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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365 주치의
0~7세
신윤정 저
이가서 2010.06.15.
베스트
육아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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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
10 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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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열이 나요
정상 체온은 얼마나 될까요?/체온 정확히 재기/어떤 경우를 열이 난다고 할까요?/해열제는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열이 나는 원인을 찾아야 해요/열이 날 때 응급 처지법

02. 엄마 젖 먹이기
모유 수유는 자연스러운 것!/모유 수유 잘하는 노하우!/시계를 보지 말고 아기를 보세요/ 아기의 울음이 보내는 신호/수유를 충분히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물 젖에는 영양가가 없을까요?/모유 양을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모유를 언제까지 먹여야 할까요?

03. 영양소 이야기
수유와 이유식/출생에서 돌까지의 아이들/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04. 예방접종 제대로 알기
예방접종은 왜 해야 할까요?/미래 세대를 위한 예방접종/예방접종으로 어떻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기본 접종과 선택 접종/예방접종을 하면 어떤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BCG, DTP, B형간염, 뇌수막염, 폐구균단백결합 백신, 소아마미, MMR, 수두, 일본뇌염, 로타바이러스, A형간염, 인플루엔자

05. 항생제 바로 알기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를까요?/독한 약은 항생제일까요?/항생제 내성/항생제 내성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 코가 아파요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콧물/비염의 종류/알레르기 비염/콧물 다루기/코피 나는 아이/코 고는 아이/ 부비동염

07. 귀가 아파요
귀의 구조 이해하기/중이염/귀의 모양 이상/귀지/외이도염/곰팡이 감염/고막천공

08. 기침이 나요-기침 이해하기
컹컹거리는 기침, 백일해, 쌕쌕거리는 기침, 야간 기침, 낮에 하는 기침, 발열을 동반한 기침, 구토를 동반한 기침, 잘 낫지 않는 기침/아이들에게 흔한 호흡기 질환-모세기관지염, 폐렴, 크룹,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 기침 치료하기

09. 입이 아파요
아이들에게 흔한 구강 질환/목감기/바이러스 감염/구강 점막 질환/침샘 질환/구강 건강 관리/ 이를 가는 아이/유치가 나기 시작할 때

10. 배가 아파요
복통의 여러 증상/주의해야 할 증상들/배가 아픈 아이 돌보는 법

11. 구토가 나요
구토와 역류/구토하는 이유-신생아가 토할 때, 신생아기 이후의 구토, 구토 증상을 보일 때 간과할 수 없는 몇 가지 경우들/토하는 아이 돌보기

12. 아기 변이 이상해요
날마다 변을 보지 않으면 변비?/대변의 색

13. 변비에 걸렸어요
아이들의 변비/아이들이 대변을 참는 이유/영아기의 변비/유아기의 변비/유아기 이후의 변비/변비, 이럴 때는 위험해요/변비 치료하기

14. 설사가 나요
삼투성 설사, 분비성 설사, 삼출성 설사, 운동 이상에 의한 설사 급성설사/만성 설사

15. 비뇨생식기 질환이 궁금해요
요로감염/기타 질환/고추가 아파요/아기 고환이 내려오지 않았어요/음낭 수종/포경수술/습진/외음부 질염/신생아의 질 분비물/음순유착

16. 피부 질환이 궁금해요
아이들의 피부는 어른들과 달라요/신생아의 피부 질환/신생아 여드름/습진성 질환/아토피 피부염/외용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17.눈이 아파요
태어나서 1개월까지는 신생아 결막염의 위험이 있어요/생후 2개월이 지나면 눈을 맞추기 시작해요/아이들에게 흔한 눈 질환

18. 햇빛 손상
자외선 차단제/선스크린과 선블록/자외선과 눈

19. 아이들에게 흔한 외상과 응급 상황
머리 손상/화상/피부의 창상/중독

부록
사진으로 보는 여러 질환

저자 소개 1

2010년 어렵게 육아서를 한 권 출간하였지만, 본인이 소아과 의사로서 줄 수 있는 지식의 전달에만 급급했던 아쉬움을 이번 책에서 풀어보고 싶었다. 산모와 신생아, 영유아들의 식이 과정을 돌아보며 꼭 필요한 정보를 주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이번에도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역시 또 다음을 기약하며, 부족하지만 이번 작업의 결실을 세상에 낸 놓기로 하였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2010년 ‘엄마는 365 주치의’ (이가서, 보건복지부 우수도서 선정) 이 있고, S.O.S! 아기가 아파요
2010년 어렵게 육아서를 한 권 출간하였지만, 본인이 소아과 의사로서 줄 수 있는 지식의 전달에만 급급했던 아쉬움을 이번 책에서 풀어보고 싶었다. 산모와 신생아, 영유아들의 식이 과정을 돌아보며 꼭 필요한 정보를 주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이번에도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역시 또 다음을 기약하며, 부족하지만 이번 작업의 결실을 세상에 낸 놓기로 하였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2010년 ‘엄마는 365 주치의’ (이가서, 보건복지부 우수도서 선정) 이 있고, S.O.S! 아기가 아파요 (애플비, 편저) 0~3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삼성출판사)에서 공동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SBS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의로도 잠깐 활동했었다.
현재는 대한모유수유의학회 총무를 거쳐 보험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임상강사),을지대학교병원전임강사 및 신생아중환자실 실장, 서울키즈소아과원장, 성애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인제의대 상계백병원신생아중환자실, 최근 강남세브란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진료교수로 재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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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92g | 180*235*20mm
ISBN13
9788958642817

