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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문학 동네와 천년고찰의 숨결이 느껴지는 오대산을 품은 평창군
메밀꽃밭의 문학세계, 이효석문학관 신선의 놀이터, 팔석정 조각· 그림· 서예· 도예 속으로, 무이예술관 반공의 소리가 들리는, 이승복 기념관 전나무숲길의 방아다리약수 천국의 야생화, 한국자생식물원 오대암자의 불교성지, 오대산 겨울 설원, 여름 초원의 대관령삼양목장 이국적인 풍경의 양떼목장 거대한 수석의 향연, 바위공원 영화 속의 오지로 가는 월컴 투 동막골 동강이 품은 생명의 숨소리, 민물고기생태관 평창군 음식기행 -오삼불고기 : 납작식당 -산채백반 : 부일식당 -송어횟집 : 운두령 -메밀막국수 : 현대막국수 세계의 희귀한 인류문화가 집결하며 박물관 고을로 거듭나는 영월군 46억 년 지구의 신비와 미술의 만남, 화석박물관· 서강미술관 고지도의 역사 속으로 호야지리박물관 바위와 정자의 절묘한 만남 요선정, 요선암 5대 적멸보궁의 사자산 선문의 천년고찰, 법흥사 우리나라를 그리는 한반도지형 흙으로 만나는 도예의 세계, 쾌연재 미술박물관 곤충의 날개 짓이 보이는 곤충박물관 강원도 최초의 광산, 탄광문화촌 예수와 석가의 혼이 나무에 꽃피는 종교미술박물관 영월에 들어서는 관문, 소나기재의 선돌 단종의 애사를 품은 장릉(단종역사관) 사진으로 보는 역사의 표정, 동강사진박물관 어린 왕의 애간장을 녹이던 청령포 100여 나라의 다양한 소리가 들리는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을 빚어내는 국제현대미술관 인형이 새로이 태어나는 베어가, 곰인형박물관 동강의 절경을 느끼며 걸어보는 잣봉~어라연 국내 최대 규모의 우주관찰소, 봉래산 별마로 천문대 4억년의 신비가 녹아드는 고씨동굴 동굴의 신비세계로 들어가는 동굴생태관 아프리카의 토속문화가 반기는 아프리카미술박물관 그 시대의 서민 풍경이 담긴 조선민화박물관 수묵화와 아동이 그림으로 만나는 묵산미술박물관 김삿갓의 문학이 자리한 김삿갓 유적지(문학관) 3,000여년의 차문화가 흐르는 호안다구박물관 영원군 음식기행 -다슬기음식 전문 : 동강다슬기 -묵밥 : 주천묵집 -감자보리밥 : 장릉보리밥집 동강이 시작되고 정선아리랑이 구성지며 레일바이크가 있는 정선군 추억의 향수와 교육자료의 별천지박물관 오대천변의 116m 낙차, 백석폭포 백석산 아래 주민들이 조성한 예술, 항골계곡 가족과 연인이 함께 달리는 레일바이크 구절리 127m 인공 물줄기, 오장폭포 아홉 가지의 천연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구미정 모노레일 타고 온갖 약초와 어우러지는 백두대간약초나라 정선의 집 변천사, 아라리村 동강이 시작되는 가수리, 정선의 동강 아련한 향수가 묻어나는 추억의 박물관 자장율사가 갈반지에 세운 정암사 한국 최대의 금광, 화암동굴 정선의 소금강 화암8경과 화암약수 정선군 음식기행 -황기족발 : 동광식당 -곤드레나물밥 : 동박골식당 -정선 5일장 태백산과 한강발원지 ‘검룡소’와 낙동강 발원지‘황지연못’이 있는 태백시 민족의 영산을 몸으로 느끼는 태백산 석탄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석탄박물관 폐광지에서 현장 학습하는 태백체험공원 1,300리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큰 바위를 뚫고 낙동강 1,300리 물길을 여는 구문소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 추전역 해발920m 최고 높이의 용연동굴 한줄기 빗방울이 세 곳으로 갈라지는 삼수령(피재) 가장 높이 도는 풍차의 바람의 언덕 514km 이어지는 한강 발원지, 검룡소 영산의 정기를 모으는 배달바둑한마당축제 태백시 음식기행 -한정식 : 너와집 -태백한우 : 안전한세상 -한우 : 태성실비식당 -코다리순대 :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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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7월 강원도를 소개하는‘동해안을 가다’를 내고, 올해 두 번째로 강원도를 소개하는 책을 내게 되었다.
평창~영월~정선~태백은 예부터 수려한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는 청정고을이다. 차량으로 이동하면 주변의 산과 강, 계곡의 경치, 그리고 평화로운 마을이 어우러지며 그 자체가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는 풍경으로 지루하지 않다. 이효석의 문학 동네와 천년고찰의 숨결이 느껴지는 오대산을 품은 평창. 세계의 희귀한 인류문화가 집결하며 박물관 고을로 거듭나는 영월. 동강이 시작되고 정선아리랑이 구성지며 레일바이크가 있는 정선. 태백산과 한강발원지 ‘검룡소’와 낙동강 발원지‘황지연못’이 있는 태백. 맛 칼럼니스트이며 계간지‘맛있는 동해안’의 발행인 황영철 님의 발품으로 사진과 글을 빌려 지역의 토속음식을 소개한다. 여행안내서와 답사기를 혼합한 형태로 글을 엮는 내게는 음식소개가 늘 부담이었는데 다행히 황 발행인님의 노고로 짜임새 있는 토속음식문화를 선보이게 되었다. 관람료는 2010년 5월 기준이다. 어느 고을이든 관광안내도를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해당 시· 군청에 신청하여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서 지도는 생략하였다. 강원도여행 문의는 033-1330으로 하면 전국 어디서나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책이 나올 때까지 동행하며 뒷바라지해준 아내와 두 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디자인과 편집에 많은 공을 들인 자작나무의 안재현 님께 감사드린다. 2010년 여름의 길목에서 배희선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