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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1-6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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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핑크(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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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핑크

서울대학교 디자인과 졸업. 2009~2014년에 걸쳐 「실질객관동화」 「실질객관영화」 「경운기를 탄 왕자님」을 연재. 2014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조선왕조실톡」이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아 네이버웹툰에 연재되며 톡 형식과 역사 장르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그 인기로 YLAB과 함께 웹툰 업계 최초 레이블 ‘핑크잼’을 세워 저스툰에 「세계사톡」을, 네이버웹툰에 「삼국지톡」을 연재하며 톡시리즈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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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중·일의 역사를 계속해서 파고들며,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달랐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뒤지고 있다. 늘 읽고 쓰는 삶을 살다 보니, 자연스레 선조들의 공부에 관심이 미쳤다. 고상하게 인간 세상의 도리와 천지 만물의 이치를 논하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도 잠시, 사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역사의 가장 큰 재미는 같은 사건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당시의 사회를 바탕으로 해석해 보는 시각도, 현대의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시각도 모두 다를 뿐이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중·일의 역사를 계속해서 파고들며,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달랐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뒤지고 있다. 늘 읽고 쓰는 삶을 살다 보니, 자연스레 선조들의 공부에 관심이 미쳤다. 고상하게 인간 세상의 도리와 천지 만물의 이치를 논하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도 잠시, 사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역사의 가장 큰 재미는 같은 사건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당시의 사회를 바탕으로 해석해 보는 시각도, 현대의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시각도 모두 다를 뿐이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역사의 바다에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를 찾아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보는 걸 가장 즐기며, 읽고 쓰는 게 좋아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는 것도 언제나 환영이다.

역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지금까지 《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 《조선사 쩐의 전쟁》 《역병이 창궐하다》 《요리하는 조선남자》 《은하환담》(공저) 《조선왕조실톡》(해설) 등을 썼다. 언젠가는 소설에도 도전해볼 생각이다. 그때까지 고양이들, 또 가족과 함께 평온한 하루하루를 쌓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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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252쪽 | 3763g | 크기확인중

출판사 리뷰

빛과 그림자가 함께하는
영조-사도세자-정조 패밀리

영조와 정조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그 시기가 조선의 마지막 부흥기이기도 하지만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로 이어지는 비극적인 부자 관계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첫 아들인 효장세자를 잃은 뒤 계속 후계자를 얻지 못하던 영조는 마흔이 넘어서야 사도세자를 두게 된다. 사도세자는 어릴 때부터 영특하여 많은 기대를 얻었고, 세 살에 세자에 책봉되어 왕위 계승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영조는 완벽주의자였고 무엇이든 직접 해치우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다혈질이었다. 반면 사도세자는 영리하지만 내성적이고 수줍어 아버지와 신하들 앞에서 크게 말하기조차 꺼려하는 성격이었다 한다. 성향이 맞지 않아서일까, 영조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처음에는 사도세자를 무척 사랑하던 영조는 차츰 세자를 미워하게 되고 사도세자는 아버지의 미움과 억압 탓에 마음의 병을 얻어 점점 기행을 일삼는다. 오랜 시간에 걸쳐 뒤틀린 부자 관계는 결국 돌이킬 수 없게 되어 영조는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인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죽인 이유는 명확한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기에 지금까지도 많은 역사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다양한 사도세자의 인물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조선왕조실톡에서는 실록』에 기반한 영조와 사도세자 이야기를 그렸다.

사도세자의 아들이자 영조의 손자인 정조는 어린 시절부터 이 모든 모습을 보아 왔으며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자 울며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빌었다고 한다. 어린 마음에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죽였다는 잔혹한 사건이 상처로 남지 않았을 리 없다. 이런 상처를 딛고 정조는 과연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쳐 어떤 왕이 되었을까 또한 왕이 된 뒤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 아들로서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 빛과 그림자가 함께하는 영정조 패밀리의 이야기를 조선왕조실톡 6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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