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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생겼어요!
양장
손지영 글그림
계림(계림북스)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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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손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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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린 책으로는 『강아지가 생겼어요』, 그린 책으로는 『약속』, 『산을 잡아 오너라』, 『수다쟁이 찍찍이』, 『플랜더스의 개』, 『운좋은 랍비』, 『숲속 모자잔치』, 『고집쟁이 화가 아저씨』,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결혼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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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34g | 240*240*15mm
ISBN13
9788953313248

책 속으로

나만의 특별한 강아지를 만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옆집 개가 새끼를 낳아서 한 마리 얻을 수 있고요
길가에 버려진 개를 발견하고 데려올 수도 있어요.
애견 가게 앞을 지나다가 유독 눈에 띄는 강아지가 있을 수도 있지요.
미니와 나의 만남은 평범했어요.
하지만 그 소중한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답니다.

--- p.12

출판사 리뷰

어릴 때부터 동물(생명)을 대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요
우리나라도 점차 애완동물 인구가 늘어나, 2010년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인구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10%가 강아지이고 그 외에 고양이, 고슴도치, 토끼, 거북이, 이구아나 등 다양한 애완동물들이 사랑을 받으며 길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간의 호기심이나 관심만으로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해서, 점점 귀찮아지고 시들해지면 돌봐주기를 중지하거나 길거리에 내다 버리는 일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나의 보호와 책임 아래에 있는 소중한 생명이며 그에 따른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올바른 애완 문화와 생명 존중의 가치관을 심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애완동물'이라는 말은 '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대상으로 사육하는 동물'을 말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친근한 동물'을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단어가 가진 의미 때문에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생겼어요!』 이 책에서는 따뜻한 감성의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강아지(반려동물)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이 쑥쑥!
이해 : 아이들은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각각의 행동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고, 이것은 나중에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읽어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호기심 : 아이들은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발전하게 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더 큰 꿈을 꾸게 됩니다.

책임감 : 어른들이 옆에서 신경 써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살아 있는 생명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 동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것에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유대감 : 아이들은 동물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유대감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아이들보다 힘든 일을 훨씬 잘 이겨 내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기에도 원만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랑 : 아이들은 살면서 끊임없이 행동, 성적, 능력에 따라 평가 받고, 자신과 남을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이러한 조건이 없이도 아이들을 따릅니다. 즉, 동물에게서 아이들은 아무런 평가나 비교 없이 남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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