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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행복한 문화사역에 부치는 프롤로그
2.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들
3. 문화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서너 가지 이야기들
4. 역사와 문화 이해
5. 문화사역의 길을 묻는 이들에게
6. 훈련되지 않은 문화사역자는 없다

저자 소개 1

‘기독교문화사역’이란 인식이 거의 없던 시절에 온 힘을 다해 그 사역의 기반을 다졌다. 젊은 세대를 향해 잘못된 세상의 문화를 말씀으로 분별해야 함을 선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정한 대안문화를 모색하고 제시하는 크리스천 문화가이드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했다. 사역의 영향력이 커질 즈음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 고통의 상처가 그의 살과 뼈를 태우고 찌를 듯할 때 그는 다시 하나님의 새로운 인도 가운데 놓이게 된다.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의 DTS 훈련과 밴쿠버에서의 FMS 훈련을 통해 하나님은 그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하고 있던 외로
‘기독교문화사역’이란 인식이 거의 없던 시절에 온 힘을 다해 그 사역의 기반을 다졌다. 젊은 세대를 향해 잘못된 세상의 문화를 말씀으로 분별해야 함을 선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정한 대안문화를 모색하고 제시하는 크리스천 문화가이드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했다. 사역의 영향력이 커질 즈음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 고통의 상처가 그의 살과 뼈를 태우고 찌를 듯할 때 그는 다시 하나님의 새로운 인도 가운데 놓이게 된다.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의 DTS 훈련과 밴쿠버에서의 FMS 훈련을 통해 하나님은 그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하고 있던 외로움과 수치감을 만지셨다. 오랜 세월 동안 그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아프게 했던 깊은 상처들을 치유해주셨고, 하나님의 기준에서 그의 삶이 얼마나 벗어나 있었는가도 보여주셨다. 또한 외면하고 싶던 그 문제들을 직시하는 아픔을 견디며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진정한 치유임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에 목말라 중독의 벽을 쌓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N세대(Next Generation)를 살리라”라는 말씀으로 그를 다시 부르셨다. 그렇게 시작된 사역이 “흠스HMMS”(Home Mission Ministry School of Nursing for Mediaholic)와 틴즈흠스이다. 근원적인 치유자 되시는 하나님을 돕는 간호사의 역할이 이 시대 교회와 우리에게 주신 사명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그러했듯 한순간의 감정적 해소나 사람에 의한 치유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오랜 문제를 해결 받는 진정한 회복의 길로 들어오라고, 그 자리에서 다른 이들을 돕는 자로 서라고 손짓하고 있다.
현재 국제 흠스(HMMS) 사역을 비롯, 낮은울타리 대표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 《행복한 문화사역》, 《직면》, 《축복의 샤워》(낮은울타리),《상처야 잘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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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153*224*30mm
ISBN13
9788986052794

책 속으로

한영 사전에서 미션(Mission)은 사절의 임무나 직무, 일반적 사명이나 천직이라고 적혀 있고 미셔너리(Missionary)는 전도, 선교사, 사절, 대사라고 표기되어 있다. 미니스트리(Ministry)는 (성직, 목사로서의) 임무 또는 성무(聖務), 성직자라고 쓰여 있고 미니스터(Minister)는 성직자, 목사, 장관, 공사, 섬기다, 봉사하다 라고 정의되어 있다.

국어 사전에 사역(使役)이란 단어는 사람을 부리어 일을 시킴, 또는 어떤 작업을 시킴을 당해서 일을 함, 이렇게 간단히 설명되고 있다. 월터 헨릭슨이 쓴 「평신도 사역자를 계발하라」라는 책에는 사역에 대한 정의가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는데 헨릭슨은, 사역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의 기초는 성도의 제사장직에 관한 신약성경의 가르침에서 찾을 수 있다며, 모든 신자에게는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어야 할 권리 및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헨릭슨은 또 사역의 개념에 대해 어떤 총괄적인 정의를 내리기에는다소 모호한 것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인이나 타종교인의 행위와 구별하기 위해 동기와 방법에서 차별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음, 특히 평신도 사역자의 삶에 나타나는 필수적인 요소들을 다섯가지로 정리해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깊이 있는 영적인 삶이 그것으로, 인생에 있어서의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을 알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 말씀과 기도로 영혼을 채우는 일,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그리고 자신을 구원하신 주님과의 복되고도 친밀한 교제가 있을 때 깊이 있는 영적인 삶이 될 것이라고 그는 역설한다.

두번째는 이 세상 풍습에 노예가 된 사람들을 향해 접근하는 일이 사역자의 삶에 우선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직장안에서 신자들 간의 모임을 주선하거나 참가하는 일, 불신자 친구를 초청해서 벌이는 그룹토의, 식사초대 등이 그것이다. 세번째로는 제자삼기인데 다른 사람들의 삶에 깊이 관여해서 희생적으로 돌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해 가는 과정. 네번째는 서로를 격려하여 조언하고 지원하기도 하는 친밀한 교제와 책임있는 행동.

마지막으로 사역자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올바른 비전이란 하나님께서 자기가 현재 처해 있는 위치 또는 상황에서 어떠한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분명하게 아는 것고 동시에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지 아는 것이다. 이렇게 길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한영 사전에 나와 있는 한 마디 즉, 사절이나 대사라는 표현만 인용을 해도 사역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요셉은 일생동안 세가지 직업을 가졌다. 가나안에서는 목자였고 보디발의 집에서는 종이었으며 애굽에서는 치리자였다. 그러나 그가 한 것은 전부 일이었고 사역이었다. 요셉의 예를 통해서 볼 때 사역이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따라 은사를 개발하여 말하든지 글쓰든지 도자기를 굽든지 정치를 하든지 하나님 안에서 절대주권적인 동기부여를 따라 가장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을 충성스럽게 완수하는 행위를 말한다.

한 마디로 말해 사역이란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어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을 대신 수행하는, 실로 엄청난 의미의 일이다.

---pp. 13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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