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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수관 - 박사님이 믿는 예수, 나도 믿어도 됩니까?
2. 정근모 - 최고의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것 3. 김영미 - 주님,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문오장 - 탁정신은 넘어갔지만 문오장은 안될 거요 5. 김정택 - 나의 사명은 은은한 향기로 그분을 드러내는 것 6. 김혜자 -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7. 김동길 -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 8. 박동규 -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섭리 9. 박세직 -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10. 이만재 - `막 쪄낸 찐빵`소동 11. 오숙희 - 아버지 없는 아이들과 지내며 12. 윤항기 - 내가 목사가 되다니 13. 임웅균 - 저의 정열은 하나님께 붙들렸습니다. 14. 현정화 - 탁구경기에 임하신 하나님 15. 이명박 - 깨어진 과일들을 주워담고는 16. 전택부 - 공산주의 조직망에서 완전히 벗어나 17. 고은정 - 하늘을 날 것 같은 자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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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춘천에서 서울행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오던 중, 같은 칸 앞자리에 혼자 앉아 계시는 분이 보였다. 순간 나는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알고 보니 학술 대회 때, 가끔씩 인사 정도나 하던 분이어서 서로 간단히 인사를 나눈 후, 나는 가방에서 조심스럽게 전도지를 꺼냈다. `저는 교회에 다니는데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자신이 교회 집사라는 것을 밝히면서,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전도받는 자신이 부끄럽다고 했다. 그 후 나는 그 교수님을 알게 된 것이, 내가 경북대에서 연세대교수로 추천받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 P.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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