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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열이 나요
정상 체온은 얼마나 될까요?/체온 정확히 재기/어떤 경우를 열이 난다고 할까요?/해열제는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열이 나는 원인을 찾아야 해요/열이 날 때 응급 처지법 02. 엄마 젖 먹이기 모유 수유는 자연스러운 것!/모유 수유 잘하는 노하우!/시계를 보지 말고 아기를 보세요/ 아기의 울음이 보내는 신호/수유를 충분히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물 젖에는 영양가가 없을까요?/모유 양을 늘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모유를 언제까지 먹여야 할까요? 03. 영양소 이야기 수유와 이유식/출생에서 돌까지의 아이들/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04. 예방접종 제대로 알기 예방접종은 왜 해야 할까요?/미래 세대를 위한 예방접종/예방접종으로 어떻게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기본 접종과 선택 접종/예방접종을 하면 어떤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BCG, DTP, B형간염, 뇌수막염, 폐구균단백결합 백신, 소아마미, MMR, 수두, 일본뇌염, 로타바이러스, A형간염, 인플루엔자 05. 항생제 바로 알기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를까요?/독한 약은 항생제일까요?/항생제 내성/항생제 내성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 코가 아파요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콧물/비염의 종류/알레르기 비염/콧물 다루기/코피 나는 아이/코 고는 아이/ 부비동염 07. 귀가 아파요 귀의 구조 이해하기/중이염/귀의 모양 이상/귀지/외이도염/곰팡이 감염/고막천공 08. 기침이 나요-기침 이해하기 컹컹거리는 기침, 백일해, 쌕쌕거리는 기침, 야간 기침, 낮에 하는 기침, 발열을 동반한 기침, 구토를 동반한 기침, 잘 낫지 않는 기침/아이들에게 흔한 호흡기 질환-모세기관지염, 폐렴, 크룹,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 기침 치료하기 09. 입이 아파요 아이들에게 흔한 구강 질환/목감기/바이러스 감염/구강 점막 질환/침샘 질환/구강 건강 관리/ 이를 가는 아이/유치가 나기 시작할 때 10. 배가 아파요 복통의 여러 증상/주의해야 할 증상들/배가 아픈 아이 돌보는 법 11. 구토가 나요 구토와 역류/구토하는 이유-신생아가 토할 때, 신생아기 이후의 구토, 구토 증상을 보일 때 간과할 수 없는 몇 가지 경우들/토하는 아이 돌보기 12. 아기 변이 이상해요 날마다 변을 보지 않으면 변비?/대변의 색 13. 변비에 걸렸어요 아이들의 변비/아이들이 대변을 참는 이유/영아기의 변비/유아기의 변비/유아기 이후의 변비/변비, 이럴 때는 위험해요/변비 치료하기 14. 설사가 나요 삼투성 설사, 분비성 설사, 삼출성 설사, 운동 이상에 의한 설사 급성설사/만성 설사 15. 비뇨생식기 질환이 궁금해요 요로감염/기타 질환/고추가 아파요/아기 고환이 내려오지 않았어요/음낭 수종/포경수술/습진/외음부 질염/신생아의 질 분비물/음순유착 16. 피부 질환이 궁금해요 아이들의 피부는 어른들과 달라요/신생아의 피부 질환/신생아 여드름/습진성 질환/아토피 피부염/외용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17.눈이 아파요 태어나서 1개월까지는 신생아 결막염의 위험이 있어요/생후 2개월이 지나면 눈을 맞추기 시작해요/아이들에게 흔한 눈 질환 18. 햇빛 손상 자외선 차단제/선스크린과 선블록/자외선과 눈 19. 아이들에게 흔한 외상과 응급 상황 머리 손상/화상/피부의 창상/중독 부록 사진으로 보는 여러 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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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는 의사 선생님!
이 책 『엄마는 365 주치의』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한 가지이다. ‘증상에 따른 응급 처치에 머물 것이 아니라 질병을 좀 더 잘 이해하는 것이 육아의 포인트’라는 것이다. 엄마는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는 의사다. 엄마가 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고 있어야 아이가 병과 싸워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열이 잘 난다. 아이 몸이 조금만 뜨거워도 엄마들은 당황한다. 해열제를 먹여서 빨리 열을 떨어뜨려야 할지, 아니면 얼른 병원에 가야 할지 몰라 허둥지둥한다. 저자는 엄마들이 아이들의 열에 대해 알고 있어야 잘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열은 아이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체온보다는 아이의 전신 상태가 더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열이 나도 잘 먹고 잘 놀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미열이 나는데도 아이가 심하게 보채면 얼른 병원에 가야 한다. 많은 육아서에서 열이 나는 증상을 설명할 때 응급 처지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과 차별되는 관점이다. 심도 있는 육아 상식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육아서는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가능한 많은 질환을 다루고 있는 편이다. 그래서 각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반해 『엄마는 365 주치의》는 각 질환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가정 먼저 예방접종을 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고, 예방접종의 역사와 외국의 경우를 간략하게 소개해 놓았다. 그리고 예방접종의 종류와 접종 후 증상, 부작용들을 자세하게 다루었다. 엄마들은 아기 수첩에 나온 대로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하지만, 사실 불안감을 갖고 있다. 때때로 예방접종을 받은 뒤 아이가 사망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예방접종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있으면 불안감 대신 아이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놓치지 않고 해줄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특징은 저자의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마치 진료실에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처럼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저자가 만난 많은 엄마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능한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