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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생건강관리(p.15~86) : 각 체질과 생활습관을 살펴봄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건강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기사가 들어 있다. 또한 노화와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다. 그리고 건강 검진과 같이 조기에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의료 조치와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지침도 소개된다.
2. 증상의 평가(p.87~210)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인 자가진단 코너로서 남성, 여성, 아동이 겪는 증상들이 70개의 차트로 나뉘어 소개된다. 각 차트는 주요 증상에 초점을 맞추어 그 원인을 추정하고 자가치료 방법을 이용할 것인지 병원을 방문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 근거를 제시해준다. 의사를 방문하기 전에 꼭 읽어볼 만한 내용이며 쉽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에도 충분하다. 3. 질병 찾기(p.211~256) : 널리 쓰이는 진단법들에 대한 원칙과 설명이 들어 있다. 의사를 방문할 때 무엇을 기대할지와 검사를 위해 어떤 검체를 채취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가장 흔히 쓰이는 영상 검사(혈액과 체액 검사, 내시경, 방사선 검사) 등에 대한 설명이나 그림이 나와 있다. 4. 인체와 질병(p.257~872) : 신체 각 계통에 나타나는 질병과 장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먼저 각 계통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그 계통에 발생하는 질병의 원인과 증상, 진단, 치료 및 예후에 대해 설명한다. 사마귀 같은 사소한 질병에서 폐암 같은 중병에 이르기까지 750여 가지 이상의 질병이 소개되어 있다. 성과 생식, 임신, 출산에 관한 장과 어린이에게만 생기는 문제나 어린이에게는 다른 영향을 주는 질병을 다룬 장도 있다. 5. 질병의 치료(p.873~998) : 환자 간호와 약품, 수술, 다양한 치료법 등 현재 이용되고 있는 의학치료법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재활치료, 물리치료, 정신치료 및 대체요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며, 가정 간호와 위중한 질병 및 임종 환자에 대한 간호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 주요 응급 처치법은 뒷부분에서 다루어진다. 6. 약 목록, 유용한 온라인 사이트와 주소, 색인(p.999~1104) : 약 목록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처방과 처방전이 필요 없는 약품에 대한 지침을 알려준다. 그 다음으로 의학적 문제와 건강 문제들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지원단체와 기구들의 목록이 실려있다. 각 기관의 웹사이트 주소와 전자우편 주소가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 부분인 65페이지 분량의 색인에는 13,000개 항목과 기사, 요점 박스, 그림들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