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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드림즈
삶을 치유하는 꿈 이야기
마크 이안 바라시 저 / 김정일 역
한문화 200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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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1장 꿈은 치유한다
꿈나라로 들어가기
꿈과 신성
꿈이 당신을 이용한다
돌멩이 수프
신성한 꿈은 스스로 말한다
신성한 꿈이 가는 길

2장 꿈은 무엇을 원하는가
해석 방법들
구조적인 접근
문학적인 접근
꿈의 인식
법규 제정
주목할 만한 동물들과의 만남

3장 질병에 대해 경고하는 꿈
안내자로서의 꿈 : 고난을 건너

4장 소명을 알려주는 꿈
어린아이의 신성한 꿈
부름에 주의할 것
꿈과 비즈니스
직업에서 부름까지

5장 타인에 대한 꿈
깨지지 않는 원
로맨틱한 운명에 대한 꿈
관계를 끝내도록 이끄는 꿈
배반에 관한 꿈





6장 꿈을 나누어 갖는 사회
종족 꿈
꿈의 조력자
공동체 속에서의 꿈
꿈의 정치학
사회적 단계에 관한 꿈
꿈을 부정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7장 꿈의 거주자들
들려오는 목소리
꿈의 형상들
응답하는 천사들
꿈 스승
의인의 교훈
죽은 자로부터의 가르침
치유의 조상들

8장 미래를 예언하는 꿈
시간의 역설에 대한 탐구
미래 역시 현재에 영향을 끼친다
치유하는 운명
집단의 운명을 꿈꾸는 사람들
과거와 미래 역사
세 가지 시간을 아는 자
치유의 시간
당분간은

9장 다른 차원과 만나게 하는 꿈
어두운 밤
꿈의 현실화
영의 출현
천국을 향해 자라는 날개
다시 땅으로
야곱의 사다리

10장 그림자 치료하기
투명한 유리를 통해
그림자 스승들
악마의 손길
악마에 대한 동정
악마에게 공정하게 대하기


11장 삶 또한 꿈이다
깨어 있는 상태로 꾸는 자각몽
벌과 나
꿈을 꾸며 깨어나다
동시성
꿈의 세계에 사로잡힌 사람들
감추어진 세계가 들려주는 이야기
궁극의 목적

저자 소개

저자 : 마크 이안 바라시
유명 잡지인 <현대 심리Psychology Today> <자연 건강Natural Health> <뉴에이지 저널Newage Journal>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꿈을 통해 자신의 병을 치유하면서 꿈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이것을 “꿈의 수수께끼에 빠져들고 말았다”고 표현한다. 그 후 마크 이안 바라시는 20년이 넘는 오늘날까지 수백 명의 환자와 의사들을 인터뷰하고 의학서와 신학서를 탐독하는 등 꿈이 일으키는 몸과 마음의 치유에 대한 독창적인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 책은 그 정수만을 가려 모은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반적인 과학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하는 꿈의 기능이 있음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그것은 “억압된 성욕의 표현”이라는 말로도, 뇌간에서 보내지는 혼잡한 신호“라는 말로도 해석될 수 없는 신비한 영역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꿈의 육체와 정신, 자신과 타인, 빛과 그림자 등 우리의 모든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치유의 메시지’이자 ‘치유 행위 자체’이다. 그는 이 현상을 ‘힐링드림즈Healing Dreams'라는 이름으로 명명한다. 이것은 심리학자이자 사상가인 칼 융의 ’커다란 꿈big dream'과도 통하는 개념이다.

마크 이안 바라시는 몸과 마음에 대한 책을 발표하면서, 특별하고도 신비한 의학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역자 : 김정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별자리 정신극회 대표와 임상예술학회, 분석심리학회 회원이며 현재 김정일 정신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쉬케, 그대의 거울>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을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아하, 프로이트>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 <아직 꿈꿀 권리가 나에게 있다> <이런 부모가 자식을 정신병자로 만든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69쪽 | 562g | 153*224*30mm
ISBN13
9788956990071

책 속으로

꿈을 나누는 관습은 문화에 따라 다양하다. 뉴멕시코의 주니족은 좋은 꿈은 말하지 않더라도 나쁜 꿈은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전통이 있다. 과테말라의 퀴세독은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모든 꿈을 즉각 가족과 부족에게 알린다. 한 호주 원주민은 내게 “우리 옛말에는 ‘다음 해가 뜨기 전에 나눠라’라는 말이 있지요.”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지난 수 십 년간 우리는 종종 잠을 자면서 서로 만나곤 했지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 p. 178

