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새로 쓰는 고조선 역사
박경순
내일을여는책 2017.05.01.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새로 쓰는 역사 시리즈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저자 서문

1장 한반도는 고대문명의 발상지
한반도는 인류의 발상지
1. ‘아프리카 이브’는 허구적 상상의 산물
2. 한반도는 인류의 발상지
현대 한국인의 기원
1. 한국인의 기원을 왜곡시킨 일제 식민사학
2. 식민사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인의 기원 문제
3. 외래기원론의 허구성
4. 현대 한국인의 기원
한반도문명의 탄생과정
1. 신석기 농업혁명
2. 한반도 청동기문화의 뿌리와 성격
3. 한반도문명의 탄생

2장 동아시아 최초의 고대국가 단군조선
고대국가란 무엇인가?
고대국가 성립의 역사적 전제
단군조선의 성립 시기
1. 단군신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2. 단군릉 발굴을 어떻게 볼 것인가?
3. 단군조선은 기원전 30세기 초에 성립되었다
고조선의 고대국가적 성격
1. 고조선은 노예제 국가
2. 8조법금을 통해서 본 고조선의 고대국가적 성격
3. 고조선은 세습군주제 사회
4. 고조선은 군대가 있었다
고조선의 수도와 강역
1. 고조선의 수도는 평양
2. 고조선의 강역
고조선 건국의 민족사적 의의

3장 고조선 시대 이해
기자동래설은 허구적 상상의 산물
1. 기자동래설 유포 과정
2. 중국 역사에서 기자란 어떤 존재인가?
3. 기자동래설의 허구성
4. 기자동래설의 배경과 교훈
만조선 성격에 대한 고찰
1. 만은 고조선 사람
2. 패수는 오늘날 대릉하
3. 후조선의 멸망과 만조선의 성립
4. 만조선의 강역
고조선의 경제
1. 농업과 목축업의 발전
2. 수공업의 발전
고조선 문화
1. 민족문화의 원형 창조
2. 고조선 문화의 고유한 특징
동아시아 최초의 대전 : 고조선-한 전쟁
1. 고조선과 중국의 관계
2. 고조선-한 전쟁의 발발과 전개과정.
3. 한사군 논쟁

4장 우리 민족의 형성과 고조선
21세기와 민족문제
민족의 개념, 민족과 다른 집단들과의 관계
1. 민족이란 무엇인가?
2. 민족과 다른 집단들과의 관계
우리 겨레의 형성과정
1. 우리 겨레의 형성과정에 대한 왜곡된 견해 비판
2. 우리 겨레 형성과정
3. 겨레의 혈연적 공통성의 형성
4. 겨레의 문화적 공통성의 형성
5. 겨레의 언어적 공통성의 형성
고조선과 우리 민족의 형성
1. 민족의 형성과정
2. 고조선의 건국과 우리 민족 형성
3. 우리 민족의 형성 발전과정



저자 소개 1

1956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서울대 동양사학과에 입학했지만 2학년 때 중퇴하고 인천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1985년에 구속되었다. 석방된 후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 진보정당 운동에 매진했다. 1998년 영남위원회 사건으로 다시 구속되어 7년형을 선고받고 4년 9개월간 복역했다. 2008년 민주노동당 부설 새세상연구소 부소장. 2012년 통합진보당 부설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40년 만에 ‘역사학도’로 돌아와 고조선의 역사와 선사시대를 아우르는 『새로 쓰는 고조선 역사』(내일을여는책)을 펴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외에도 『새로 쓰는 고구
1956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1977년 서울대 동양사학과에 입학했지만 2학년 때 중퇴하고 인천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1985년에 구속되었다. 석방된 후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 진보정당 운동에 매진했다. 1998년 영남위원회 사건으로 다시 구속되어 7년형을 선고받고 4년 9개월간 복역했다. 2008년 민주노동당 부설 새세상연구소 부소장. 2012년 통합진보당 부설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40년 만에 ‘역사학도’로 돌아와 고조선의 역사와 선사시대를 아우르는 『새로 쓰는 고조선 역사』(내일을여는책)을 펴내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외에도 『새로 쓰는 고구려 역사』(내일을여는책).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 연구1·2』(굿플러스북). 『현대 조선의 역사』(내일을여는책) 등의 저서가 있다. 진보운동과 관련한 저서로는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새세상연구소). 『마녀』(아고라) 등이 있다.

