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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최고의 부모는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다! 1장 엄마 아빠의 10분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하루 10분이면 아이의 삶이 달라진다 10분 대화, 3가지 원칙만 지켜라 부모와 친밀한 아이가 친구관계도 좋다 부모와의 대화는 아이 인생의 초석 아버지를 대화에 참여시켜라 2장 아이와의 대화, 맘만 먹으면 쉽다 아이의 감정을 읽는 데 서툰 부모들 말수가 적은 부모들 일방적으로 혼자 떠드는 부모들 어느 순간 대화가 잔소리로 바뀌는 부모들 말 안 듣는 아이를 참을 수 없는 부모들 3장 아이의 학습능력, 대화에 달렸다 대화는 가장 창조적인 두뇌활동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라 자기주도학습은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일일계획표 작성을 습관화시켜라 설득하지 말고 아이와 협상하라 자녀 공부의 코치가 되어라 4장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10분 대화법 자율성을 키우는 10분 대화 자기존중감을 키우는 10분 대화 창의력을 키우는 10분 대화 리더십을 키우는 10분 대화 도덕성을 키우는 10분 대화 용기를 키우는 10분 대화 5장 아이 인생이 달라지는 10분 대화의 기술 소통을 위한 10분 대화의 10가지 기술 10분 대화에서 주의해야 하는 말 10가지 대화할 시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에필로그 하루 10분 대화로 아이의 꿈을 키워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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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정된 친구관계는 부모의 충분하고도 완전한 애정과 인격적 성숙 이후에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친구관계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잘못된 집착은 결국 파괴와 상처를 불러온다. 친구에 대한 잘못된 집착도 마찬가지다.--- ‘1장 엄마 아빠의 10분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중에서
부모들은 아이와의 대화를 가르치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녀와 대화를 나눌 때 무엇이 문제이고, 그 문제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 제시하려고 든다. 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은 자녀와의 대화를 막는 벽이 될 수 있다. 자녀가 어릴 때는 이런 대화법이 통할지 몰라도 성장하면 할수록 자녀가 입을 닫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2장 아이와의 대화, 맘만 먹으면 쉽다’ 중에서 여기서 말하는 모범 보이기란 자녀의 일일계획표를 함께 짜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신의 일일계획표를 작성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엄마들은 “가정주부가 일일계획표를 작성할 게 뭐 있어요? 매일 하는 일이 그 일이 그 일인데”라고들 말한다. 그러면 나는 매일 하는 일이라도 일일계획표에 날마다 적으라고 말해준다. 아이들 역시 그날이 그날인 건 마찬가지가 아닌가! 매일 하는 숙제, 매일 하는 공부, 매일 가는 학원이다. 그렇더라도 그것을 꼼꼼히 적고, 매일 결과를 체크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다.--- ‘3장 아이의 학습능력, 대화에 달렸다’ 중에서 자율성이 침해당한 아이는 진정한 자유의지를 발휘할 수 없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이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보자. 근육이 운동으로 단련되듯이 선택의 기회를 통해 아이의 자율성도 단련될 것이다. --- ‘4장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10분 대화법’ 중에서 다른 아이들이 사나흘이면 외울 영어 알파벳을 일주일을 걸려 외웠을 때 “너는 참 끈기가 있구나”라고 말해준다면, 오래 달리기에서 다른 아이보다 한참이나 뒤처져 골인지점에 들어온 아이에게 “너는 의지가 강한 아이구나”라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면,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험 결과가 좋지 못할 때 “너는 성실한 아이니까, 언젠가는 큰 인물이 될 거야”라고 칭찬해줄 수 있다면 아이는 결과보다 과정의 중요성을 깨달아갈 것이다. --- ‘4장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10분 대화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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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10분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대화가 필요해~” 물론이다. 연인 사이든 부부 사이든 모든 트러블의 원인을 따지고 들어가면 ‘대화 부족’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아이의 인성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고, 또 온갖 재능이 샘솟고 발전하는 아동기의 아이와 부모의 대화에서라면 어떨까? 두말할 것도 없이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엄마들이 많다. 변명이 아니라 실제가 그렇다. 직장 다니랴, 살림하랴 부산하기 이를 데 없다. 아이는 아이대로 학교와 학원, 과외 등 공부에 시달리느라, 어쩌다 짬이 나도 컴퓨터를 하느라 바쁘기로 치면 어른 못지않다. 그러다보니 부모들은 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하는지, 밖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이 같은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더라도 부모와 아이는 서로의 감정과 생각, 욕구를 들어주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에게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터지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하는 방법이 남아있다. 