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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기억력을 키우다
지상사 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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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뇌 과학으로 본 기억
택시기사의 기억력
신경세포로 상상하는 뇌
사람마다 개성이 있는 이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방법
택시기사의 뇌는 보통사람보다 발달해 있다?
뇌를 열심히 사용하기만 해도 기억력이 좋아진다
풍부한 환경과 풍부한 기억
모리스의 수중미로실험
상식과 과학

제2장 기억의 사령탑 ‘해마’
기억의 신비
기억의 사령탑 ‘해마’
해마는 기억의 요리사
시계 방향의 킨타로 사탕?
새로 교체되는 것인가, 과로사인가?
단기기억은 용량이 제한되어 있다
떠오르지 않는 기억
착각도 일종의 기억이다
기억은 진화단계
해마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기억의 창고
‘운명’을 연주하는 해마
해마는 지도?
유아에게는 해마가 없다

제3장 뇌와 컴퓨터 어느 쪽이 우수할까
네트워크를 만드는 신경세포
신경회로와 전기회로
신호의 환승역 ‘시냅스’
시냅스의 구조
일방통행의 시냅스
시냅스 전위와 활동전위
시냅스는 생각한다
시냅스라는 이름의 정밀기계
뇌와 컴퓨터는 어느 쪽이 우수할까?

제4장 ‘가소성’ - 뇌가 기억할 수 있는 이유
‘파란색’ 전진! ‘빨간색’ 정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뇌는 애매하게 기억한다
원리를 연구해서 달인이 된다
뇌가 기억할 때
인간이 인간인 이유
노선도인가, 시간표인가?
어느 철학자의 기억
헵의 법칙
꿈인가, 생시인가?

제5장 뇌의 메모리 소자 ‘LTP’
‘LTP’의 발견이 세계를 변화시켰다
수업에 열중하는 LTP
LTP야말로 뇌의 기억인가?
공상과학이 실현된 날
거울과 같은 관계에 놓여 있는 LTP
정동(情動)이 만들어내는 추억
꿈의 연속

제6장 과학적으로 기억력을 단련시키자
기억되지 않는 것인가, 기억할 수 없는 것인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공부법
기억의 비타민
마음의 여유는 기억력 저하의 원인
기억력을 향상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왜 동경대 합격이 가능한가?
공부는 적당히
자는 아이는 자란다-‘꿈’의 신비함
평균적 인간은 몹쓸 인간
천재의 비밀
기억은 인간의 운명

제7장 기억력을 강화시키는 마법의 약
기억력의 도핑
영리한 쥐의 탄생
간과 기억의 신비한 관계
기억력이란 무엇인가?
기억력이 사라져가는 무서운 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즐겁게 술을 마시자

제8장 뇌 과학의 미래
풍부한 미래
다른 사람의 뇌를 이식 받는다
과학이 ‘의식’을 이해한다
왜 해마인가?

저자 소개 1

이케가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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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 Ikeya,いけや ゆうじ,池谷 裕二

뇌과학자이자 약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해마와 대뇌피질의 가소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과일류에 입학한 뒤, 약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매료되어 약학부로 진학해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하다 현재 도쿄대학원 대학원에서 약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ERATO 뇌-AI 융합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뇌과학자이자 약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해마와 대뇌피질의 가소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과일류에 입학한 뒤, 약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매료되어 약학부로 진학해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하다 현재 도쿄대학원 대학원에서 약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ERATO 뇌-AI 융합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최첨단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대신 표창 ‘젊은 과학자상’, 일본학술진흥회상, 일본학사원학술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뇌는 존재한다』로 2024년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받았다.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써, 복잡한 뇌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내 번역된 책으로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최적의 공부 뇌』 『단순한 뇌, 복잡한 나』 『즐질 줄 아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등이 있다.

이케가야 유지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민성
어릴 때 일본에서 성장했으며,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임관하여 현재 장교로 복무 중이다. 통역과 강사로 활동하며 번역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성공을 위한 지름길》《어패류 대백과 1, 2권》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60170

출판사 리뷰

뇌를 열심히 사용하기만 해도 기억력이 좋아진다
택시를 타고 행선지를 말하면, 택시기사는 지도를 보지 않고 달린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복잡한 지도를 전부 들어가 있는 것 같고, 그 탁월한 기억력에 놀랍다. 이 책은 그런 택시 기사의 기억력을 뇌 과학시점에서 해석한 맥과이어의 연구 소개로부터 시작된다. 연구 결과, 택시기사의 뇌 일부가 보통사람보다 크고, 베타랑 기사의 경우 3퍼센트 정도 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이 나빠진다고 말하지만, 이 연구는 성인이 된 후라도 단련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뇌의 구조에 맞춘 ‘기억의 세 가지 조항’을 알려준다.
① 우선 크게 파악해야 한다.
② 제대로 된 순서를 밟아가면서 기억해야 한다.
③ 몇 번이고 실패를 반복하면서 기억한다.

나이를 먹으면 통째로 암기하는 능력이 떨어지지만, 이 세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기억력은 단련된다. 이 책은 기억에 관한 뇌 과학의 흥미로운 연구들을 역사에 따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험 전날 밤을 세워서 벼락치기하기보다는 당일 아침에 벼락치기를 하는 것이 시험 때까지 외우고 있을 확률이 높다’ ‘시험을 칠 때 감기약을 복용하면 시험 중에 중요한 지식을 떠올리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날 수 있다’ 등 기억력에 관한 충고도 꽤 구체적이다. 문장도 읽기 쉽고, 생화학이나 과학의 기초 지식도 알기 쉽게 해설되어 있어, 기억뿐만 아니라 뇌 과학에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권장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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