게 묘사하며, 인생의 후반부, 무엇을 목표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의미 있는지 탐색한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 강력 추천작! 출간 즉시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른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는 이후 각종 차트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였다. [타임 매거진] 2016 상반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는 “마이클 킨슬리를 믿어도 좋다”며, “당신이 모르고 있었지만 결국은 알아야 할 인생에 관한 진실이 가득하다. 직설적이고, 지혜로우며, 낄낄거리며 웃게 만들 만큼 재미있다”고 이 책을 강력 추천하였다. 늙음, 소외, 자존심, 은퇴, 건강, 치매, 죽음... 초보 노인을 위한 아주 지적이고 유쾌한 가이드 책은 은퇴, 소외, 늙음, 건강, 치매, 죽음 등 인생의 후반부에 고민하게 되는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저자 자신의 말처럼, 마이클 킨슬리는 “과연 노년이란 어떤 것인지 미리 알아보도록 명령을 받은 정찰병”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시종 익살맞고 유쾌하게, 그리고 마치 해설자처럼, 자신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노년의 삶과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마이클 J. 폭스는 “만약 늙는다는 것이 우리가 상대해야 할 적이라면, 그 상대와 맞서 싸우게 할 적임자로 마이클 킨슬리보다 더 나은 이를 생각할 수가 없다. 엄청난 위트와 지성으로 무장한 그는 늙어간다는 것이 갖는 현실성-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을 에두르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한다. 실컷 웃기다가도 또 갑자기 우수에 젖게 만드는 이 책은 노년이라는 세계에 막 도착한 이들의 필독서이다”라고 리뷰했다. 추천사 동시대의 언론인들 중 가장 뛰어난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너무나도 멋진 책. _ 뉴욕 타임스 신랄한 책! 나쁘게 재미있는 책! 최근 몇 년 동안 늙음을 주제로 한 책 중 가장 유쾌하다. _ 워싱턴 포스트 이 책은 노년의 경제학이나 파킨슨병을 다루는 작은 책이 아니다.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 인생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커다란 이야기다. _ 월스트리트 저널 너무나도 현명하고, 너무나도 실용적인 책. _ 시애틀 타임스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 그 생생한 주제에 관한 흥미로운 여행. _ 머니닷컴Money.com 늙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의 부정성과 긍정성을 가감 없이,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노년의 세계에 새로 입주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_ 마이클 J. 폭스 우리는 우리의 몸이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만큼 오래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이 모르고 있었지만 결국은 알게 될 늙음과 죽음, 즉 인생에 관한 진실을 다루고 있다. _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