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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트래비스 경비 서비스
제2장 작전명 ‘가벼운 발걸음’ 제3장 한국인 용병 제4장 접촉 제5장 잠입 제6장 살인게임 제7장 배후 제8장 암흑의 핵심 제9장 니켈광산 전투 제10장 조용한 미국인 제11장 Kilroy was Here 제12장 카쿤다카리 제13장 불청객 제14장 납치 제15장 돌발상황 제16장 내부의 적 제17장 스톡홀름 증후군 제18장 인간사냥 제19장 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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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0-06-23
이 소설은 밀리터리 측면만을 보고 쓴 소설이 아니라 국제경제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벌어지는 자원전쟁과 민간군사기업과 정보기관의 개입을 소재로 쓴 소설입니다.
독자분들께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한국적이고도 세계적인 밀리터리 소설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밀리터리 소설의 대가인 톰 클랜시나 스파이 소설의 대가인 존 르카레와 비교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도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한국 장르문학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고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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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발걸음’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바로 특수부대와 해병대 출신자 중에서 조건이 맞는 사람을 비밀리에 특채해서 아프리카의 위험한 사업장 경비를 맡긴 다는 것이었다. 한 마디로 실미도 부대의 민간인 판이었다. --- p.31
“한국 사람들은 국제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상당히 부족한 것 같군. 외국에서 발생한 납치사건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소. 당신뿐만 아니라 한국 외교관들도 참 순진하더군. 몇 년 전에 대통령이 방문한 걸로 외교가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오. …… (중략)……” --- p.107 “이곳에 발을 들여 놓으면 빠져 나갈 수가 없소. 그리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미쳐가지. 이곳 흑아프리카는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이오.” --- p.125 저들은 중국군일수도 있고, 중국이 고용한 용병일 수도 있다. 용병이라면 북한인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들은 끝까지 입을 열지 않을 것이다. 북한인들이 얼마나 철저한 정신교육을 받는지 에드워드 영은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의 과거와도 관계된 일이었기 때문이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북한이 개입했다면 그야말로 국제분쟁임에 틀림없다. --- p.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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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정보부 소속 박성택 대위. 그는 국정원이 북한의 무기 수출을 저지하기 위해 기획된 일명 ‘밸런타인 작전’의 핵심 요원으로 선발, 작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한국 내 암약(暗躍)하는 간첩들에 의해 작전의 기밀이 누설되고, 파견된 정보요원들이 일망타진됨으로써 작전은 처참한 실패로 끝이 난다. 유일한 생존자인 박성택은 국가로부터 “작전의 비밀을 죽을 때 까지 간직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받고 아프리카 곳곳을 떠돌다가 전쟁 용병이 된다. 그러던 중 국정원이 기획한 비밀공작 프로젝트인 ‘사막의 눈물 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용병, 탈북자, 국제테러단, 그리고 대한민국 국정원. 그리고 한국·미국 VS 중국·북한이 펼치는 치열한 두뇌싸움과 숨 막히는 혈전이 책을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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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거대한 밀리터리 프로젝트!
국내 최대 군사 사이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연재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선사했던 밀리터리 소설의 신기원 (연재기간 : 2007.5∼2008.8) 주요 등장인물 : 에드워드 영(한국명 ‘박성택’), 김중택(성창인터내셔널 이사), 김종근(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실장), 조석태(북의 간첩, 대한방송 기자), 트래비스(트래비스 경비 서비스 사장), 탄지(네멩게 경제장관), 반 카야(반란군 용병 대장), 리종태(탈북자 용병), 기타 작전명 ‘사막의 눈물’ 한국·미국 VS 중국·북한이 펼치는 숨 막히는 혈전!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거대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전직 정보요원의 암울한 삶과 그를 통해 드러나는 한국, 북한, 미국, 중국 등의 추악한 이면, 피 말리는 두뇌싸움, 비참한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담고 있는 한국 밀리터리 소설의 신기원. 특히, 2007년 5월부터 2008년 8월까지 ‘미테터리’라는 필명으로 국내 최대 군사사이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슬픈 열대’라는 제목으로 연재돼 신선한 충격과 재미,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기존의 전쟁소설이 한일전, 한중전 등 전면전을 다뤘던 반면,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탈북자’ 문제를 비롯해 ‘알카에다’와 같은 국제테러단에 의해 저질러지는 한국인 납치사건, ‘블랙워터’로 유명한 국제 민간군사기업의 급부상과 군사 분야의 민영화 움직임, 나아가 세계 경제전쟁과 자원선점 경쟁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국가의 영광만을 외치던 기존의 전쟁소설과는 달리, 이 책은 책을 읽는 재미는 물론 우리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한 번쯤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용병, 탈북자, 국제테러단, 그리고 대한민국 국정원…… 국내 최대 군사 사이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연재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선사했던 밀리터리 소설의 신기원 반만 년에 이르는 우리 역사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전 세계로 뻗어나간 경우는 일찍이 없었다. 현재 우리는 전 분야에 걸쳐 세계 속에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외부의 충격에 쉽게 휘둘리고 국제문제에 너무 무관심하다. 이에 대한 제대로 된 대책 역시 전무하다. 이 소설은 이러한 우리의 국제인식에 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세계 속에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 우리의 이익을 지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갖는 태생적 문제점(제국주의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하고자 했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제테러단과 재외한국인 보호문제. ·민간군사기업(PMC : Private Military Company)의 급부상과 군사 분야의 민영화 움직임. ·세계경제전쟁과 아프리카의 자원선점 경쟁. ·중국의 급부상과 탈북자 문제. 끝으로, 연재됐던 부분에 ‘천안함 사태’ 및 ‘탈북자 문제’, ‘한인납치사건’ 같은 최근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추가했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거대한 프로젝트 속에 감춰진 비밀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육군 정보부 소속 박성택 대위. 그는 국정원이 북한의 무기 수출을 저지하기 위해 기획된 일명 ‘밸런타인 작전’에 핵심 요원으로 선발, 작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한국 내 암약(暗躍)하는 간첩들에 의해 작전의 기밀이 누설되고, 파견된 정보요원들이 일망타진됨으로써 작전은 처참한 실패로 끝이 난다. 유일한 생존자인 박성택은 국가로부터 “작전의 비밀을 죽을 때 까지 간직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받고 아프리카 곳곳을 떠돌다가 전쟁 용병이 된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 국정원이 기획한 비밀공작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