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우용표의 다른 상품
|
복리의 불편한 진실
지출에서는 복리의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 확정되어 있다. 수익률에 해당하는 부분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뿐, 복리의 효과는 항상 발생하고 있다. 지출에서 복리가 확정되어 있다면, 소득에서도 복리가 확정되어 있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다르게 얘기하면, ‘복리지출’에 의해서 우리의 자산이 소멸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소멸되는 양만큼을 소득에서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p. 31 인생과 복리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유 왜 복리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가? 이것에 대한 답은 명확하다. 인생에서 사용해야 할 각종 자금들과 생활비가 복리로 오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복리로 자산을 증식시켜야 하는 것이다. 재테크를 잘해서 통장에 돈을 많이 쌓아두기 위해 복리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가만히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도, 이미 인생의 각종 비용들은 당신에게 복리로 오르는 청구서를 보내고 있는 상황임을 인식하자. ---p. 62 보험료에 필요한 경제성의 원칙 “보험상품이 자산관리와 관계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좋은 지적이다. 보험상품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투자성보험이다. 보장성보험은 복리로 자산을 관리함에 있어서 그 역할이 있고, 저축성보험과 투자성보험도 복리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데 그 역할이 있다. ---p. 86 부동산투자와 복리 시스템 부동산과 복리,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일 것이다. 복리라는 것은 금융상품에나 적용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니 말이다. 하지만 복리라는 시스템 자체를 원금과 이에 따른 수익을 다시 원금으로 만드는 구조라고 이해하게 되면, 복리는 꼭 금융상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부동산에서도 부동산 자체의 원래 가치와 부동산으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이 다시 부동산에 투자된다면 이것이 바로 부동산을 이용한 복리인 것이다. ---p. 132 |
|
마법의 재테크, 복리!
'복리'를 많은 매체에서 마법의 단어라고 소개한다. 과연 복리는 우리에게 무한한 혜택을 가져다주는 마법과 같은 존재일까? 이는 자산증식 측면에만 복리를 적용해, 복리의 밝은 면만 부각시킨 결과일 뿐이다. 이 책은 냉혹하지만, 지출과 관련된 복리의 또 다른 면을 독자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복리효과는 '기간', '금액', '수익률'이라는 3요소가 조건에 맞게 잘 어우러져야 그 효력을 발휘한다. 오랜 기간 동안, 모을 수 있는 한 많은 금액으로, 꾸준한 수익률을 낸다면 우리는 눈덩이 불어나듯 재산을 불릴 수 있다. 하지만 이 눈덩이를 녹아내리게 하는 방해요소가 있다. 바로 '물가상승률'이라는 것이다. 우리의 재산이 복리로 불어나는 것처럼 지출에 관련된 물가상승률도 복리로 불어난다. 저자는 물가상승률로 대표되는 '지출복리'에 맞서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방안들을 소개한다. 은행수익률의 허와 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오히려 손해가 되는 보험상품, 투자패턴으로 살펴보는 실패하지 않는 주식투자, 부동산이 또 다른 부동산을 낳을 수 있는 부동산투자 방법, 현명하게 절세하는 방법 등 이 모든 분야를 복리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실례를 들어 올바르게 설계하는 법을 소개한다. 왜 우리는 우리에게 유리한 면만 보고, 복리의 위협적인 면은 알지 못했을까? 지출복리를 뒤쫓기만 하지 말고 72 마법의 법칙을 적극 활용하여 물가상승률을 뛰어넘는 마법을 실현시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