책 속으로

왜 열이 날까요?
열이 난다는 것은 어떤 병원체가 몸속에 침투했을 때 이들을 물리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전쟁에서 누가 우위에 있느냐에 따라 아이의 전신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40도 가까이 고열이 난다 하더라도 아이가 평소처럼 잘 놀고, 잘 먹고, 특별히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그 싸움에서 아이가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뜻이랍니다. 반대로 37.8도 정도의 미열이 나는데도 아이가 잘 놀지 않고, 자꾸 자려고만 들고, 먹는 것도 신통치 않다면 아이는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01.열이 나요 중에서

예방접종은 왜 해야 할까요?
가끔은, 과연 소아마비 접종을 왜 하게 되었는지 부모님들은 알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소아마비는 예방접종을 시행한 이후 거의 사라진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예방접종을 시행한 후로 지구상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진 질병도 있고, 중증 감염의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사라졌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여전히 접종을 계속해야 합니다. 만일 예방접종을 중단하면 그동안 몸을 사리고 숨어 있던 병원균이 접종받지 않은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고, 결국 감염된 사람들에 의해 질병이 다시 전파될 수 있습니다.--- 03. 예방접종 제대로 알기 중에서

알레르기 비염은 치료할 수 없나요?
알레르기 비염은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과 마찬가지로 치료보다는 조절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치료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잘 조절하고 관리하면 얼마든지 더 나아질 수 있는 병이라는 의미입니다. 대부분 병원을 찾는 이유가 치료약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빨리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을 먹으면 가능한 빨리 나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역할은 치료약을 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병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는 것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완치할 수 있는 약을 찾기보다는 담당 의사와 상의해서 증상을 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6. 코가 아파요 중에서

아토피 피부염은 왜 생기나요?
피부의 구조와 기능을 알고 있다면 이해하기 좀 더 쉬울 것입니다. 우선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의 방어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여기에 면역 반응이 관여하게 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생깁니다. 이런 방어 기능에 자극을 줄 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는데 식품 알레르기, 집먼지진드기와 같은 것들이 대표적입니다. 게다가 병원균의 감염에 대항하는 방어벽이 허술해져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피부 감염이 쉽게 일어나고, 이렇게 생긴 2차 감염은 아토피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 16.피부 질환이 궁금해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엄마는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는 의사 선생님!

이 책 『엄마는 365 주치의』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한 가지이다. ‘증상에 따른 응급 처치에 머물 것이 아니라 질병을 좀 더 잘 이해하는 것이 육아의 포인트’라는 것이다. 엄마는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는 의사다. 엄마가 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고 있어야 아이가 병과 싸워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열이 잘 난다. 아이 몸이 조금만 뜨거워도 엄마들은 당황한다. 해열제를 먹여서 빨리 열을 떨어뜨려야 할지, 아니면 얼른 병원에 가야 할지 몰라 허둥지둥한다. 저자는 엄마들이 아이들의 열에 대해 알고 있어야 잘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열은 아이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체온보다는 아이의 전신 상태가 더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열이 나도 잘 먹고 잘 놀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미열이 나는데도 아이가 심하게 보채면 얼른 병원에 가야 한다. 많은 육아서에서 열이 나는 증상을 설명할 때 응급 처지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과 차별되는 관점이다.

심도 있는 육아 상식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육아서는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가능한 많은 질환을 다루고 있는 편이다. 그래서 각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엄마는 365 주치의》는 각 질환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가정 먼저 예방접종을 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고, 예방접종의 역사와 외국의 경우를 간략하게 소개해 놓았다. 그리고 예방접종의 종류와 접종 후 증상, 부작용들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엄마들은 아기 수첩에 나온 대로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하지만, 사실 불안감을 갖고 있다. 때때로 예방접종을 받은 뒤 아이가 사망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예방접종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있으면 불안감 대신 아이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놓치지 않고 해줄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저자의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진료실에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처럼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저자가 만난 많은 엄마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능한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다.

추천평

소아과 가기 전에 엄마들이 알아두면 좋은 기본 건강 상식들!

이번에 신윤정 선생이 쓴 책을 읽어 보면서 부모님들에 꼭 필요한 전문적인 육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요령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부모님 스스로 판단해서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신 선생이 말한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기르면서 만나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대처하고, 또 적절한 시기에 전문 의료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중환 (서울대학교 소아과 교수)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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