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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사랑의 사계 - 봄
2장 사랑의 사계 - 여름 3장 사랑의 사계 - 가을 4장 사랑의 사계 -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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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사랑에 지치고 삶에 지쳐 힘겨워지는 그날엔 추억의 상자에서 지난 사랑을 꺼내어보길……. 울리는 전화벨은 온통 나의 것이 되고, 유행가 가사의 모든 구절은 그에게 건네지 못한 나의 마음이었던 그 아름다웠던 시간을 되뇌어보기를……. 그리하여 어떤 눈물겨운 현실도, 어떤 힘겨움도 모두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사랑과 추억의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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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영원한 화두>
「눈물 편지」의 작가, 박성철이 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담은 책,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를 안고 독자들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 작품 역시 가슴을 아릿하게 하는 감성적 문체로 독자들의 마음을 파고든다. 이 책은 사랑에 관한 명언과 함께 사랑의 정의, 사랑하는 방법,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등에 대해서 따뜻하고 차분한 어조로 풀어내고 있다. 인스턴트식 짧은 사랑이 유행처럼 흐르고 있는 요즘의 세태를 꼬집듯 그는 사랑의 깊이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예를 들기도 하고, 짧은 에피소드와 그의 경험을 이야기하듯 풀어내고 있다. <사랑의 사계-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이 책에서는 ‘사랑의 사계’라는 테마로 나누어 엮었다. 사랑이 시작되려는 그 설레고 수줍은 마음에 대한 에피소드를 봄, 사랑이 한창 무르익는 과정을 여름, 사랑이 절정을 이뤄 열매를 맺는 가을, 사랑으로 인한 아픔과 그리움, 그리고 다음 사랑에 대한 기다림의 풍경을 겨울에 담았다. 또한 사랑에 관한 단편들에 어울리는 파스텔톤의 일러스트는 이 책의 내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작은 보금자리> 딱히 꼬집어서 말할 순 없어도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거……. 사랑은……, 언제나 그렇다. 작가는 말한다. 인간은 태초에 한 몸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천만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랑의 모습이 문득 자신을 괴롭힐 때, 이 책을 한번 펼쳐보자. 마음에 번지는 파스텔톤 사랑의 빛이 독자들에게도 비추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