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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총각네 야채가게
매일매일 싱싱하게
김영한
거름 2003.09.16.
베스트
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53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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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당신의 마음과 춤을 춰라
매일매일 맛있게
매일매일 즐겁게
매일매일 뜨겁게
싱싱생생~ 에너지가 폭발한다

저자 소개 1

金榮漢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삼성전자 사업부장, 창조경영 아카데미 대표)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1976년 삼성전자의 컴퓨터 사업 창설과 함께 세일즈맨으로 출발하여 컴퓨터 마케팅 책임자를 지냈다. 1988년 마케팅 컨설팅회사를 설립했으나 IMF 위기로 인해 좌절을 경험했다. 이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 소셜마케터 대표 등을 거치면서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총각네 야채가게에 관한 기사를 접한 뒤 그들의 열정과 성공적인 마케팅 스토리를 책에 담아냄으로써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기업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삼성전자 사업부장, 창조경영 아카데미 대표)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1976년 삼성전자의 컴퓨터 사업 창설과 함께 세일즈맨으로 출발하여 컴퓨터 마케팅 책임자를 지냈다.
1988년 마케팅 컨설팅회사를 설립했으나 IMF 위기로 인해 좌절을 경험했다. 이후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창조경영아카데미 대표, 소셜마케터 대표 등을 거치면서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총각네 야채가게에 관한 기사를 접한 뒤 그들의 열정과 성공적인 마케팅 스토리를 책에 담아냄으로써 많은 이들을 감동시키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소셜 마케팅, 스토리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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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영석
무일푼 오징어 행상에서 출발하여, 날마다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는 점포를 만들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이벤트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능력보다는 편법이 판치는 기업문화에 좌절하고 그만두었다. 땀 흘린 만큼의 대가가 보장되는 보람된 일을 찾던 중, 마음이 끌리는 대로 장사와 인연을 맺어 현재 서울에 일곱 개 지점을 둔 야채가게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것(일명 ‘총각네 야채가게’)’의 사장이 되었다. 매일매일 행복한 야채장수를 꿈꾸며 싱싱하게 살아가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2482

책 속으로

나는 내 일에 한 번이라도 미쳐 본 적이 있는가, 자문해 본다. 내가 좋아서 미치고 내가 좋아서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던 경우가 있었는가, 돌아본다. 더 깊이 들어가 내 안에는 열정이 있는가, 돌아본다. … 나는 지난 30년 동안 내 일에 종사하면서 한 번도 미쳐 본 적이 없다. 내 안에는 날마다 샘솟는 에너지가 없다. 그저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조금씩 갉아먹으며 버텨 왔을 뿐이다. 그래서 내 에너지는 그 누구도 감동시키지 못했다. 내 열정이 전염되어 다른 사람 내부에 깊숙이 잠든 열정을 깨운 적도 없다. 그래서일까, 내가 총각네 야채가게에 그토록 끌리는 이유는….

--- p.179

이영석은 후배들과 일할 때도 늘 그들에게 암시를 줬다. 언젠가는 반드시 독립해서 따로 점포를 꾸려나가야 한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다. 값으로 치면, 억대의 이점이 있는 목 좋은 자리도 서슴없이 알려 준다. 아니, 미처 다 나열할 수도 없을 만큼 그야말로 모든 것을 전수한다. 자신은 10년 이상을 투자하여 알아낸 것들이지만 조금도 아깝지 않다는 게 그의 진심이다. 이렇게 해서 지금 청실, 논현, 도곡, 신사, 개포, 광장 등에 지점을 내어 후배들이 독립할 수 있었다. 지금 총각네 야채가게에 있는 총각 직원들도 모두 그런 꿈을 가지고 있다. 이영석은 누구라도 더 이상 자신에게 배울 게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독립을 시켜 준다. 점포를 얻는 비용이며 기타 필요한 것들을 모두 지원해 준다. 원하는 한, 꿈이 이뤄지지 않을 리 없다.

--- p.171

이것도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했다. 이영석은 원숭이의 손을 잡고 황학동 도깨비시장을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바나나를 실은 트럭을 몰고 대치동 은마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녔다. 물론 원숭이와 함께였다.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원숭이도 맛없는 바나나는 먹지 않습니다. 원숭이와 바나나가 왔어요!” … 원숭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 했고, 한 다발 혹은 몇 다발씩 바나나를 사갔다. 예상을 뛰어넘는 열렬한 호응이었다. 이영석은 여느 날보다도 훨씬 일찍 바나나를 팔 수 있었고, 아직도 해는 높다랗게 떠 있었지만 그는 웃으며 그 날의 장사를 정리했다.

--- pp.40-41

리뷰/한줄평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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