박경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463g | 153*220*30mm
ISBN13
9788977460706

책 속으로

한반도 최초의 고대국가인 고조선은 건국연대로 볼 때 동아시아 최초의 고대국가이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선 시기에 성립된 고대국가이다. 이로써 한반도문명은 중국 황하문명보다 훨씬 앞선 선진문명으로 세계 문명의 주요 발상지 중의 하나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고조선의 성립은 한반도문명 시대를 열었을 뿐 아니라,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 등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던 고대 한반도인들을 하나의 국가 통치 밑에 포괄해 가면서 핏줄의 공통성을 이어 가고 언어와 핏줄, 문화의 공통성을 유지하고 강화발전시켜 나가도록 함으로써 오늘날 우리 민족의 원형을 형성하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류 4대 문명발상지는 새롭게 쓰여져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인류의 발상지이자, 고대문명의 발상지이다. 이 땅에 인류가 살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만 년 전이다. 평양 상원군 흑우리에서 발견된 검은모루유적에서는 당시 사람들이 쓰던 석기와 더불어 수십 점의 짐승머리 화석과 뼈들이 나왔는데, 연대 측정 결과 지금으로부터 100만 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한반도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이른 시기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인류발상지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진 셈이다.
최근 북한학계의 단군릉 발굴과 평양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한반도 청동기문화의 발굴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동기문화는 중국의 청동기문화보다 1천 년 이상 앞섰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고대 문화가 중국 황하문명의 직간접적 영향 하에서 발생발전해 왔다는 동아시아 고대문명의 발생과 발전에 대한 기존 상식은 근본에서부터 재검토되어야 한다. 이 사실들을 인정한다면 한반도문명을 인류 4대 문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5대 문명의 하나로 규정하거나, 아니면 황하문명 대신 한반도문명을 인류 4대 문명에 포함시켜야 한다.

고조선은 동아시아 최초의 고대국가

단군은 반만년 전에 평양 지역의 강동 땅에서 태어났다. 단군이 출생하던 당시 사회는 원시시대 말기로서 이미 계급분화가 진행되어 계급적 모순이 심화되어 가던 시기였다. 이러한 시기에 종족연합체 추장의 아들로 태어나 성장한 단군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추장이 된 후 원시적인 정치기구들을 점차 계급 간, 종족 간 대립을 억제하기 위한 권력기구로 개편해 나갔으며, 이러한 사회적 변혁에 기초해 기원전 30세기 초 평양에 도읍을 정하고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고대국가를 세웠다.
민족사에 있어서 첫 국가의 건국연대 문제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이는 민족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는 데에 중요한 문제일 뿐 아니라 민족사의 유구성과 민족의 문명성을 논증하는 데서 선차적인 과제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역사학계에서도 고조선의 건국기년을 바로 정하기 위해 많은 학자들이 고심해 왔다. 그 결과 해방 전에는 대체로 고조선의 건국기년을 당요 무진년설에 의거해 기원전 2333년으로 봤다. 단군릉이 발굴되고 단군의 출생연대가 과학적으로 밝혀진 오늘의 상황에서는 그것을 기준으로 단군조선의 건국연대를 과학적으로 확정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고조선의 성립 시기, 사회적 성격, 군대의 유무, 수도와 강역 등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고조선은 동아시아 최초의 고대국가’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단군조선-후조선-만조선은 하나의 조선이었다

고조선은 단군조선-후조선-만조선이라는 3왕조가 있었다. 후조선은 고조선 사람들이 단군조선을 계승해 세운 고대국가이다. 그럼에도 이와는 달리 후조선이 다른 나라 사람에 의해 세워진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그릇된 전설이 전해져 왔는데, 그것이 이른바 기자동래설이다. 이 설에 따르면 고대 중국 주나라 초기인 기원전 1122년에 은나라 왕족 출신인 ‘기자’라는 인물이 주나라 무왕의 책봉을 받고 우리나라에 와서 나라를 세우고 조선을 문명개화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기자는 조선에 온 적조차 없으며, 기자동래설은 허구적 상상의 산물임이 명백하다.
만조선은 고조선의 마지막 왕조이다. 만은 기원전 194년에 후조선의 준왕을 내몰고 새로운 왕조를 세웠는데, 이를 만조선이라 한다. 원래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는 위만조선이라고 명명하고 있는데, 이는 만왕조를 세운 만왕이 연나라 출신 위만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기 조선열전 기록에 의하면 만은 옛 고조선 땅이었던 연나라에 살고 있던 고조선 사람의 후예였다.
이상과 같이 고조선은 단군조선-후조선-만조선을 거치는 동안 ‘단 하나의 조선’을 유지해 왔던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