더 이상 동물들을 존중하지 않을 때 그들이 연기처럼 사라진 것처럼 꿈을 존중하지 않을 때 우리의 깊이, 초월적인 것, 진정한 슬픔과 진정한 기쁨의 위한 잠재력을 지닌 내적 존재도 그렇게 사라질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고대 사람들이 믿었던 것처럼 꿈을 믿거나 꿈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내면에서 솟구쳐 나온 의미를 존중하지 않는 것은 우리를 자신을 향한, 타인을 향한, 살아있는 행성 자체를 향한 약탈로 이끌 것이다.

--- p. 84

꿈을 십오 년 가까이 탐구하게 되자, 이렇게 강렬한 꿈을 평범한 꿈과 구분 짓는 단어 - 예측할 수 없는, 변형적인, 강력한, 초월적인 - 등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이런 꿈을 치유하는 꿈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런 꿈들은 육체와 정신, 자신과 타인, 그림자와 빛 등 정반대 성격을 전체로 통합하는 특별한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 p. 28

출판사 리뷰

<힐링 드림즈>가 갖는 의의와 특징
“치유라는 관점에서 꿈의 기능을 해석한 독특한 꿈 책”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영혼의 햬부> 등 의학의 틀을 확장시키는 대안 의학적 치유와 처방에 대한 책들을 꾸준히 내온 한문화가 몸과 마음의 치유에 관한 또 하나의 신간을 내놓는다. 이 책은 꿈을 통해 몸과 마음 나아가 가족과 세대, 거창하게는 인류를 치유하는 획기적인 내용의 꿈 연구서이자 보고서로서 꿈에 대한 차별화된 독서를 원했던 독자들의 궁금증을 채워줄 만하다.

- 일련의 백과사전적인 꿈 책들과 다르다

우리는 이미 꿈을 다룬 책들을 많이 만나왔다. 화려한 화보를 자랑하는 것도 있고, 꿈에 얽힌 역사적인 사실을 상세히 모아 놓은 것도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책들은 꿈에 대한 동서고금의 생각을 모은 ‘백과사전적인 인문교양서’라는 범주를 넘지 못했다. 그것은 말하자면 꿈에 대한 ‘보이는 세계’의 지식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지식, 아직까지는 외면당해온 나머지 반쪽의 진실은 무엇일까?

그것은 꿈이 모순된 세계를 통합하려는 의도를 가진 ‘치유의 메시지’라는 사실이다. 꿈은 ‘억압된 성욕의 표현’이라는 말이나 ‘뇌간에서 보내는 혼잡한 신호’라는 해석으로 설명될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 저자인 마크 이안 바라시는 용감하게도 발견되지 않은 꿈의 신대륙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그 후 이 십 여년이 넘는 오늘날까지 그에 대한 연구를 쉬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그 연구 작업의 정수만을 모은 것이다.

- 꿈 작업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알 수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발견한 꿈의 영토. ‘힐링 드림즈’가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를 찾아오며 우리를 바꿔놓는 지 성실하게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담당했던 수많은 꿈 작업 -꿈 해석 및 상담 - 사례가 펼쳐있다. 앙상한 ‘꿈의 상징’ 류의 책으로 자신의 꿈을 설명해보려 하다가 좌절한 많은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꿈을 다루고 이해하는 여러 가지 방식을 사례를 들어 찬찬히 설명해 나감으로써 독자가 ‘꿈 작업’에 대한 실감을 얻도록 한다. 꿈 작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요령만 미리 공개하면 이렇다. “사실과 이성에 안달하며 매달리지 않고, 불확실성이나 수수께끼, 의심들 속에서 머무를 것”이다. 성급하게 분석의 칼날을 세우기 전에 우리는 꿈을 향해 자신을 개방해야 한다고 저자는 나즈막히 말한다. 이 사례들은 게다가 소설적인 재미마저 적지 않다.

