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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라종일
형설라이프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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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기억을 위하여
강변에서
도사
보라, 들으라 그리고 깨달아라
가을, 다시 자연으로
만남
에필로그_망각을 위하여

Prologue_ Anamnesis
On the River Bank
The Wizard
Look, Listen and Be Aware
Autumn, Back to Nature
Face to Face
Epilogue_ Three Cheers for Oblivion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학사와 석사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의 스탠포드대, 미시간대, 남가주대, 프랑스의 소르본대, 그리스의 아테네대 등에서 연구 교수와 교환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펠로우를 역임했다. 1995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국가정보원 해외 담당 차장,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 보좌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 위원장, 주영 대사와 주일 대사를 두루 지냈다. 현재는 우석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가천대학교와 국방대학교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학사와 석사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의 스탠포드대, 미시간대, 남가주대, 프랑스의 소르본대, 그리스의 아테네대 등에서 연구 교수와 교환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펠로우를 역임했다. 1995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국가정보원 해외 담당 차장, 대통령 비서실 국가안보 보좌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 위원장, 주영 대사와 주일 대사를 두루 지냈다. 현재는 우석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가천대학교와 국방대학교 석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아주 사소한 구원』,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 『세계의 발견』, 『현대서구정치론』,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지 않는 의문』, 『사람과 정치』, 『라종일의 정치 이야기』 등이 있으며, 그중 다수의 책이 미국과 중국, 일본, 헝가리, 러시아, 이란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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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오정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미술교육과(서양화)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전공했다. 우석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우석대학교 부속 보육교사교육원원장, 우석대학교 부속 어린이집 원장, 우석대학교 부설 유치원 우석 유치원 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부모교사를 위한 아동미술』 외 36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48*210*20mm
ISBN13
9788992984706

출판사 리뷰

전 주영 주일대사 현 대학총장이 들려주는 한국전쟁의 숨은 이야기
“시대의 비극 속에 신선처럼 살아간 한 노인의 지혜를 듣는다!”

『낙동강』은 어떤 책인가?


낙동강은 전 주영·자연의 한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미처 역사도 기록할 수 없었던 평범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중화자인 ‘나’는 보통 사람과는 달리 매우 신비한 한 노인을 만나게 된다. 노인을 엉뚱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의 말은 지혜로 넘쳐난다. 그는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양 ‘전쟁’이 지금 당장 한 마을을 사라지게 할 수 있어도 ‘이 세상 모든 것을 몽땅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말하며 ‘서로서로를 끔찍이 여길 것’을 당부한다. 역사의 비극 속에서 이름 없는 희생양이 되어 죽어간 많은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역사는 잊혀지지 않는다
민족의 비극이었던 한국전쟁!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많은 이들에게 눈물과 상처를 안겨주었던 전쟁도 오랜 세월이 흘러 조금씩 잊혀지고 있다. 역사의 희생이 되어 지금은 거의 잊혀져버린 그들을 ‘기억’하기 위해 한 권의 책이 나왔다. 유년 시절을 한국전쟁과 함께 한 저자는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전쟁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면서도 희망을 꿈꾸고, ‘사랑’만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어른이 된 저자는 이제 그들이 스스로의 상처를 ‘망각’하기를 기원한다.

귀중한 것을 함부로 여기지 마라!
“아가, 네가 자라면서 가지가지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 사람들의 마음 깊이 숨겨져 있는 것에 마음을 써야 하느니라. 사람들이 정말로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지, 어떤 말들을 차마 끄집어내놓지 못하는지……. 그런 것들을 잘 살펴라. 사람을 가볍게 여기고 헛된 것들을 쫓아다녀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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