이 책은 ‘맘만 먹는다면’ 하루 10분 대화만으로도 부모와 아이의 감정과 욕구, 생각들이 소통되고 공감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단 부모들의 ‘맘먹고 이루어지는 대화’여야 한다는 대전제하에서다! 단순히 아이를 앉혀놓고 “우리 오늘 얘기 좀 해볼까?” 하는 수준이어서는 안 된다. 아이의 잘못을 야단치거나 강요하거나 잔소리를 하는 질 낮은 수준이어서도 안 된다. 동화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재미있고 신나면서도 아이와 세상 누구보다 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게다가 그 ‘맘먹고’ 이루어지는 10분 대화는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읽어주는 차원을 넘어서 자율성, 자기존중감, 창의력, 리더십, 도덕성, 용기를 키워주는 바탕을 만들어준다. 특히 하루 10분 대화로 우리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자신감과 삶에 대한 열정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우리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당신은 아이와 말이 통하는 부모인가? “엄마는 저와 이야기할 때 잔소리밖에 안 해요. 그래서 말하기 싫어요.” “아빠가 이야기 좀 하자고 할 때는 입을 닫는 게 최선이에요. 대답해봐야 말만 길어지고 귀찮기만 하거든요.” 부모와의 대화에 대해 물으면 이렇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부모들 입장에서야 ‘다 저 잘 되라고 하는 소리’지만 그것은 부모의 착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잔소리도 자식이 받아들일 때 효과가 있다면서 하나마나한 잔소리라는 생각이 들 때는 차라리 말을 삼키라고 조언한다. 만약 피할 수 없는 잔소리라면 하긴 하되 최대한 짧게 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말을 덧붙이지 말며, 어떤 경우에도 ‘엄마는 네 편’임을 알리라고 말한다. 아이와 말이 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아이를 나와는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인격체로 인정하는 것이다. 아이의 생각이나 답변에 대해 말대꾸를 한다거나 ‘네가 감히!’라는 생각을 하는 부모는 아이와의 소통에 큰 걸림돌이 버티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답이다. - 꿈이 큰 아이가 공부 저력도 크다! 요즘 엄마들 중에는 자녀를 그림자처럼 따라붙어 다니면서 ‘공부 매니저’를 자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자기주도적인 공부 습관이 안 생긴다고 한숨을 쉰다. 이 책의 저자는 공부하라는 대화가 아니라 아이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물어 ‘공부할 동기’를 찾아줄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그때그때의 성적이라는 결과물에 연연하지 말고 아이가 넘어져 가면서 스스로 공부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와 시간을 주라고 말한다. 서너 번 시켜보고는 “역시 안 돼!”라고 말하는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부모가 되지 말라고 말이다. - 창의력의 기초, 대화로 키워라!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그만해! 넌 어떻게 된 애가 매번 그렇게 엉뚱한 소리만 하니?” 이런 말로 면박을 주거나 아이의 말을 지속적으로 무시한다면 아이가 키우고 있는 창의력의 싹은 말라죽고 말 것이다. 그런데 유아기 때는 웃으면서 잘 받아주던 부모들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본격적인 공부시기에 들어가면 엉뚱한 질문이나 대답에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마”라는 반응을 보인다. 아이들은 말이 풍부해지면서 자유로운 상상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창의력이 함께 자란다. 이때 부모가 해줘야 할 창의성 교육의 시작이 대화인데, 가장 좋은 방법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하기’다. 또, 아이의 실수와 오류에 너그러운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자신의 창의성을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다. 저자는 고리타분하고 꽉 막힌 부모 밑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없음을 명심하라고 말한다. 대화에서 주의해야 쿇는 말 10가지 & 대화할 시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저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의 90%가 습관이라는 연구발표를 제시하면서, 평소에 아이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말을 점검하고, 주의해야 하는 말은 고쳐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대표적인 말 10가지를 소개한다. 1. “아이고 내 새끼, 똑똑하기도 하지.” 2.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3. “너는 형이잖아!” 4. “형 좀 닮아라!” 5.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6.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7. “뚝 그쳐!” 8.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인데?” 9.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해서 엄마를 힘들게 만들어?” 10.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깊이 있는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대화할 시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도 제안한다. 1. 연애편지 쓰듯 편지를 써라. 2.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들어라. 3. 동화책, 엄마도 함께 읽어라. 4. TV와 신문을 적극 활용하라. 5. 아이와 함께 ‘체험여행’을 가라. 6. 잠들기 전에 아이 옆에 있어줘라. 7. 유쾌한 식사시간을 만들어라. 8. 휴대전화로 감시 대신 대화를 시도하라. 9. 가끔 아이와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자. 10. 인터넷에 가족 카페를 만들거나 아이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