- 꿈을 다루고 이용하는 여러 원시 문화의 지혜를 만나게 한다

<힐링 드림즈>애는 또 꿈을 다루고 이용하는 다양한 원시 문화의 사례가 등장하여 독자들의 지적 즐거움을 일깨운다. 예를 들면, 호주 원주민은 아침 해가 뜨기 전에 꿈을 서로 이야기 하며 나눠 갖는 일을 한다. 그들은 종종 잠을 자면서 만난다고 한다. 시베리아 야쿠트족 주술사들은 사슴의 견갑골을 이용해 저녁 의식을 행하고는, 참가자들에게 그날 밤 집단의 운명에 대한 꿈이 찾아올 것이니 꿈에 집중할 것을 명령한다. 또 말레이사이 테미아르 세노이 부족은 꿈에서 일어난 것을 현실을 통해 치유한다. 이를테면 어떤 아이가 친구에게 공격을 당하는 꿈을 꾼 경우, 부족은 그 친구에게 때린 아이에게 선물을 하고 친절하게 굴라는 충고를 한다. <힐링 드림즈는> 이것을 통해 꿈이라는 이름의, 인류가 잃어버린 지혜를 만나도록 한다.

치유하는 꿈을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

-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다

신성한 꿈은 인격에 있어서 비뚤어지고 잘못된 경향, 정직하지 못한 (아니면 너무 정직한) 부분 등의 부조화를 시정한다. 우리가 아주 의기양양해졌을 때는 가라앉혀 진정시키고, 우리가 어둠의 골짜기를 헤매고 있을 때는 즉시 산의 정상을 비춰준다.

- 가치관을 뒤집는다

꿈은 우리의 고정된 견해 -우리의 의견, 가치관, 판단 -가 단지 착시효과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보석으로 여겼던 것이 해변가의 조약돌이 될 수도 있고, 아무렇게나 내던졌던 것이 값비싼 진주가 될 수도 있다.

- 모든 것이 하나임을 보여준다.

신성한 꿈은 모든 사물의 관련성, 상반된 것 사이의 결합을 드러낸다. 성스러움과 추함, 공포와 환희, 과거와 미래는 통합된다. 꿈은 빛과 어둠은 끈으로 묶여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신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르치는 지혜와 일치한다.

추천평

마크 이언 바라시는 꿈의 세계로 향하는 용감한 야간여행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가 이 책에 기울인 열정과 심오한 연구 그리고 사물의 정수를 시인의 눈으로 보는 명민한 시각 덕분에 독자들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한 순간도 흥미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꿈과 영성에 대해 개척자적인 공헌을 했다. 바라시는 꿈이라는 주제에 대한 신비로운 질문에 온화한 질문을 던지는 훌륭한 어조를 지키면서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밝힌다. 이 책은 꿈과 같이 현명하며 치유의 힘을 갖고 있음이 분명하다.
-<워싱턴 포스트>

도발적이면서도 사려 깊다. 칼 융이 말한 ‘커다란 꿈’을 다룬 가장 비범한 책 가운데 하나이다.
- <퍼블리셔즈 위클리>

매우 희귀한, 그리고 본질적인 성찰을 담고 있는 영혼의 보물이다. 나는 이 책이 주는 것 만한 영적 즐거움으로 독자를 만족시킬 자신이 없다.
-캐롤라인 M. 미스 박사, <영혼의 해부> 저자

이 책은 꿈이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크나큰 지혜를 주는지에 대해 성실하게 밝힌다. 특별한 재미를 가진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래리 도시 박사, <재창조의학>과 <치유의 언어>의 저자

마크 이안 바라시는 소설가 나보코프만큼이나 섬세하고 조심스런 관찰력으로 꿈의 신비를 탐색한다. 꿈을 꾼 경험 때문에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 극적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독자는 처음에는 그저 놀라게 된다. 하지만 이윽고 깨닫게 된다. 꿈속에서 우리의 영혼이 진지하고, 풍부하며 아름답다는 것을. 누구나 더욱 폭넓고 생기 있게 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게일 딜레이니, 꿈 연구 협회 대표

바라시는 참신한 사색가이며 우리를 최면에 빠뜨리는 심령술사다. 그는 우리 마음속에 깜짝 놀랄만한 장난꾸러기를 데려다놓고 뛰어놀게 한다. 걸음걸음마다 그는 기존 통설을 뒤집는다.
-해러 마라노, <현대 심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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